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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향약제생집성방+책정보

백정종창(白睛腫脹
흰자위가 붓고 아픈 증상
)

〈≪성제총록≫에서〉 논하기를, “눈은 간(肝)의 외후(外候)
주 229)
외후(外候) : 겉에서 속을 살피는 것을 말한다. 간의 상태는 눈을 통해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눈을 통해 간의 상태를 살필 수 있다는 뜻이다.
이며 흰자위[白睛]는 폐기(肺氣)가 주관한다. 만약 폐기가 막혀 있거나 간경(肝經)
간경(肝經) :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의 줄임말이다. 12경맥(經脈)의 하나로서, 엄지발가락 뒤쪽에서부터 시작하여 발등, 대퇴부 안쪽, 생식기를 거치면서 계속 위로 올라와서 위(胃) 측면을 거쳐 간(肝)에 귀속되므로 족궐음간경이라고 부른다. 족궐음간경은 간에서 다시 상행하여 횡격막, 옆구리를 지나 머리 꼭대기에 다다른다.
이 순조롭지 못하면 사열(邪熱)이 여기에 편승해서, 독기(毒氣)가 위로 공격해 오므로 이러한 병증이 생기게 된다. 마땅히 장부(臟腑)를 순조롭게 소통시켜야 하니, 밖으로는 종기를 제거하는 약을 붙이고, 아울러 악혈(惡血)을 없애야 한다.”
이상의 병론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106 〈안목문(眼目門) 백정종창(白睛腫脹)〉에 나오는 문장이다.
라고 하였다.
論曰, 目者肝之外候, 白睛者肝氣之所主. 若肺氣壅滯, 肝經不利, 爲邪熱所乘, 則毒氣上攻, 以致此證. 宜宣利藏府, 外
주 232)
외(外)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성제총록≫ 권106 〈안목문 백정종창〉의 동일 기사에 따라 ‘외(外)’로 판독하였다.
點去腫藥, 兼去惡血.
≪성제(聖濟)
성제총록(聖濟總錄)
≫. 간(肝)과 폐(肺)의 큰 열로 인해 흰자위가 부풀면서 눈동자를 덮는 통증을 치료한다.
대황(大黃)[자르고 찧어 볶은 것], 황련(黃連)[〈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1냥], 고양각설(羖羊角屑)[1냥].
위의 약재들을 잘게 대강 썬다. 매번 3돈을 물 1종지에 넣어 6분(分)으로 졸아들도록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따뜻하게 식후에 매일 2번 복용한다.
聖濟. 治肝肺大熱, 白睛腫脹, 盖覆瞳人疼痛.
大黃[剉碎, 炒], 黃連[各一兩], 羖羊角屑[一兩].
右爲麁散. 每服三錢, 水一鍾, 煎六分, 去滓, 溫服, 食後日二.
주229)
외후(外候) : 겉에서 속을 살피는 것을 말한다. 간의 상태는 눈을 통해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눈을 통해 간의 상태를 살필 수 있다는 뜻이다.이며 흰자위[白睛]는 폐기(肺氣)가 주관한다. 만약 폐기가 막혀 있거나 간경(肝經) 간경(肝經) :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의 줄임말이다. 12경맥(經脈)의 하나로서, 엄지발가락 뒤쪽에서부터 시작하여 발등, 대퇴부 안쪽, 생식기를 거치면서 계속 위로 올라와서 위(胃) 측면을 거쳐 간(肝)에 귀속되므로 족궐음간경이라고 부른다. 족궐음간경은 간에서 다시 상행하여 횡격막, 옆구리를 지나 머리 꼭대기에 다다른다.이 순조롭지 못하면 사열(邪熱)이 여기에 편승해서, 독기(毒氣)가 위로 공격해 오므로 이러한 병증이 생기게 된다. 마땅히 장부(臟腑)를 순조롭게 소통시켜야 하니, 밖으로는 종기를 제거하는 약을 붙이고, 아울러 악혈(惡血)을 없애야 한다.” 이상의 병론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106 〈안목문(眼目門) 백정종창(白睛腫脹)〉에 나오는 문장이다.
주232)
외(外) : 원문 인쇄상태가 좋지 못한데, ≪성제총록≫ 권106 〈안목문 백정종창〉의 동일 기사에 따라 ‘외(外)’로 판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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