胃寒五臟風冷心復痛吐淸水用胡椒 고쵸 硏酒服之亦宜湯服若冷氣呑三七粒
Ⓒ 편찬 | 성종(조선) 명찬 / 1489년(성종 20)
안히 차 긔로 가 알하
구급간이방언해 권1:32ㄴ
믈 토거든 고쵸 라 수레 머그라 더운 므레 머거도 됴니 그저 세닐굽 나 도 됴니라
Ⓒ 편찬 | 성종(조선) 명찬 / 1489년(성종 20)
배 안이 차서 바람의 냉기로 가슴과 배가 아파 말간 물을 토하거든, 고추를 갈아 술에 〈타서〉 먹으라. 따뜻한 물에 먹어도 좋으니, 그냥 스물한 개를 삼켜도 좋다.
Ⓒ 역자 | 김동소 / 2007년 11월 9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3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