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삼가해 권3:51ㄱ
作禮圍繞야 以諸華香으로 而散其處ㅣ니라금강경삼가해 권3:51ㄴ
이라 주013)금강경삼가해 권3:52ㄱ
마다 것 슬히 너기고 더운 것 주021)금강경삼가해 권3:52ㄴ
相 그리고 닐오 됴 소 자바 아라 주029)금강경삼가해 권3:53ㄴ
乘者說시니 擔重如山이로다 慶快撩起便行이언마 且請依然放下ㅣ니라(然當作前) 何故오 大力量人 元不動야 等閑抹過上頭關이니라금강경삼가해 권3:54ㄱ
肯聽他最上乘說고 踏斷千差야 直過那邊니라금강경삼가해 권3:54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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