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주석제(會主釋題) 동송(同誦) 청불(請佛) 5-성도들을 청함
진언권공:36ㄱ
삼:계:·부·쥬·집음 권:조:화:이·발보리심 ·일·쳬:: 유:원비림·법:회
Ⓒ 구결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三삼界:계·와 四:府·부·에
【四:府·부· 天텬府·부 地·디府·부 水·슈府·부 陰음府·부ㅣ·라】陰음陽·을
爲위頭두··야 주001) ·자·바시·며 주002) 자바시며: 잡-ㅏ+(이)시-며. 잡고 있으며.
造:조化:화·
저·즈려 주003) □□□시·
·마 주004) 菩보提리·예 · 發발□□ 一
진언권공:36ㄴ
·일切·쳬 聖:衆:·은
【大:대衆:·이 모·다 닐·오·】오·직 願:원··오· 慈悲비·로 法·법會:회·예 빗내 ·오쇼·셔
【 번 ·저 ·오·라】
Ⓒ 언해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삼계사부 주집음양 권형조화 이발보제심 일체성중【화운】유원자비광림법회”【일배】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삼계와 사부에【사부는 천부, 지부, 수부, 음부이다.】음양을 머리 되어 잡아 계시며 조화를 재어 □□□시는 이미 보리의 마음을 발한 모든 성도들은【대중이 모여 이르되】오직 원하건대 자비로 법회에 빛나게 오소서.【한 번 삼가 절하라.】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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