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二偈 並頌샤 而雙美실 故로 曰雜糅精瑩이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두 偈
와 주003) 頌샤 둘히 됴실
이런로 닐오 섯거 精며 다 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두 게를 나란히 송하시어 둘이 좋으므로 말하기를 다 섞이며 정밀하며 맑다고 한 것이다.
Ⓒ 역자 | 장세경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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