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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책정보

5 : 59ㄱ

逗生追服

5 : 59ㄴ

幼學徐逗生利川府人生五歲喪父十七歲丁母憂三年喪祭極盡其誠又追服父喪廬墓三年 昭敬大王朝㫌門
유 셔두은 니쳔부 사이라 난디 다 예 아비 죽고 열닐급 예 어믜 거상을 만나 삼년 상와 졔 졍셩을 극진히 고 조초 아븨 거상을 니버 무덤의 집지어 잇 삼년을 다 쇼경대왕됴애 졍문시니라
두생추복 - 서두생이 잇달아 상복을 입다
유학 서두생은 이천부 사람이다. 태어난 지 다섯 해에 아비가 죽고, 열일곱 해에 어미의 상을 당하매 삼 년의 상례와 제례를 그 정성을 극진히 하여 지내고, 또 잇달아 아비의 상을 당하매 무덤 곁에 집을 지어 살기를 삼 년 동안 하였더라. 소경대왕 선조 때 정문을 내렸다.
정모우(丁母憂) : 어머니의 상(喪)을 당함. 언해문에서는 ‘어믜 거상을 만나’라고 언해하였다. 바로 윗 편에 나오는 ‘정내간(丁內艱)’과 같은 뜻이다.
집지어 잇 : 집 지어 머물기를. ‘잇’의 기본형은 ‘잇다’인데, 여기에 습관의 명사형어미 ‘-기’가 통합된 형이다. ‘잇’의 합용병서 ‘-’의 시옷은 윗말의 받침이 아랫말에 연철되어 굳어진 형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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