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육근의 매듭을 풀어 무생법인을 얻다 1
〔주해〕 無遮大悲 言其博濟也ㅣ라 性淨妙常眞實法句 則眞妄을 兩忘혼 稱性之談也ㅣ라 沈垢 微細結惑也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5:17ㄴ
마곰 주002) 업슨 大悲 너비 濟度샤 오니라
性淨妙常眞實法句 眞과 妄과 둘흘
니준 주003) 性에 마 마리라
微細 惑이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막힘이 없는 대비는 널리 구제하심을 말한 것이다. 성정, 묘상, 진실 법구는 진리와 망녕됨을 둘 다 잊은 성에 맞는 말이다. 잠긴 때는 미세한 맺힌 혹이다.
Ⓒ 역자 | 장세경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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