역주 진언권공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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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공양진언(普供養眞言)


:보:진언

普供養眞言너·비 주001)
너비:
넙-이. “넙다”는 “넓다”로 변한 것. “-이”는 지금말 “깨끗-이, 길-이” 등에서와 같이 어찌씨를 만드는 뒷가지임.
供공養: ·· 眞진言언·이라 ○:세 번 닑·고 ·저·오·라】

진언권공:3ㄱ

:옴·아·아·나:삼·바·바·바·^라·혹
Ⓒ 구결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唵 葛 葛 曩 三 婆 嚩 嚩 日^囉 斛

보공양진언【널리 공양하옵는 진언이다. ○세 번 읽고, 삼가 절하라.】

“옴아아나삼바바바이라혹”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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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너비:넙-이. “넙다”는 “넓다”로 변한 것. “-이”는 지금말 “깨끗-이, 길-이” 등에서와 같이 어찌씨를 만드는 뒷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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