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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책정보

7 : 71ㄱ

鍊玉守節

7 : 71ㄴ

官婢鋉玉丹陽郡人 正兵朴世翁妻也 早喪夫終身守節 行素人饋之食則恐其不潔不食 歷三十年如一日 今上朝㫌門
관비 년옥기 단양군 사이니 졍병 박셰옹의 겨지비라 지아비 상고 몸이 도록 슈졀야 소늘 여 사이 음식 주면 조티 아닌가 두려 먹디 아니야 셜 디나되  티 더라 금샹됴의 졍문시니라
연옥수절 - 연옥이 절개를 지키다
관비 연옥(鋉玉)은 단양군 사람이니, 정병 박세옹(朴世翁)의 아내다. 일찍 남편이 죽고 몸이 마치도록 수절하여, 소를 행하여 사람이 음식을 주면, 깨끗하지 않을까 두려워하여 먹지 아니하여, 서른 해가 지나도록 하루같이 하였다. 지금의 조정에서 정문을 세웠다.
단양군 : 단양군(丹陽郡).
소늘 여 : 소(素)를 행하여. 흰옷을 입어.
상고 : 상[喪]+고. 상을 당하고.
조티 : 좋+디. 깨끗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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