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신전자취염소방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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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鐵鍤]


鐵텰鍤삽三삼把파
Ⓒ 구결 | 이서 / 1635년(인조 13)

주001)
삷:
삽. 원문의 ‘鍤삽’은 언해문에서 ‘가래’와 ‘삷’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 원문은 한자음대로 ‘삽’이라고 하면서도 언해문에서는 ‘삷’으로 한 것을 보면, 우리 말에 이미 ‘삷’이 있었으며 이를 이두식 표기로 한자 ‘鍤’을 갖다 쓴 것임을 알 수 있다. ‘삷’은 『두시언해』, 『금강경삼가해』, 『훈몽자회』, 『사성통해』(중간본), 『역어유해』, 『박통사언해』 등에서도 보인다. ‘삷〉삽’.
Ⓒ 언해 | 이서 / 1635년(인조 13)

(쇠삽)
이 세 자루이다.
Ⓒ 역자 | 정호완 / 201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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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삷:삽. 원문의 ‘鍤삽’은 언해문에서 ‘가래’와 ‘삷’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 원문은 한자음대로 ‘삽’이라고 하면서도 언해문에서는 ‘삷’으로 한 것을 보면, 우리 말에 이미 ‘삷’이 있었으며 이를 이두식 표기로 한자 ‘鍤’을 갖다 쓴 것임을 알 수 있다. ‘삷’은 『두시언해』, 『금강경삼가해』, 『훈몽자회』, 『사성통해』(중간본), 『역어유해』, 『박통사언해』 등에서도 보인다. ‘삷〉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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