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오륜행실도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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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륜행실효자도(五倫行實孝子圖)
  • 왕천익수(王薦益壽)

왕천익수(王薦益壽)


오륜행실도 1:55ㄱ

王薦益壽【元】

오륜행실도 1:55ㄴ

王薦 福寧人 父嘗病甚 薦夜禱於天 願減已年益父壽 父絶而復甦 告其友曰 適有神人黃衣紅帕首 恍惚語我曰 汝子孝 上帝命錫汝十二齡 疾遂愈 後果十二年而卒 母沈氏病渴 語薦曰 得瓜以啖我渴可止 時冬月求於鄕不得 行至深奧嶺値大雪 薦避雪樹下 思母病 仰天而哭 忽見巖石間 靑蔓離披 有二瓜焉 因摘歸奉母 母食之渴頓止
父病精虔禱上天 願將已筭益親年 孝心感格天心順 恍惚神將帝命傳
母渴思瓜正歲寒 那堪山路雪漫漫 雙瓜忽産空巖裏 歸奉慈親痼疾

오륜행실도 1:56ㄱ

Ⓒ 편찬 | 이병모·윤시동 외 / 1797년(정조 21)

왕쳔 주001)
왕쳔:
왕천(王薦). 원(元)나라 복녕(福寧) 사람으로 자는 희현(希賢)임. 성품이 효성스럽고 의리를 알았다고 함.
원나라 주002)
원(元):
13세기 중반부터 14세기 중반에 이르는 약 1세기 사이, 중국 본토를 중심으로 거의 동아시아 전역을 지배한 몽고족(蒙古族)의 왕국(서기 1271년~1368년). 건국자 칭기즈칸이 1206년 부족연합 군장으로 추대되면서 성립된 몽고제국은 서요(西辽)를 토벌하고 위구르ㆍ카를루크 등을 굴복시켰고, 1211년에는 금(金)을 침공해 황하(黃河) 이북과 만주 땅을 점령하고 금(金)을 멸망 직전으로 몰아갔으며, 아시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몽고 제국의 판도를 현저히 확대시키고, 서하를 토벌하던 중 1227년 진중에서 병사하였음.
복녕 주003)
복녕(福寧):
중국 원나라 때 장계현에 있었던 땅이름.
사이니 아비 일즉 병이 듕매 주004)
듕매:
‘듕#-+-매(연결어미)’. 중(重)하므로.
쳔이 밤에 하긔 주005)
하긔:
‘하+긔(부사격 조사)’. 하늘께.
비되 주006)
비되:
‘빌-+-되’. 빌되. ‘빌-’은 ‘ㅂ 불규칙 용언’이다.
원컨대 주007)
원컨대:
‘원(願)#-+-건대’. 원컨대.
나흘 주008)
나흘:
‘낳+을(목적격 조사)’. 나이를. ‘낳’은 나이를 말하며 ‘ㅎ 말음 체언’이다. ¶나 져믄 弟子와〈법화 5:18〉. 나히 하마 아호빌〈석보 6:3〉.
감여 주009)
감여:
‘감(減)#-+-여(연결어미)’. 감하여.
아븨 슈 주010)
슈:
‘슈+’. 수(壽)를. 수명을.
더여디이다 주011)
더여디이다:
‘더(부사)#-+-여(보조적 연결어미)#디-+-이(사동 파생 접미사)-+-다(상대 높임 서술법 종결어미)’. 더하여지길 바랍니다.
더니 아븨 긔졀엿다가 주012)
긔졀엿다가:
‘긔졀#-+-엿(완료 시제 접미사)-+-다가(연결어미)’. 기절(氣絶)하였다가.
다시 여 주013)
여:
‘-+-여(연결어미)’. 깨어.
벗려 주014)
벗려:
‘벗+려(부사격 조사)’. 벗에게. 친구에게.
닐러 주015)
닐러:
‘니르-+-어(연결어미)’. 일러. ‘니르-’는 ‘이르-’의 의미로, ‘르 불규칙 용언’이다.
오 앗가 주016)
앗가:
아까.
신인이 주017)
신인이:
신인(神人)이.
누른 주018)
누른:
‘누르-+-ㄴ(관형사형 어미)’. 누런. ‘누르다’는 ‘누렇다’의 말이다. ¶비치 누르고〈용가 1:43〉.
옷 닙고 블근 주019)
블근:
‘붉-+-은(관형사형 어미)’. 붉은.
주020)
건:
건(巾). 건(巾)은 헝겊으로 된 머리에 쓰는 물건의 총칭이다.
고 주021)
고:
‘-+-고(연결어미)’. 쓰고.
황홀이 주022)
황홀이:
‘황홀(恍惚)+-이(부사 파생접미사)’. 황홀히. 황홀하게.
날려 주023)
날려:
‘날+려(부사격 조사)’. 나에게.
닐오 네 아이 효이 이시니 샹뎨 주024)
샹뎨:
‘샹뎨+이(주격 조사)’. 상제(上帝)가. ‘상제(上帝)’는 지고무상(至高無上)한 지위를 가진 천신(天神)이다. 중국 고대에서의 상제는 천계(天界)에 조정(朝廷)을 조직하여 운영하면서, 동시에 지상(地上)을 감시하여 지상의 만물을 생성, 변화시키는 조물주로 인식하였다.
명샤 주025)
명샤:
‘명(命)#-+-시(주체 높임 접미사)-+-아(연결어미)’. 명하시어.
네 나 열둘을 더노라 주026)
더노라:
‘더(부사)#-+-노라(상대 안 높임 서술법 종결어미)’. 더하노라. 더한다.
더라 고 병이 드여 주027)
드여:
드디어.
나아 그 후 열두 만의 주028)
만의:
‘+만(보조사)+의(부사격 조사)’. 해만에.
죽으니라 어미 심시 주029)
심시:
‘심시+이(주격 조사)’. 심씨(沈氏)가.
쇼갈병이 주030)
쇼갈병이:
‘쇼갈병+이(주격조사)’. 소갈병(消渴病)이. ‘쇼갈병’은 소갈병으로, 이는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가 특징인 병증이다. 대부분 기름지고 단 음식물을 과식하거나 음식에 대한 무절제, 또는 정지실상(情志失常), 노일실도(勞逸失度)로 인한 장부조열(臟腑燥熱)로 음허화왕(陰虛火旺)하게 되어 나타난다.
이셔 주031)
이셔:
‘이시-+-어(연결어미)’. 있어(서).
쳔려 닐오 외 주032)
외:
‘외+(목적격 조사)’. 오이를.
먹으면 내 갈병이 주033)
갈병이:
‘갈병(渴病)+이(주격 조사)’. (소)갈병이.
나으

오륜행실도 1:56ㄴ

리라 되 이  겨이라 주034)
겨이라:
‘겨#이-+-라(연결어미)’. 겨울이라. 겨울이어서.
에 주035)
에:
‘+에(부사격 조사)’. 마을에.
구되 주036)
구되:
‘구(求)#-+-되’. 구하되.
엇디 주037)
엇디:
‘엇-+-디(보조적 연결어미)’. 얻지.
못고 여 주038)
여:
‘(行)#-+-여(연결어미)’. 행하여. 길을 떠나서.
심오령이라 주039)
심오령이라:
‘심오령(深奧嶺)#이-+-라(인용법 서술법 종결어미)’. 심오령이라고. ‘심오령(深奧嶺)’은 고개의 이름이다.
는  주040)
:
‘ㅎ+’. 땅에.
니러 주041)
니러:
‘니-+-러(연결어미)’. 이르러. ‘니-’는 이르-에 해당하는 말로, ‘러 불규칙 용언’이다.
대셜을 주042)
대셜을:
‘대셜+을’. 대설(大雪)을. 큰눈을.
만나 쳔이 나모 아래셔 주043)
나모 아래셔:
나무 아래서.
눈을 피며 주044)
피며:
‘피(避)#-+-며(연결어미)’. 피하며.
어믜 병을 각고 주045)
각고:
‘각#-+-고(연결어미)’. 생각(生覺)하고.
하을 우러러 주046)
우러러:
‘우럴-+-어(연결어미)’. 우러러. ‘우럴-’은 ‘울월-, 우를-’로도 쓰인다. 이는 원래 ‘울-’에 ‘-을(파생 접미사)-’이 붙어서 전성된 말이다.. ¶叫喚 우를씨니〈월인 1:29〉. 우러러 하늘로 춤밧다〈역해 하:53〉.
우더니 주047)
우더니:
‘울-+-더(회상 시상 접미사)-+-니(연결어미)’. 울더니. ‘울-’은 ‘ㄹ 불규칙 용언’이다.
홀연 바회 주048)
바회:
바위.
이 주049)
이:
‘이+(목적격 조사)’. 사이를.
보니 프른 주050)
프른:
‘프르-+-ㄴ’. 푸른. ‘프르-’는 ‘러 불규칙 용언’이다.
너출이 주051)
너출이:
‘너출+이(주격조사)’. 넝쿨이. ‘너출’은 ‘넌출’이라고도 쓰인다. 넝쿨. ¶너추렛 여름이 나니〈월인 143〉. 넌출 지고 방울 져〈연산가〉.
얼켯 주052)
얼켯:
‘얽-+-히(피동 파생 접미사)-+-엇(완료 시제 접미사)-+-ㄴ(연결어미)’. 얽히었는데.
둘히 주053)
둘히:
‘둟+이(주격 조사)’. 둘이. ‘둟’은 ‘ㅎ 말음 체언’이다.
잇거 주054)
잇거:
‘잇-+-거(연결어미)’. 있으므로.
다가 주055)
다가:
‘-+-아(연결어미)+다가(보조사)’. 따다가.
어믜게 주056)
어믜게:
‘어믜+게(부사격 조사)’. 어머니에게.
드리니 어미 먹고 갈병이 즉시 나으니라
Ⓒ 편찬 | 이병모·윤시동 외 / 1797년(정조 21)

28. 왕천익수(王薦益壽)【원(元)나라】 - 왕천이 수명을 연장시키다
왕천은 원나라 복녕 사람이다. 아버지가 일찍 병이 중하므로, 왕천이 밤에 하늘에 빌되, “원컨대, 내 나이를 감해서 아버지의 수를 더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아버지가 기절하였다가 다시 깨어나, 그 친구에게 일러 말하기를, “아까 신인이 누런 옷을 입고, 붉은 건을 쓰고, 황홀히 나에게 말하기를, ‘네 아들의 효행이 있으니, 상제가 명하시어, 네 나이 열둘을 더하노라.’하더라.” 하고, 병이 드디어 나아 그 후 열두 해만에 죽었다. 어머니 심씨가 소갈병이 있어서, 천에게 말하기를, “오이를 먹으면 내 갈병이 나을 것이다.” 하였다. 이 때 겨울이라, 마을에 구했지만, 얻지 못하고, 길을 떠나서 심오령이라고 하는 땅에 이르러 대설을 만나, 왕천이 나무 아래서 눈을 피하며, 어머니의 병을 생각하고, 하늘을 우러러 울더니, 홀연 바위 사이를 보니, 푸른 넝쿨이 얽혔는데, 오이가 둘이 있으므로, 따다가 어머니에게 드리니, 어머니가 먹고, 갈병이 즉시 나았다.
아버지의 병을 정성으로 하늘에 기도하니
원컨대 내 나이를 아버지께 더하여 주소서.
효심에 감동을 하여 천심(天心)은 그 말 들어
황홀하게 신의 장수를 보내 천제의 명령을 전해.
어머니 조갈로 오이 생각난다는데 한 겨울이라
그러나 산길을 나서니 눈이 날려 쌓이고 쌓여.
앉아 보노라니 두 개 오이 갑자기 바위틈에 달려
가지고 돌아와 어머니께 봉양하니 고질이 낳아.
Ⓒ 역자 | 성낙수 / 2016년 11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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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왕쳔:왕천(王薦). 원(元)나라 복녕(福寧) 사람으로 자는 희현(希賢)임. 성품이 효성스럽고 의리를 알았다고 함.
주002)
원(元):13세기 중반부터 14세기 중반에 이르는 약 1세기 사이, 중국 본토를 중심으로 거의 동아시아 전역을 지배한 몽고족(蒙古族)의 왕국(서기 1271년~1368년). 건국자 칭기즈칸이 1206년 부족연합 군장으로 추대되면서 성립된 몽고제국은 서요(西辽)를 토벌하고 위구르ㆍ카를루크 등을 굴복시켰고, 1211년에는 금(金)을 침공해 황하(黃河) 이북과 만주 땅을 점령하고 금(金)을 멸망 직전으로 몰아갔으며, 아시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몽고 제국의 판도를 현저히 확대시키고, 서하를 토벌하던 중 1227년 진중에서 병사하였음.
주003)
복녕(福寧):중국 원나라 때 장계현에 있었던 땅이름.
주004)
듕매:‘듕#-+-매(연결어미)’. 중(重)하므로.
주005)
하긔:‘하+긔(부사격 조사)’. 하늘께.
주006)
비되:‘빌-+-되’. 빌되. ‘빌-’은 ‘ㅂ 불규칙 용언’이다.
주007)
원컨대:‘원(願)#-+-건대’. 원컨대.
주008)
나흘:‘낳+을(목적격 조사)’. 나이를. ‘낳’은 나이를 말하며 ‘ㅎ 말음 체언’이다. ¶나 져믄 弟子와〈법화 5:18〉. 나히 하마 아호빌〈석보 6:3〉.
주009)
감여:‘감(減)#-+-여(연결어미)’. 감하여.
주010)
슈:‘슈+’. 수(壽)를. 수명을.
주011)
더여디이다:‘더(부사)#-+-여(보조적 연결어미)#디-+-이(사동 파생 접미사)-+-다(상대 높임 서술법 종결어미)’. 더하여지길 바랍니다.
주012)
긔졀엿다가:‘긔졀#-+-엿(완료 시제 접미사)-+-다가(연결어미)’. 기절(氣絶)하였다가.
주013)
여:‘-+-여(연결어미)’. 깨어.
주014)
벗려:‘벗+려(부사격 조사)’. 벗에게. 친구에게.
주015)
닐러:‘니르-+-어(연결어미)’. 일러. ‘니르-’는 ‘이르-’의 의미로, ‘르 불규칙 용언’이다.
주016)
앗가:아까.
주017)
신인이:신인(神人)이.
주018)
누른:‘누르-+-ㄴ(관형사형 어미)’. 누런. ‘누르다’는 ‘누렇다’의 말이다. ¶비치 누르고〈용가 1:43〉.
주019)
블근:‘붉-+-은(관형사형 어미)’. 붉은.
주020)
건:건(巾). 건(巾)은 헝겊으로 된 머리에 쓰는 물건의 총칭이다.
주021)
고:‘-+-고(연결어미)’. 쓰고.
주022)
황홀이:‘황홀(恍惚)+-이(부사 파생접미사)’. 황홀히. 황홀하게.
주023)
날려:‘날+려(부사격 조사)’. 나에게.
주024)
샹뎨:‘샹뎨+이(주격 조사)’. 상제(上帝)가. ‘상제(上帝)’는 지고무상(至高無上)한 지위를 가진 천신(天神)이다. 중국 고대에서의 상제는 천계(天界)에 조정(朝廷)을 조직하여 운영하면서, 동시에 지상(地上)을 감시하여 지상의 만물을 생성, 변화시키는 조물주로 인식하였다.
주025)
명샤:‘명(命)#-+-시(주체 높임 접미사)-+-아(연결어미)’. 명하시어.
주026)
더노라:‘더(부사)#-+-노라(상대 안 높임 서술법 종결어미)’. 더하노라. 더한다.
주027)
드여:드디어.
주028)
만의:‘+만(보조사)+의(부사격 조사)’. 해만에.
주029)
심시:‘심시+이(주격 조사)’. 심씨(沈氏)가.
주030)
쇼갈병이:‘쇼갈병+이(주격조사)’. 소갈병(消渴病)이. ‘쇼갈병’은 소갈병으로, 이는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가 특징인 병증이다. 대부분 기름지고 단 음식물을 과식하거나 음식에 대한 무절제, 또는 정지실상(情志失常), 노일실도(勞逸失度)로 인한 장부조열(臟腑燥熱)로 음허화왕(陰虛火旺)하게 되어 나타난다.
주031)
이셔:‘이시-+-어(연결어미)’. 있어(서).
주032)
외:‘외+(목적격 조사)’. 오이를.
주033)
갈병이:‘갈병(渴病)+이(주격 조사)’. (소)갈병이.
주034)
겨이라:‘겨#이-+-라(연결어미)’. 겨울이라. 겨울이어서.
주035)
에:‘+에(부사격 조사)’. 마을에.
주036)
구되:‘구(求)#-+-되’. 구하되.
주037)
엇디:‘엇-+-디(보조적 연결어미)’. 얻지.
주038)
여:‘(行)#-+-여(연결어미)’. 행하여. 길을 떠나서.
주039)
심오령이라:‘심오령(深奧嶺)#이-+-라(인용법 서술법 종결어미)’. 심오령이라고. ‘심오령(深奧嶺)’은 고개의 이름이다.
주040)
:‘ㅎ+’. 땅에.
주041)
니러:‘니-+-러(연결어미)’. 이르러. ‘니-’는 이르-에 해당하는 말로, ‘러 불규칙 용언’이다.
주042)
대셜을:‘대셜+을’. 대설(大雪)을. 큰눈을.
주043)
나모 아래셔:나무 아래서.
주044)
피며:‘피(避)#-+-며(연결어미)’. 피하며.
주045)
각고:‘각#-+-고(연결어미)’. 생각(生覺)하고.
주046)
우러러:‘우럴-+-어(연결어미)’. 우러러. ‘우럴-’은 ‘울월-, 우를-’로도 쓰인다. 이는 원래 ‘울-’에 ‘-을(파생 접미사)-’이 붙어서 전성된 말이다.. ¶叫喚 우를씨니〈월인 1:29〉. 우러러 하늘로 춤밧다〈역해 하:53〉.
주047)
우더니:‘울-+-더(회상 시상 접미사)-+-니(연결어미)’. 울더니. ‘울-’은 ‘ㄹ 불규칙 용언’이다.
주048)
바회:바위.
주049)
이:‘이+(목적격 조사)’. 사이를.
주050)
프른:‘프르-+-ㄴ’. 푸른. ‘프르-’는 ‘러 불규칙 용언’이다.
주051)
너출이:‘너출+이(주격조사)’. 넝쿨이. ‘너출’은 ‘넌출’이라고도 쓰인다. 넝쿨. ¶너추렛 여름이 나니〈월인 143〉. 넌출 지고 방울 져〈연산가〉.
주052)
얼켯:‘얽-+-히(피동 파생 접미사)-+-엇(완료 시제 접미사)-+-ㄴ(연결어미)’. 얽히었는데.
주053)
둘히:‘둟+이(주격 조사)’. 둘이. ‘둟’은 ‘ㅎ 말음 체언’이다.
주054)
잇거:‘잇-+-거(연결어미)’. 있으므로.
주055)
다가:‘-+-아(연결어미)+다가(보조사)’. 따다가.
주056)
어믜게:‘어믜+게(부사격 조사)’. 어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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