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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향약제생집성방+책정보

냉열리(冷熱痢
냉기(冷氣)와 열기(熱氣)로 인한 이질
)

≪성제(聖濟)
성제총록(聖濟總錄)
≫에 이르기를, “적백리(赤白痢)란 장위(腸胃)가 허약한 데서 비롯한다. 〈여기에〉 냉기(冷氣)와 열기(熱氣)가 편승하여 장(腸) 사이에 깃들었다가 변화하여 이질[痢]이 되는 것이다. 대체로 열기가 혈(血)에 편승하여 장내(腸內)로 침투하면 적리(赤痢)[赤]가 되고, 냉기가 들어가서 부딪히면서 진액(津液)이 응결되면 백리(白痢)[白]가 된다. 그 증후는 이급(裏急)하고 후중(後重
대변을 본 후에도 뒤가 묵직한 느낌
)하여서, 자주 화장실에 들락거리면서도 제대로 배설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피고름[膿血]이 섞여 있기 때문에 적백리(赤白痢)라고 부른다.”
주 392)
이상의 병론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76 〈설리문(泄痢門) 적백리(赤白痢)〉에 나오는 문장이다.
라고 논하였다. 본방(本方
≪향약제생집성방(鄕藥濟生集成方)≫
)에서는 냉열리(冷熱痢)라고 한다.
聖濟論曰, 赤白痢者, 由腸胃虛弱. 冷熱相乘, 客於腸間, 變而爲痢也. 盖熱乘於血, 流滲腸內則赤, 冷氣入搏, 津液凝滯則白. 其候裏急後重, 數至圊, 而不能下. 膿血相雜, 故謂之赤白痢. 本方謂之冷熱痢也.
≪성제(聖濟)
성제총록(聖濟總錄)
≫. 적백리(赤白痢)를 치료한다.
귤피(橘皮)[끓는 물에 담갔다가 흰 속을 제거하고 불에 말려서 가루 낸 것 1냥], 동과즙(冬瓜汁)[1홉], 생강즙(生薑汁)[1홉].
위의 약재들을 잘 타서 고르게 섞어, 매번 1숟가락을 복용한다. 적리(赤痢)가 많다면 과즙(瓜汁)을 더 넣고, 백리(白痢)가 많다면 생강을 더 넣는다. 끓인 맹물에 타서 복용한다.
聖濟. 治赤白痢.
橘皮[湯浸, 去白, 焙乾爲末, 一兩], 冬瓜汁[一合], 生薑汁[一合].
右合調令勻, 每服一匙. 如赤多, 增瓜汁, 白多, 增姜. 和白湯調下.
〈≪성제총록≫의〉 또 다른 치료법. 적백리(赤白痢)와 혈리(血痢)를 치료하는 치자인탕(梔子仁湯).
산치자인(山梔子仁)[28매, 자른 것].
위의 약재를 좁쌀 미음[漿水] 1되 반에 넣어 5홉이 될 때까지 달여서, 찌꺼기를 버린다. 공복으로 식전에 2회분으로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
又治. 赤白痢幷血痢, 梔子人湯.
山梔子人[四七枚, 剉].
右以漿水一升半, 煎五合, 去滓. 空心食前, 分溫二服.
〈≪성제총록≫의〉 또 다른 치료법. 멈추지 않는 구리(久痢
오랜 설사
)인데, 〈그 빛깔이〉 붉거나 희거나 모두 치료하는 외강현(煨姜莧) 처방.
마치현(馬齒莧)[잘게 자른 것 1줌], 생강(生薑)[잘게 자른 것 2냥].
위의 약재들을 잘 섞어 습지(濕紙)로 싸서 완전히 구운 후, 적당량을 잘게 씹어서 미음(米飮)과 함께 삼킨다.
又治. 久痢不止, 或赤或白, 煨姜莧方.
馬齒莧[細切, 一握], 生薑[細切, 二兩].
右和勻, 用濕紙褁, 煨熟, 不拘多少, 細嚼, 米飮嚥下.
〈≪성제총록≫의〉 또 다른 치료법. 소갈(消渴)을 겸한 이질(痢疾)을 치료하는 맥문동탕(麥門冬湯).
맥문동(麥門冬)[속을 제거한 것 1냥 반], 오매(烏梅)[찧은 것 7매].
위의 약재들을 물 2종지에 넣고 달여서 1종지로 만든 후, 찌꺼기를 버린다. 2회분으로 나누어서 따뜻하게 공복으로 저녁 식사 전에 복용한다.
又治. 痢兼渴, 麥門冬湯.
麥門冬[去心, 一兩半], 烏梅[碎, 七枚].
右用水二鍾煎, 取一鍾, 去滓. 分溫二服, 空心晩食前下.
≪경험방(經驗方)≫. 장독(臟毒)으로 인한 적백리(赤白痢)를 치료한다.
향춘(香椿)을 깨끗하게 씻은 후, 다시 다듬어 껍질을 벗겨 내서 햇볕에 말려 가루 낸다. 1돈씩을 복용하면 금방 효과가 있다.
經驗方. 治藏毒赤白痢.
香椿淨洗, 刷剝
주 393)
쇄박(刷剝)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권37 〈제리(諸痢) 적백리(赤白痢) 경험방(經驗方)〉의 동일 기사에 따라 ‘쇄박(刷剝)’으로 판독하였다.
取皮, 日乾爲末. 飮下一錢, 立效.
≪득효(得效)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 형개탕(荊芥湯). 백리(白痢)·혈리(血痢)나 부인(婦人)의 혈붕(血崩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대량으로 출혈하는 증상
)을 치료한다.
형개(荊芥), 저수피(楮樹皮).
위의 약재들을 동일한 분량으로 잘라 가루 내어, 혈붕을 치료한다. 매번 2돈을 물 1종지에 넣어 7분(分)으로 졸아들도록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따뜻하게 복용한다. 만약 혈리라면 〈이것을〉 가루 내고, 찬 식초[冷醋]에 타서 서서히 마신다. 백리라면 뜨거운 식초[熱醋]에 타서 복용한다. 그 신효(神效)함은 일일이 기록할 수 없다.
得效. 荊芥湯. 治白痢血痢, 或婦人血崩.
荊芥, 楮樹
주 394)
저수(楮樹)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권6 〈대방맥잡의과(大方脈雜醫科) 하리(下痢)〉의 동일 기사에 따라 ‘저수(楮樹)’로 판독하였다.
皮.
右等分, 剉散, 治血崩. 每服二錢, 水一鍾, 煎七分, 去滓, 溫服. 如血痢, 則爲末, 冷醋調, 徐徐呷服. 白痢, 熱醋調下. 神效不可具述.
≪간이(簡易)
간이방(簡易方)
≫. 혈변[便血]과 경미한 코피[瀎血]를 치료하며, 적백리(赤白痢)에도 효과가 있다.
호국(好麴)을 종이에 싸서 잿불에 구웠다가, 잠시 후 꺼내 종이를 벗기고 나서 불기운이 사그라지면 검은 부분을 곱게 가루 낸다. 보리죽[麥粥]과 함께 3숟가락을 타서 공복에 복용한다. 여러 차례 효험을 본 것이다.
簡易. 治便血瀎
주 395)
말(瀎) : 원문은 ‘말(瀎)’이지만, 문맥상 ‘멸(衊)’이 맞다. 멸혈(衊血)은 경미한 코피를 의미한다.
血, 赤白痢亦通.
好麴紙褁, 煨於煻灰中, 小頃取出, 去紙, 及火消
주 396)
소(消)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하다.
黑處
주 397)
처(處)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하다.
細末. 麥粥, 空心調下三匙. 屢驗.
≪주후(肘後)
주후비급방(肘後備急方)
≫. 적백리(赤白痢)로 인해서 음식물[水穀]을 설사할 뿐 소화시키지 못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국(麴
누룩
)을 볶아서 좁쌀죽[粟米粥]과 함께 1방촌비(方寸匕)를 복용한다. 매일 4~5번 복용하면 〈설사가〉 그친다.
肘後. 治赤白痢下水穀, 食不消.
麴熬, 粟米粥服方寸匕. 日四五, 止.
≪득효(得效)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 백중산(百中散). 일체의 이질[痢]을 치료한다. 적리(赤痢)든 백리(白痢)든 가리지 않고, 혹은 하루에 100~200번을 화장실에 들락거려도 한 번만 복용하면 곧바로 개운해지고, 다시 2~3차례 복용하면 쾌유한다.
앵속각(罌粟殼)[2냥 반, 위아래 꼭지[蔕]와 속[穰]을 제거하고 절편[片子]으로 잘라서, 꿀에 붉어지도록 볶아 깨끗한 것을 골라낸 것], 후박(厚朴)[2냥 반, 겉껍질을 제거하고 깨끗한 것을 골라서 생강즙으로 하룻밤 동안 재웠다가 생강즙이 없어질 때까지 구운 것].
위의 약재들을 가루 내고, 매번 2~3돈을 미음(米飮)에 타서 복용한다. 날것·찬 것·기름·기름진 것·젓갈[魚鮓]·독물(毒物)을 금지한다.
得效. 百中散. 治一切痢. 不問赤白, 或一日之間, 一二百行, 只一服, 便疎, 再二三服, 卽愈.
罌粟殼[二兩半, 去
주 398)
거(去)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권6 〈대방맥잡의과(大方脈雜醫科) 하리(下痢)〉의 동일 기사에 따라 ‘거(去)’로 판독하였다.
上下蒂及穰, 剉成片子, 蜜炒, 令赤色, 淨秤
주 399)
칭(秤)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세의득효방≫ 권6 〈대방맥잡의과 하리〉의 동일 기사에 따라 ‘칭(秤)’으로 판독하였다.
], 厚朴[二兩半, 去麁皮, 淨秤,
주 400)
칭(秤)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세의득효방≫ 권6 〈대방맥잡의과 하리〉의 동일 기사에 따라 ‘칭(秤)’으로 판독하였다.
用生姜汁淹一宿, 炙令姜汁盡爲度
].
右爲末, 每服二三錢, 米飮調下. 忌生冷油{月+弍}魚鮓毒物.
〈≪세의득효방≫의〉 또 다른 처방. 적리(赤痢)와 백리(白痢)를 불문하고 이질[痢]을 치료한다.
현호색(玄胡索) 적당량을 새 기와[新瓦] 위에 올려 놓고 볶은 후 가루 낸다. 매번 2돈을 미음(米飮)에 타서 복용한다. 한 번만 복용해도 효험이 있다.
又方. 治痢無問赤白.
玄胡索不以多少, 新瓦上, 炒過爲末. 每服二錢, 米飮調下. 一服取驗.
≪화제(和劑)
화제국방(和劑局方)
≫. 삼신환(三神丸).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고[淸濁不分]
주 401)
청탁불분(淸濁不分) : 소장(小腸)에서는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동시에 배설시키는 과정을 담당한다. 이때 영양분을 흡수하여 신체 각 부분으로 전달하는 과정을 ‘분청(分淸)’이라고 하고, 소화시키고 남은 찌꺼기를 대장(大腸)·방광(膀胱)으로 옮겨 대소변(大小便)으로 배출시키는 과정을 ‘별탁(別濁)’이라고 한다. 본문은 음식물의 분청(分淸)과 별탁(別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뜻이다.
곧바로 설사하는 것을 치료한다. 적리(赤痢)든 백리(白痢)든, 배가 쑤시게 아프든, 이급(裏急)·후중(後重)하든 모두 복용해야 한다.
초오(草烏) 3매를 모두 껍질과 끝을 제거한다. 하나는 생〈초오〉 그대로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굽는다. 나머지 하나는 태워서 재를 만든다. 〈위의 약재들을〉 곱게 가루 낸다. 식초에 쑨 풀[酢糊]과 〈반죽하여〉 나복자만한[蘿菔子大] 환(丸)을 만든다. 성인은 5환에서 7환을, 어린이는 3환을 복용한다. 수사(水瀉)는 도류수(倒流水)
주 402)
도류수(倒流水) : 휘돌아 흐르는 물인 역류수(逆流水)를 말하는데, 거슬러 흐르는 성질이 있다.
에 복용하고, 적리(赤痢)는 감초탕(甘草湯)에 복용하며, 백리(白痢)는 건강탕(乾畺湯)에 복용하고, 학질(瘧疾)은 정화수(井花水)에 복용한다. 일체의 심복통(心腹痛)에는 미탕(米湯
숭늉
), 염탕(塩湯
소금 끓인 물
), 따뜻한 물 가운데 편리한 대로 복용한다. 육독(肉毒)에는 따뜻한 술에 복용한다. 모두 공복에 복용한다.
和劑. 三神丸. 治淸濁不分, 泄瀉注下. 或赤或白, 臍腹
주 403)
제복(臍腹)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증광태평혜민화제국방(增廣太平惠民 和劑局方)≫ 권6 〈적열(積熱) 삼신원(三神圓)〉의 동일 기사에 따라 ‘제복(臍腹)’으로 판독하였다.
疼痛, 裏急後重, 並宜服之.
草烏三枚各去皮尖. 一生, 一炮, 一燒作灰
주 404)
회(灰)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증광태평혜민화제국방≫ 권6 〈적열 삼신원〉의 동일 기사에 따라 ‘회(灰)’로 판독하였다.
, 細末. 酢糊丸, 如蘿菔子大. 大人五丸至七丸, 小兒三丸. 水瀉倒流水下, 赤痢甘草湯下, 白痢乾薑湯下, 瘧疾井花水下. 一切心腹痛, 米湯塩湯溫水任下. 肉毒溫酒下. 皆空心服.
≪천금방(千金方)≫. 적구(積久)로 30여년 동안 계속 설사한 것을 치료하는 신묘한 처방.
적송피(赤松皮)에서 푸른 껍질을 제거하고 자른 것 1말을 곱게 가루 낸다. 매번 4~5돈을 밀가루죽[麪粥] 1되와 섞어 매일 3번 복용하면 낫는다. 1말을 다 복용하기도 전에 완전히 낫는다. 30년 된 이질[痢]도 100일을 복용하면 낫는다.
주 405)
천(千)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문맥상 ‘천(千)’이 분명하다. 본문의 처방은 ≪비급천금요방(備急千金要方)≫ 권49 〈비장방(脾臟方) 열리제칠(熱痢第七)〉에 나온다.
金方. 治積久三十年常下痢
주 406)
하리(下痢)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비급천금요방≫ 권49 〈비장방 열리제칠〉의 동일 기사에 따라 ‘하리(下痢)’로 판독하였다.
神方.
赤松皮去蒼皮切一斗, 細末. 每服四五錢, 麪粥一升和, 服日三, 差. 不過服一斗, 永差. 三十年痢, 服百日, 差.
≪위생방(衛生方)≫. 구금리(口噤痢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는 이질 증상
)를 치료한다.
마른 산우(山芋)[山藥][1냥].
위의 약재에서 절반은 누렇게 볶고, 절반은 생〈산약〉 그대로 곱게 가루 낸다. 매번 2돈을 미음(米飮)에 타서 수시로 복용한다.
衛生方. 治口噤痢.
乾山藥[一兩].
右半炒黃半生, 細末. 每服二錢, 米飮調下, 不計時.
≪성제(聖濟)
성제총록(聖濟總錄)
≫. 여러 해 된 이질[痢]로 위중해지고 설사가 아주 심한데도 의원이 쉽게 다스리지 못하는 증상을 치료하는 건강탕(乾姜湯).
건강(乾薑)[구운 것], 황벽(黃蘗)[겉껍질을 제거하고 구운 것], 아교(阿膠)[볶아서 말린 것], 산석류피(酸石榴皮)[볶은 것, 〈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1냥].
위의 약재들을 잘게 대강 썬다. 매번 3돈을 물 1종지 반에 넣어 1종지가 될 때까지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따뜻하게 수시로 복용한다.
聖濟. 治積年痢困篤, 腸極滑, 醫所難治, 乾姜湯.
乾薑[], 黃蘗[去麁皮, 灸], 阿膠[炒令燥], 𨠦
주 407)
효(𨠦) : 원문은 ‘효(𨠦)’이지만, 문맥상으로는 ‘산(酸)’이 맞다. ≪성제총록(聖濟總錄)≫ 권77 〈설리문(泄痢門) 구리(久痢)〉의 동일 기사에서도 ‘산(酸)’이라고 하였다.
石榴皮[炒, 各一兩].
右麁末. 每服三錢, 水一鍾半, 煎一鍾, 去滓, 溫服, 不拘時.
≪왕씨간이방(王氏簡易方)≫. 저엽산(楮葉散). 노소(老少)를 불문하고 하룻밤 새 100여 번 설사하는 장리(瘴痢)를 치료한다.
마른 저엽(楮葉) 3냥을 가루 낸다. 매번 2돈을 오매탕(烏梅湯)에 타서 매일 2번 복용한다. 아울러 양육(羊肉)으로 〈저엽〉 가루를 싸서 항문에 넣으면, 이질[痢]이 즉시 멈춘다.
王氏簡易方. 楮葉散. 治瘴痢, 不問老小, 日夜百
주 408)
백(百)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권38 〈제리문(諸痢門) 일체리(一切痢) 왕씨간이방(王氏簡易方)〉의 동일 기사에 따라 ‘백(百)’으로 판독하였다.
餘度者.
乾楮葉三兩爲末. 每服二錢, 烏梅湯調, 日再服. 兼取羊肉, 褁末, 內穀道, 則痢卽止.
≪어의촬요(御醫撮要)
신집어의촬요방(新集御醫撮要方)
≫. 주거환(駐車丸). 한기(寒氣)와 열기(熱氣)를 조화시켜 설사·이질[泄痢]을 멎게 하며, 아울러 뱃속의 온갖 병을 없앤다.
황련(黃連)[4냥 1목(目)], 건강(乾薑)[4냥], 당귀(當歸)[3냥 반], 아교(阿膠)[3냥], 오매(烏梅)[3냥 반].
위의 약재들을 가루 내고 졸인 꿀[煉蜜]과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한 환(丸)을 만든다. 매번 20~30환을 미음과 함께 수시로 복용한다.
御醫撮要. 駐車丸. 調和寒熱, 能止泄痢, 兼除腹中諸疾.
黃連[四兩一目], 乾薑[四兩], 當歸[三兩半], 阿膠[三兩], 烏梅[三兩半].
右爲末, 煉蜜丸, 如桐子大. 每服二三十丸, 以粥飮下, 不計時.
≪향약고방(鄕藥古方)≫. 적백리(赤白痢)를 치료하는 처방.
건강(乾薑), 좋은 먹[好墨][〈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5냥].
위의 약재들을 곱게 갈아서, 좋은 식초에 쑨 풀[好醋糊]과 반죽하여 팥만한 환(丸)을 만든다. 30~50환을 밤낮으로 6~7번 복용한다.
鄕藥古方. 治赤白痢方.
乾薑, 好墨[各五兩].
右細末, 以好醋糊和丸, 如小豆大. 服三五十丸, 晝夜六七服.
〈≪향약고방≫의〉 또 다른 처방. 적백리(赤白痢)를 치료한다.
상실(橡實), 건강(乾薑)[〈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2냥].
위의 약재들을 가루 내고, 매번 2돈을 죽(粥)에 타서 복용한다.
又方. 治赤白痢.
橡實, 乾薑[各二兩].
右爲散, 每服二錢, 以粥調下.
주392)
이상의 병론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76 〈설리문(泄痢門) 적백리(赤白痢)〉에 나오는 문장이다.
주393)
쇄박(刷剝)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권37 〈제리(諸痢) 적백리(赤白痢) 경험방(經驗方)〉의 동일 기사에 따라 ‘쇄박(刷剝)’으로 판독하였다.
주394)
저수(楮樹)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권6 〈대방맥잡의과(大方脈雜醫科) 하리(下痢)〉의 동일 기사에 따라 ‘저수(楮樹)’로 판독하였다.
주395)
말(瀎) : 원문은 ‘말(瀎)’이지만, 문맥상 ‘멸(衊)’이 맞다. 멸혈(衊血)은 경미한 코피를 의미한다.
주396)
소(消)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하다.
주397)
처(處)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하다.
주398)
거(去)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권6 〈대방맥잡의과(大方脈雜醫科) 하리(下痢)〉의 동일 기사에 따라 ‘거(去)’로 판독하였다.
주399)
칭(秤)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세의득효방≫ 권6 〈대방맥잡의과 하리〉의 동일 기사에 따라 ‘칭(秤)’으로 판독하였다.
주400)
칭(秤)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세의득효방≫ 권6 〈대방맥잡의과 하리〉의 동일 기사에 따라 ‘칭(秤)’으로 판독하였다.
주401)
청탁불분(淸濁不分) : 소장(小腸)에서는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동시에 배설시키는 과정을 담당한다. 이때 영양분을 흡수하여 신체 각 부분으로 전달하는 과정을 ‘분청(分淸)’이라고 하고, 소화시키고 남은 찌꺼기를 대장(大腸)·방광(膀胱)으로 옮겨 대소변(大小便)으로 배출시키는 과정을 ‘별탁(別濁)’이라고 한다. 본문은 음식물의 분청(分淸)과 별탁(別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뜻이다.
주402)
도류수(倒流水) : 휘돌아 흐르는 물인 역류수(逆流水)를 말하는데, 거슬러 흐르는 성질이 있다.
주403)
제복(臍腹)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증광태평혜민화제국방(增廣太平惠民 和劑局方)≫ 권6 〈적열(積熱) 삼신원(三神圓)〉의 동일 기사에 따라 ‘제복(臍腹)’으로 판독하였다.
주404)
회(灰)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증광태평혜민화제국방≫ 권6 〈적열 삼신원〉의 동일 기사에 따라 ‘회(灰)’로 판독하였다.
주405)
천(千)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문맥상 ‘천(千)’이 분명하다. 본문의 처방은 ≪비급천금요방(備急千金要方)≫ 권49 〈비장방(脾臟方) 열리제칠(熱痢第七)〉에 나온다.
주406)
하리(下痢)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비급천금요방≫ 권49 〈비장방 열리제칠〉의 동일 기사에 따라 ‘하리(下痢)’로 판독하였다.
주407)
효(𨠦) : 원문은 ‘효(𨠦)’이지만, 문맥상으로는 ‘산(酸)’이 맞다. ≪성제총록(聖濟總錄)≫ 권77 〈설리문(泄痢門) 구리(久痢)〉의 동일 기사에서도 ‘산(酸)’이라고 하였다.
주408)
백(百)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권38 〈제리문(諸痢門) 일체리(一切痢) 왕씨간이방(王氏簡易方)〉의 동일 기사에 따라 ‘백(百)’으로 판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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