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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책정보

5 : 22ㄱ

郭壎感虎

5 : 22ㄴ

郭壎淸州人六十遭母喪居廬啜粥六年親執奠饌嘗患遠汲一日泉水湧于廬左有虎晝夜守廬人以爲孝感服闋朝夕省墓雨雪不廢 恭憲大王朝㫌門
곽훈은 쳥 사이니 여슌의 어믜 상 만나 시묘 사라 먹기 여  야 친히 졔찬을 자바더라 일즙 멀리 믈긷기 근심더니  므리 녀막 왼겨 소사나고 범이 이셔 듀야 녀막글 딕킈니 사이 효도의 감동호미라 더라 탈상고 됴셕의 분묘 피되 비눈의 폐티 아니더라 공헌대왕됴애 졍문시니라
곽훈감호 - 곽훈이 범을 감동시키다
곽훈은 청주 사람이다. 예순에 어미 상을 당하여 시묘를 살며 죽 먹기를 여섯 해를 하였다. 친히 제사 음식을 마련하였더라. 일찍이 멀리 가서 물을 길어 옴을 근심하였더니, 하루는 샘물이 여막 곁에서 솟아나고 범이 있어 밤낮으로 여막을 지키니, 사람들이 그의 효도에 감복한 것이라 하더라. 탈상하고 조석으로 무덤을 살피되 눈비에도 그치지 아니하였더라. 공헌대왕 명종 때 정문을 내렸다.
일즙 멀리 가 : 일찍이 멀리 가. ¶일즙 성명은 샹티 아니돗더라[不曾傷了性命]〈노걸대 상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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