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云 有覺德行
四國順之 주004) 사국순지(四國順之): 모든 나라들이 천자를 따른다. 위의 글은 「대아(大雅) 억(抑)」 장에 나오는바, 위무공(衛武公)이 주여왕(周厲王)을 나무라면서 자신을 경계한 말이다. 주송(周頌) 열문(烈文)에서는 문왕과 무왕의 덕을 칭찬한 말이다.
Ⓒ 역자 | 정호완 / 2014년 3월 15일
『시경』 〈대아 억편〉에 이르기를, “임금의 덕행이 크고 거룩하니 사방의 나라가 〈모두〉 그를 따른다.”라고 하였다.
Ⓒ 역자 | 정호완 / 2014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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