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간이방언해 권1:78ㄱ
細酒一梡煎六分去滓雞鳴時服至曉取下瘀血若傷重便覺氣絶不能言取藥不及急擘開口熱小便 오좀 灌之구급간이방언해 권1:78ㄴ
거든 즈 앗고 울 예 머기면 새배만 얼읜 피 나리라 다가 야 긔우니 그처 말 몯 주 믄득 아라 약곳 몯 미처 이어든 리 입을 으리왇고 더운 오좀을 브라구급간이방언해 권1:79ㄱ
處取藥塗布上乾卽易覺寒振欲吐不輒去藥須臾復上一雞少則再作구급간이방언해 권1:79ㄴ
거든 즉재 람라 치워 너터러 토코져 호 그치디 아니커든 약을 앗고 아니 한 예 다시 연조 곳 젹거든 다시 라구급간이방언해 권1:80ㄱ
티면 즉재 됴리라구급간이방언해 권1:80ㄴ
니와 타 디니와 믈읫 주001)구급간이방언해 권1:81ㄱ
라구급간이방언해 권1:81ㄴ
머리터리 의 알만 뭉긔요니 각 두 나 숫브레 여 눋게 야 뫼화 디허 처 술 되예 녀허 세 소솜 글혀 번애 다 머교 세 번 머기면 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