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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향약제생집성방+책정보

휴식리(休息痢
설사가 잠깐씩 발작하는 이질
)

≪성제(聖濟)
성제총록(聖濟總錄)
≫에 이르기를, “휴식리(休息痢)란 장(腸) 속에 숙담(宿痰)이 오랫동안 적체된 상태〈에서 발생한다〉. 음식물 섭취가 조절되지 못할 때마다, 정음(停飮
수음(水飮)이 가슴 속에 쌓여 있는 것
)이 해소되지 않으므로 〈설사 증세가〉 잠깐씩 나았다가 잠깐씩 발작하기 때문에 휴식리라고 부른다. 진한(陳寒
묵은 한사(寒邪)
)과 고적(痼積
고질적인 적기(積氣)
)을 없애는 약으로 치료해야 낫는다.”
주 415)
이상의 병론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77 〈설리문(泄痢門) 휴식리(休息痢)〉에 나오는 문장이다.
라고 논하였다.
聖濟論曰, 休息痢者, 腸中宿痰痼滯. 每遇飮食不節, 停飮不消, 乍差乍發, 故謂之休息. 當加之以消削陳寒痼積之劑則愈.
≪득효(得效)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 강다원(薑茶圓). 휴식리(休息痢) 치료에 크게 효과가 있다.
건강(乾薑)[구운 것], 건다(建茶)[〈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1냥].
위의 약재들을 오매(烏梅)의 과육과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한 원(圓)을 만든다. 매번 30원을 식전에 미음(米飮)과 함께 복용한다.
得效. 薑茶圓. 止休息痢大效.
乾薑[], 建茶[各一
주 416)
일(一)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권6 〈대방맥잡의과(大方脈雜醫科) 하리(下痢)〉의 동일 기사에 따라 ‘일(一)’로 판독하였다.
].
右以烏梅取肉圓, 如桐子大. 每服三十圓, 食前米飮下.
≪성제(聖濟)
성제총록(聖濟總錄)
≫. 휴식리(休息痢) 때문에 밤낮으로 〈설사가〉 빈발하는 증상을 치료하는 백복령환(白茯苓丸).
백복령(白茯苓)[반 냥], 황련(黃連)[2냥 반], 황벽(黃蘗), 영양각(羚羊角)[〈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1냥 반].
위의 약재들을 가루 내고 졸인 꿀[煉蜜]과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한 환(丸)을 만든다. 매번 공복에 미음(米飮)과 함께 30환을 복용한다. 정오에 다시 복용한다.
聖濟. 治休息痢, 日夜頻倂, 白茯苓丸.
白茯苓[半兩], 黃連[二兩半], 黃蘗, 羚羊角[各一兩半].
右爲末, 煉蜜和丸, 如桐子大. 每服空心, 以米飮下三十丸. 午
주 417)
오(午) : ≪의방유취(醫方類聚)≫ 권140 〈제리문(諸痢門)5 성제총록(聖濟總錄) 휴식리(休息痢)〉의 동일 기사에는 ‘일오(日午)’라고 되어 있다.
再服.
〈≪성제총록≫의〉 또 다른 치료법. 휴식리(休息痢)를 치료하는 당귀환(當歸丸).
당귀(當歸)[잘라서 볶은 것], 황련(黃連)[잔털을 제거한 것], 오매(烏梅)[씨를 제거하고 불에 말린 것, 〈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1냥].
위의 약재들을 곱게 가루 내고 생마늘즙[生蒜汁]과 잘 섞어, 손으로 벽오동씨만한 환(丸)을 만들어 불에 말린다. 매번 30환을, 달인 후박탕(厚朴湯)과 함께 공복에 복용하되 50환까지 〈복용량을〉 늘린다.
又治. 休息痢, 當歸丸.
當歸[剉炒], 黃連[去須], 烏梅[去核, 焙, 各一兩].
右細末, 以生蒜汁和, 衆手丸, 如桐子大, 焙乾. 每服三十丸, 空心, 煎厚朴湯下, 加至五十丸.
주415)
이상의 병론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77 〈설리문(泄痢門) 휴식리(休息痢)〉에 나오는 문장이다.
주416)
일(一)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권6 〈대방맥잡의과(大方脈雜醫科) 하리(下痢)〉의 동일 기사에 따라 ‘일(一)’로 판독하였다.
주417)
오(午) : ≪의방유취(醫方類聚)≫ 권140 〈제리문(諸痢門)5 성제총록(聖濟總錄) 휴식리(休息痢)〉의 동일 기사에는 ‘일오(日午)’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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