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偈 文句也ㅣ라 梵語에 祇夜 云應頌이니 應長行而頌也ㅣ라 伽陀 云諷誦이니 不應長行而孤起也ㅣ니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5:9ㄱ
偈 긄 句ㅣ라
梵語에 祇夜 닐오매 應頌이니 長行 應야 頌씨라
伽陀 닐오매 諷誦이니 長行 應티 아니야 오 니와씨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게는 글의 구이다. 범어에 기야는 이른바 응송이니 장행을 응하여 송한다는 것이다. 가다는 이른바 풍송이니 장행을 응하지 않고 혼자 일으킨다는 것이다
Ⓒ 역자 | 장세경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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