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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향약제생집성방+책정보

  • 聖濟. 治目赤腫貼熨地黃膏.
    生地黃, 粟米飮澱[極酸者].
    右等分, 爛硏如膏. 勻攤
    주 275)
    탄(攤)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성제총록≫ 권113 〈안목문 위락법〉의 동일 기사에 따라 ‘탄(攤)’으로 판독하였다.
    於薄絹上, 方圓二寸許, 貼熨目上. 乾則易之.
    又治. 目淚出, 或有膿出者.
    馬齒莧子, 人莧子[各半合].
    右爲細末, 入銅器中, 於飯上, 蒸熟. 以綿褁, 熨大眥頭膿水出處. 仍乘熱熨之, 令透睛. 每熨三五十度, 膿水自絶.
    又治. 熱病後失明, 或生白膜極厚者, 燒針烙法.
    取平頭鍼可翳大小者, 燒赤, 當翳中烙之. 須輕下手. 若烙後, 翳已破, 卽少付除翳藥.
    又治. 逆順翳法.
    凡五藏虛勞, 風熱上衝於肝. 從上生向下, 名曰逆翳, 從下生向上, 名曰順翳. 此疾宜用熨烙法.
  • 위락법(熨烙法
    찜질과 지지는 치료법
    )

    ≪성제(聖濟)
    성제총록(聖濟總錄)
    ≫. 눈이 붉고 붓는 증상에는 지황고(地黃膏)를 붙여서 찜질한다.
    주 274)
    이상의 처방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113 〈안목문(眼目門) 위락법(熨烙法)〉에 나오는 문장이다. 이 처방을 포함하여 본문의 위락법 4개 처방은 ≪성제총록≫의 8개 처방 중 4개를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생지황(生地黃), 좁쌀[粟米] 미음 찌꺼기[아주 신 것].
    위의 약재들을 동일한 분량으로 고약처럼 완전히 간다. 얇은 비단[絹] 위에 지름 2치[寸] 정도의 사각형으로 고루 발라서, 눈에 붙여 찜질한다. 마르면 교체한다.
    〈≪성제총록≫의〉 또 다른 치료법. 눈물이 나거나 고름이 나오는 증상.
    마치현자(馬齒莧子), 인현자(人莧子)[〈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반 홉].
    위의 약재들을 곱게 가루 내어 구리 그릇에 담아, 〈밥할 때〉 밥 위에 올려 놓고 푹 찐다. 〈이것을〉 면(綿)으로 싸서 눈초리의 고름 나오는 곳을 찜질한다. 계속해서 뜨거울 때 찜질하여 〈뜨거운 기운이〉 눈동자에도 미치도록 한다. 매번 30~50번을 찜질하면 고름이 저절로 그친다.
    〈≪성제총록≫의〉 또 다른 치료법. 열병(熱病) 후에 실명하였거나 아주 두꺼운 흰 예막(翳膜)[膜]이 생긴 경우를 치료하는 소침락법(燒針烙法).
    예막[翳] 크기에 맞춰서, 끝이 뭉툭한 침[平頭鍼]을 고른 후 붉게 달궈서 예막 가운데를 지진다. 모름지기 가볍게 눌러 주어야 한다. 지진 후에 예막이 이미 째졌으면, 예막을 없애는 약을 조금 붙여준다.
    〈≪성제총록≫의〉 또 다른 치료법. 역예(逆翳)·순예(順翳) 치료법.
    무릇 오장(五臟)의 허로(虛勞)로 인하여 풍열(風熱)이 위로 간(肝)에 치밀어 오른다. 위에서 아래로 생기는 것을 역예(逆翳)라고 부르고, 아래에서 위로 생기는 것을 순예(順翳)라고 부른다. 이 질환에는 마땅히 찜질하거나 지지는 치료법을 쓴다.
주274)
이상의 처방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113 〈안목문(眼目門) 위락법(熨烙法)〉에 나오는 문장이다. 이 처방을 포함하여 본문의 위락법 4개 처방은 ≪성제총록≫의 8개 처방 중 4개를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주275)
탄(攤)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성제총록≫ 권113 〈안목문 위락법〉의 동일 기사에 따라 ‘탄(攤)’으로 판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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