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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향약제생집성방+책정보

단석독상공목(丹石毒上攻目
단석(丹石)의 독이 눈을 공격해서 나타나는 증상
)

〈≪성제총록≫에서〉 논하기를, “단석(丹石)[石]을 복용하는 사람이 적당함을 잃게 되면 〈단석〉 독이 간(肝)에 유입되므로, 영혈(榮血)이 막히고 〈그 독이〉 눈으로 치밀어 오른다. 그러므로 양 눈이 붉고 아프거나 혹은 노육(努肉)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주 255)
이상의 병론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108 〈안목문(眼目門) 단석독상공목(丹石毒上攻目)〉에 나오는 문장이다.
라고 하였다.
論曰, 服石之人將適失宜, 其毒流於肝, 則榮血否澁, 衝發於目. 故令兩目赤痛, 或生努肉.
≪성제(聖濟)
성제총록(聖濟總錄)
≫. 단석(丹石)이 발동하여 열이 나고 배[心腹]가 부풀며, 소변이 붉고 변비가 있으며, 가슴 속이 답답하면서 눈이 붉고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황금(黃芩), 대황(大黃)[잘라서 볶은 것, 〈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2냥], 치자인(梔子仁)[1냥], 콩누룩[豉][볶은 것 3홉].
위의 약재들을 잘게 대강 썬다. 매번 3돈을 물 1종지에 넣어 6분(分)으로 졸아들도록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식후와 잠자리에 들면서 따뜻하게 복용한다.
聖濟. 治丹石發動, 發熱, 心腹脹滿, 小便赤, 大便難, 胷中煩燥, 目赤痛.
黃芩, 大黃[剉炒, 各二兩], 梔子仁[一兩], 豉[炒, 三合].
右麁末. 每服三錢, 水一鍾, 煎六分, 去滓, 食後臨臥, 溫服.
≪광리방(廣利方)≫.
주 256)
≪광리방(廣利方)≫ : 당(唐) 나라 덕종(德宗) 때인 796년에 편찬된 관찬의서이다. 덕종대의 연호인 정원(貞元)을 따서 ≪정원광리방(貞元廣利方)≫으로 불린다. 출간 직후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사신단이 이 책을 당 나라에서 구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눈이 손상되고[眼築]
주 257)
안축(眼築) : 원문으로는 해석이 어렵다. 하지만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권32 〈안문(眼門) 안피물당타착(眼被物撞打着)〉의 유사한 기사에서는 “눈이 손상을 입고 군살이 돋아난다.[治眼築損, 努肉出.]”라고 하였다.
군살[努肉]이 돋아나는 증상을 치료한다.
싱싱한 행인(杏仁) 7매에서 껍질과 끝을 제거하고, 잘게 씹었다가 손바닥에 뱉는다. 〈이것이〉 뜨거울 때 면(綿)으로 싼 젓가락 끝[筯頭]으로 〈찍어〉 군살[努肉] 위에 점안한다. 4~5번 〈점안〉하면 낫는다.
廣利方. 治眼築, 努肉出.
生杏仁七枚去皮尖, 細嚼, 吐於掌中. 及熱, 以綿褁筯頭, 將點努肉上. 過四五度, 差.
주255)
이상의 병론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108 〈안목문(眼目門) 단석독상공목(丹石毒上攻目)〉에 나오는 문장이다.
주256)
≪광리방(廣利方)≫ : 당(唐) 나라 덕종(德宗) 때인 796년에 편찬된 관찬의서이다. 덕종대의 연호인 정원(貞元)을 따서 ≪정원광리방(貞元廣利方)≫으로 불린다. 출간 직후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사신단이 이 책을 당 나라에서 구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주257)
안축(眼築) : 원문으로는 해석이 어렵다. 하지만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권32 〈안문(眼門) 안피물당타착(眼被物撞打着)〉의 유사한 기사에서는 “눈이 손상을 입고 군살이 돋아난다.[治眼築損, 努肉出.]”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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