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云
夙興夜寐 주002) 숙흥야매(夙興夜寐): 일찍 일어나고 밤늦게 잔다. 송나라의 진백이 『시경』의 글귀를 바탕으로 하여 지은 교훈적인 잠언으로 조선조의 노사신이 풀이를 하여 다시 지은 잠언이 “숙흥야매잠”이다.
亡忝爾所生
Ⓒ 역자 | 정호완 / 2014년 3월 15일
『시경』 〈소아 편〉에 이르기를, “새벽에 일찍 일어나 밤늦게까지 너를 낳아준 어버이를 욕되게 하지 말라.”라고 하였다.
Ⓒ 역자 | 정호완 / 2014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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