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능엄경언해 권5:87ㄴ
大勢至 일후미 無量光이시니 觀經에 니샤
智慧光로 너비 一切 비취여 三塗 여희여 우 업슨 히 得게 실 일후미 大勢至라 시니
이제 念佛三昧로 能히 智光 發야 三塗ㅅ 受苦 여희논 그 히미 우 업수믈 表시니라
맛나신 부톄 일후미 無量光이시며 十二 如來 劫을 서르 니샤
後ㅅ 일후미 超日月 念佛 싸 自性如來ㅣ 十二時 中에 淨 念이 서르 니면 無量 性光이 매 제 發明야 日月에 너무믈 表시니라
觀經에 니샤 念佛리 彈
능엄경언해 권5:88ㄱ
指 도 世閒앳 五欲 念호미 몯리라 시니 이 니샨 念을 요미라
다가 能히 이티 야 나토 섯구미 업스면 無量 性光이 自然히 發明리니
아래 니샨 方便을 븓디 아니야 제 여루믈 得리라 샤미 이라
譬如ㅅ 아래 모로매 念을 後에 서르 應호 뵈시니
부텨를 젼혀 念티 아니오면 비록 맛나도 맛나미 아니며 비록 보아도 보미 아니라
香 무티면 香이 오 부텨를 念오면 부텨를 보올
이런로 念佛妙熏으로 일후믈 香光莊嚴이라 시니라
念佛야 忍 得샤 조 念으로 흐린 想 더르시며 正 念으로 邪 受 滅시니
邪와 흐리요
능엄경언해 권5:88ㄴ
마 리샤 과 境괘 空寂샤 一切 나디 아니샤미 일후미 無生忍이라
이 시면 自性佛土ㅣ 조시릴
이런로 어루 行 싸 자바 가시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