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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영응기:8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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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弟子等至心

사리영응기:8ㄴ

隨喜 주001)
수희(隨喜):
범어 anumodana. 남의 선행을 보고 따라서 마음으로 기쁨을 내는 것. 본문은 7언절구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諸佛菩薩諸功德 凡夫正亂有相善 주002)
누(漏):
범어 sarava. 흘러 샌다는 의미. 번뇌의 또 다른 지칭이다.
與無漏一切業 我等至心咸隨喜 隨喜已 歸命禮三寶】
【〖우리 제자들 지극한 마음으로 따라 기뻐함〗 ‘모든 부처님 보살님의 모든 공덕으로, 범부들도 어지러움을 바라고 서로 선함이 있으니, 번뇌이든 번뇌 없든 일체의 업에 우리들은 지극한 마음으로 다 따라 기쁩니다.’ 따라 기쁨을 마치고 삼보에게 공경하옵는 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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