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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향약제생집성방+책정보

인후생옹(咽喉生癰
목구멍에 생기는 혹[癰]
)

〈≪성제총록≫에서〉 논하기를, “비장[脾]과 폐(肺)에 열이 몰려서, 상초(上焦)에까지 열기가 올라가면서 목구멍을 공격한다. 〈열기가 목구멍에〉 맺혀서 붓고 아프지만 없앨 수는 없는 상태에서, 열기가 더욱 극심해지면서 결국 〈열기가〉 뭉쳐 혹[癰]이 생기기에 이른다.”
주 331)
이상의 병론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123 〈인후문(咽喉門) 인후생옹(咽喉生癰)〉에 나오는 문장이다.
라고 하였다.
論曰, 脾肺壅熱, 熏發上焦, 攻於咽喉. 結聚腫痛, 不得消散,
주 332)
산(散) : 원문이 모서리 부분이어서 판독이 어려운데, ≪성제총록≫ 권123 〈인후문 인후생옹〉의 동일 기사에 따라 ‘산(散)’으로 판독하였다.
熱氣熾盛, 致結成癰.
≪성제(聖濟)
성제총록(聖濟總錄)
≫. 인후[喉]에 혹[癰]이 생겨서 목구멍[咽嗌]이 붓고 막히거나, 심장[心]과 폐(肺)에 열이 심해서 토납(吐納)
주 333)
토납(吐納) : 토(吐)는 탁한 기(氣)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고, 납(納)은 깨끗한 기를 안으로 들이마시는 것이다.
이 여의치 않은 증상을 치료한다.
사간(射干)[반 냥], 승마(升麻), 대황(大黃)[자른 것, 싱싱한 것을 쓴다], 악실(惡實)[싱싱한 것을 쓴다, 〈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1냥], 마린자(馬藺子)[볶은 것 반 냥], 목통(木通)[자른 것 3푼].
위의 약재들을 대강 빻아서 체로 거른다. 매번 3돈을 물 1종지에 넣고 죽엽(竹葉) 7쪽을 첨가하여 7분(分)으로 졸아들도록 달여서, 찌꺼기를 버린다. 망초(芒硝)[馬牙消] 반 돈을 넣고 고르게 섞어서 수시로 천천히 따뜻하게 복용한다.
聖濟. 治喉癰咽嗌腫塞, 及心肺熱極, 吐納不利.
射干[半兩], 升麻, 大黃[剉, 生用], 惡實[生用, 各一兩], 馬閵子[炒, 半兩], 木通[剉, 三分].
右麁擣篩. 每三錢, 水一鍾, 竹葉七片, 煎七分, 去滓. 下馬牙消半錢, 攪令勻, 不拘時, 細細溫服.
〈≪성제총록≫의〉 또 다른 치료법. 목구멍에 악창[瘡]이 생겨서, 피를 뱉으면서 음식을 삼킬 수 없는 증상을 치료한다.
생지황(生地黃)[잘게 자른 것 2냥 반], 죽여(竹茹), 현삼(玄蔘), 계소묘(雞蘇苗)[〈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1냥], 적복령(赤茯苓), 승마(升麻), 맥문동(麥門冬)[속을 제거하고 불에 말린 것, 〈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1냥 반].
위의 약재들에서 지황을 제외(除外)하고, 대강 빻아서 체로 거른다. 지황을 넣어 잘 섞고, 매번 3돈을 물 1종지에 넣고 5분(分)으로 졸아들도록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식후와 잠자리에 들면서 따뜻하게 복용한다. 많이 복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천천히[細細] 빨아 먹는다.
又治. 咽喉中生瘡, 唾血, 不下食.
生地黃[細切, 二兩半], 竹茹, 玄參, 雞蘇苗[各一
주 334)
일(一)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성제총록(聖濟總錄)≫ 권123 〈인후문(咽喉門) 인후생창(咽喉生瘡)〉의 동일 기사에 따라 ‘일(一)’로 판독하였다.
], 赤茯苓, 升麻, 麥門冬[去心, 焙, 各一兩半].
右唋
주 335)
도(唋) : 원문은 ‘도(唋)’처럼 보이지만 인쇄상태가 좋지 못하다. ≪성제총록≫ 권123 〈인후문 인후생창〉의 동일 기사에서는 ‘제(除)’라고 되어 있는데, 문맥상으로도 ‘제(除)’가 맞다.
地黃外, 麁擣篩. 入地黃, 拌勻, 每服三錢, 以水一鍾,
주 336)
종(鍾)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문맥상 ‘종(鍾)’으로 판독하였다. 참고로 ≪성제총록≫ 권123 〈인후문 인후생창〉의 동일 기사에서는 ‘잔(盞)’이라고 되어 있다.
煎五分, 去滓, 溫服, 食後臨臥. 如不能多服, 細細含嚥.
주331)
이상의 병론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123 〈인후문(咽喉門) 인후생옹(咽喉生癰)〉에 나오는 문장이다.
주332)
산(散) : 원문이 모서리 부분이어서 판독이 어려운데, ≪성제총록≫ 권123 〈인후문 인후생옹〉의 동일 기사에 따라 ‘산(散)’으로 판독하였다.
주333)
토납(吐納) : 토(吐)는 탁한 기(氣)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고, 납(納)은 깨끗한 기를 안으로 들이마시는 것이다.
주334)
일(一)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성제총록(聖濟總錄)≫ 권123 〈인후문(咽喉門) 인후생창(咽喉生瘡)〉의 동일 기사에 따라 ‘일(一)’로 판독하였다.
주335)
도(唋) : 원문은 ‘도(唋)’처럼 보이지만 인쇄상태가 좋지 못하다. ≪성제총록≫ 권123 〈인후문 인후생창〉의 동일 기사에서는 ‘제(除)’라고 되어 있는데, 문맥상으로도 ‘제(除)’가 맞다.
주336)
종(鍾)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문맥상 ‘종(鍾)’으로 판독하였다. 참고로 ≪성제총록≫ 권123 〈인후문 인후생창〉의 동일 기사에서는 ‘잔(盞)’이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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