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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향약제생집성방+책정보

일체연수(一切涎嗽
모든 가래와 기침 증상
)

≪유가사친방(儒家事親方)
유문사친(儒門事親)
≫에 이르기를, “모든 연수(涎嗽)는 자극적인 음식과 열담(熱痰
열(熱)로 인해 생 긴 담음(痰飮)
)으로 생긴다.”
주 141)
이상의 병론은 ≪유문사친(儒門事親)≫ 권4 〈일체연수삼십(一切涎嗽三十)〉에 나오는 문장이다.
라고 하였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 이르기를, “가을에 습기로 손상당하면 겨울에 기침이 생긴다.”
이상의 병론은 ≪황제내경소문(黃帝內經素問)≫ 〈음양응상대론편(陰陽應象大論篇) 제5〉에 나오는 문장이다. 이 표현은 ≪유문사친(儒門事親)≫ 권4 〈해수삼십일(咳嗽三十一)〉에도 인용되어 있다.
라고 하였다.
儒家事親方云, 一切涎嗽, 是飮食厚味熱痰之所致也. 黃帝內經云, 秋傷於濕, 冬生咳嗽.
≪성제(聖濟)
성제총록(聖濟總錄)
≫. 폐수(肺嗽)
주 143)
폐수(肺嗽) : 기침이 나고 호흡이 급해지면서, 심한 경우에는 피까지 토하는 증상이다.
담타(痰唾
가래와 침
)를 치료하는 옥액산(玉液散).
반하(半夏)[2냥, 큰 것을 골라 깨끗이 씻고 배꼽을 버린 것], 조협(皂莢)[20정, 껍질과 씨를 버린 후, 잘라서 물 1말에 넣고 반하와 함께 5되가 될 때까지 끓인다. 반하를 빼내고 얇게 잘라서 불에 말린 것].
위의 약재에서 우선 반하만을 빻아 가루 낸다. 매번 반 돈을 물 1종지, 생강 1쪽에 넣고 4분(分)으로 졸아들도록 달여서, 식후에 따뜻하게 복용한다.
聖濟. 治肺嗽痰唾, 玉液散.
半夏[貳兩, 大者, 淨洗, 去臍], 皂莢[弍拾挺, 去皮子, 剉, 水壹斗, 同半夏, 煮至五升. 取出半夏, 薄切, 焙乾].
右只取半夏, 搗羅爲散. 每服半錢, 水一鍾, 生薑一片, 煎四分, 食後溫服.
〈≪성제총록≫의〉 또 다른 치료법. 담벽(痰癖)
주 144)
담벽(痰癖) : 흉부에 있던 수음(水飮)이 한기(寒氣)·열기(熱氣)와 만나 담(痰)을 형성하는데, 이 담이 옆구리[脇肋]로 몰리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및 음주로 인한 정담(停痰), 낫지 않는 적취(積聚), 구토, 눈이 어두운 것[䀮䀮], 이롱(耳聾), 창자[腸]에서 물소리가 나는 증상, 소음(消飮
소갈(消渴)로 인해 물을 마시는 증상
).
백출(白朮), 반하(半夏)[끓는 물에 씻고 진을 빼서[去滑] 불에 말린 것, 〈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3냥], 지각(枳殼)[속을 파내고 밀기울에 볶은 것 4냥], 건강(乾薑)[구운 것 2냥].
위의 약재들을 가루 내고 졸인 꿀[鍊蜜]과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한 환(丸)을 만든다. 매번 30환을 따뜻한 미음과 함께 식전에 복용한다.
又治. 痰癖及飮酒停痰, 積聚不利, 嘔吐, 目視䀮䀮, 耳聾, 腸中水聲, 消飮.
白朮, 半夏[湯洗, 去滑, 焙, 各參兩], 枳殼[去瓤, 麩炒, 四兩], 乾薑[炮, 弍兩].
右爲末, 鍊蜜和丸, 如桐子大. 每服三十丸, 溫米飮下, 食前服.
≪화제(和劑)
화제국방(和劑局方)
≫. 사칠탕(四七湯). 칠정(七情)으로 기가 막히면서 해진 솜이나 매실씨 같은 느침[痰涎]이 쌓이는데, 목구멍에서는 토하려 해도 나오지 않고 삼키려 해도 넘어가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아울러 중완(中脘
배꼽 위의 4치[寸] 지점
)이 그득하고, 느침이 가득하며, 기가 치밀어 오르면서 숨이 찬 증상도 치료한다.
반하(半夏)[5냥], 복령(茯苓)[4냥], 자소엽(紫蘇葉)[2냥], 후박(厚朴)[3냥].
위의 약재들을 거칠게 자른다. 매번 4돈을 물 1종지 반, 생강 7쪽, 대추 1개에 넣고 1종지가 될 때까지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수시로 복용한다.
和劑. 四七湯. 治七情氣欝, 結聚痰涎, 狀如破絮, 或如梅核, 在咽{口+候}之間, 咯不出, 嚥不下. 幷治中脘痞滿, 痰涎壅盛, 上氣喘急.
半夏[五兩], 茯苓[四兩], 紫蘇葉[弍兩], 厚朴[參兩].
右㕮咀. 每服四錢, 水一鍾半, 薑七片, 棗一箇, 煎一鍾, 去滓, 不拘時服.
≪간이(簡易)
간이방(簡易方)
≫. 섭씨분연탕(葉氏分涎湯). 풍담(風痰)이 가슴에 쌓여 있어서 숨이 가쁘며, 오심(惡心
위기(胃氣)가 올라와 구토할 것 같은 중상
)이 있으며 가래가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진피(陳皮)[흰 속을 버린 것], 신라간삼(新羅揀蔘), 반하(半夏)[끓는 물에 7차례 씻어 부드럽게 만든다. 1개를 4쪽으로 나누어 생강즙에 하룻밤을 재운 것], 지실(枳實), 길경(桔梗)[苦梗], 천남성(天南星)[겉껍질을 버리고 젖은 종이로 싼 후 잿불에 향긋하도록 구웠다가 꺼낸 것, 〈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동일한 분량].
위의 약재들을 거칠게 자른다. 매번 3돈을 물 1종지 반, 생강 10쪽에 넣고 1종지가 될 때까지 함께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식후에 복용한다.
簡易. 葉氏分涎湯. 治風痰留滯膈間, 喘滿惡心, 涎唾不利.
陳皮[去白], 新羅揀參, 半夏[湯洗七次, 令軟. 每介切四片, 姜汁浸壹夕], 枳実, 苦
주 145)
고(苦) : 원문은 ‘고(苦)’인데, 문맥상 ‘길(䓀)’이 분명하다. ‘길(䓀)’은 ‘길(桔)’의 속자이다.
梗, 天南星[去外皮, 濕紙包, 灰火煨香熟, 取出, 各等分].
右㕮咀. 每服三錢, 水一鍾半, 姜十片, 同煎一鍾, 去滓, 食後服.
≪백일선방(百一選方)≫.
주 148)
≪백일선방(百一選方)≫ : ≪시재백일선방(是齋百一選方)≫을 가리킨다. 이 책은 송(宋) 나라 왕구(王璆)가 1196년에 편찬한 20권짜리 의서이다.
담으로 인한 천식[痰喘]을 치료한다.
호도육(胡桃肉)[3개], 생강(生薑)[3쪽].
위의 약재들을 잠자리에 들면서 씹어 먹고, 뜨거운 물을 2~3모금 마신 후, 다른 일을 하지 말고 곧바로 자고 나면 즉시 낫는다.
百一選方. 治痰喘.
胡桃肉[參箇], 生薑[參片].
右臨臥, 嚼下, 飮湯三兩呷, 勿行, 就枕, 卽愈.
≪양문위(楊文蔚)≫〈의 처방〉. 담수(痰嗽)를 치료하고 가슴[胸膈]을 편하게 한다.
괄루(栝樓)[크고 살진 열매를 쪼개어 씨를 깨끗이 씻어낸 후 찧고, 〈괄루〉 껍질은 깎고 잘게 썰어 불에 말린 것], 반하(半夏)[49개, 끓는 물에 10차례 씻고 찧어서 불에 말린 것].
위의 약재들을 곱게 가루 내고, 씻은 괄루를 삶은 물[熟水] 및 〈괄루〉 속[瓤]과 함께 진하게 달여서 고약처럼 만든다. 이것을 〈다시〉 곱게 다져 벽오동씨만한 환(丸)을 만든다. 매번 20환을 생강탕(生薑湯)[生姜湯]과 함께 복용한다.
楊文蔚. 治痰嗽, 利胷膈.
栝樓[肥実大者, 割開, 子淨洗, 椎碎, 刮皮, 細切, 焙乾], 半夏[四十九箇, 湯洗十遍, 槌碎, 焙乾].
右細末, 用洗栝蔞熟水, 幷瓤同熬, 成膏. 硏細, 丸如桐子大. 每服二十丸, 生姜湯下.
≪직지(直指)
인재직지방(仁齋直指方)
≫.
주 149)
≪직지(直指)≫ : ≪직지(直指)≫는 ≪인재직지방(仁齋直指方)≫의 약칭이다. 본문의 처방은 ≪인재직지방(仁齋直指方)≫ 권8 〈천수증치(喘嗽證治)〉(사고전서본 권744)에 나온다.
욱리인원(郁李仁圓). 수기(水氣)가 폐를 침범하면서 담(痰)을 자극해 기침이 일어나고, 몸이 약간 붓는 증상을 치료한다.
정력(葶藶)[종이를 깔고 볶은 것], 행인(杏仁)[껍질과 끝을 제거한 것], 방풍(防風), 욱리인(郁李仁)[볶은 것], 진소자(眞蘇子), 진피(陳皮), 적복령(赤茯苓)[〈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반 냥].
위의 약재들을 가루 내고 졸인 꿀[煉蜜]과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한 원(圓)을 만든다. 매번 30~40원을 식후에 생강자소탕(生姜紫蘇湯)과 함께 복용한다.
直指. 郁李仁圓. 治水氣乘肺, 動痰作喘, 身軆微腫.
葶藶[隔紙, 炒], 杏仁[去皮尖], 防風, 郁李仁[], 眞蘇子, 陳皮, 赤茯苓[各半兩].
右末, 煉蜜圓, 如桐子大. 每參四十圓, 食後生姜紫蘇湯下.
≪병부수집(兵部手執)
병부수집방(兵部手集方)
≫.
주 150)
≪병부수집(兵部手執)≫ : 당(唐) 나라 이강(李絳, 764~831년)의 ≪병부수집방(兵部手集方)≫을 말한다. ≪병부수집방≫은 3권으로 병부상서(兵部尙書) 이강(李絳)이 전해준 내용을 설홍경(薛弘慶)이 편찬하였다. 원서는 현존하지 않으나 ≪증류본초(證類本草)≫, ≪부광주후방(附廣肘後方)≫, ≪본초강목(本草綱目)≫ 등의 중국 의서와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등의 우리나라 의서에 인용되어 그 내용이 전해진다.
풍기(風氣)로 머리와 눈에 현기증이 나고, 몸의 통증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담연을 없애주는 흑호단(黑虎丹).
대천남성(大天南星)[반 근, 야채즙[虀汁]
주 151)
야채즙[虀汁] : 제즙(虀汁)은 야채로 낸 즙을 말한다.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권2 〈풍문(風門) 풍담(風痰) 병부수집(兵部手集)〉의 동일 기사에서는 이 부분이 ‘구즙(韭汁)’ 곧 부추즙으로 되어 있다.
으로 부드럽게 끓여서, 절편으로 잘라 불에 말린 것
], 향묵(香墨)[반 냥, 불에 태운 것].
위의 약재들을 가루 내고 메밀가루[白麪]로 쑨 풀과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한 환(丸)을 만든다. 매번 15환을 형개탕(荊芥湯)과 함께 복용한다. 또는 사향(麝香) 1푼을 추가로 넣고 바둑알 크기로 넓적하게 빚는다. 매번 1~2개 덩어리[餠]를 씹어서 복용한다[싱싱한 서각(犀角)으로 덩어리를 만든다고도 한다].
주 152)
위지생서병자(爲之生犀餠子) : 세주로 되어 있는데, ≪향약집성방≫ 권2 〈풍문 풍담 병부수집〉의 동일한 기사에는 이 세주가 없다.
兵部手執.
주 153)
집(執) : 문맥상 ≪병부수집방(兵部手集方)≫을 의미하므로, 원문의 ‘집(執)’은 ‘집(集)’의 오식으로 판단된다.
治風氣頭目昬眩, 肢軆疼痛, 化痰涎, 黑虎丹.
大天南星[半斤, 用虀汁煮軟, 切作片子, 焙乾], 香墨[半兩, 燒].
右爲末, 以白麪爲糊, 搜和丸, 如桐子大. 每服十五丸, 荊芥湯下. 又更入麝香一分, 却捏匾, 如碁子大. 每服一兩餠嚼下[爲之生犀餠子].
장종정(張從正)의 ≪육문방(六門方)
유문사친(儒門事親)
주 154)
본문은 ≪유문사친(儒門事親)≫ 권15 〈해수담연제팔(欬嗽痰涎第八)〉에 나오는 이분차(二分茶) 문장이다.
. 기침을 치료하는 이분차(二分茶).
차(茶)[2돈], 꿀[蜜][2냥], 교맥면(蕎麥麪)[4냥].
위의 약재들을 새 물[新水
새로 길어 온 물
] 큰 1사발[一大椀]에 〈넣어〉 1,000여 번 흔들어서 한번에 마신다. 마신 후 한참 지나면 기(氣)가 가라앉고, 멈출 수 없었던 기침[喘]이 즉시 사그러든다.
張氏六門方. 治嗽, 二分茶.
茶[二錢], 蜜[二兩], 蕎麥麪[四兩].
右以新水一大椀, 約打千餘數, 連飮之. 飮畢, 良久, 下氣, 不可停人喘卽止.
주141)
이상의 병론은 ≪유문사친(儒門事親)≫ 권4 〈일체연수삼십(一切涎嗽三十)〉에 나오는 문장이다.라고 하였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 이르기를, “가을에 습기로 손상당하면 겨울에 기침이 생긴다.” 이상의 병론은 ≪황제내경소문(黃帝內經素問)≫ 〈음양응상대론편(陰陽應象大論篇) 제5〉에 나오는 문장이다. 이 표현은 ≪유문사친(儒門事親)≫ 권4 〈해수삼십일(咳嗽三十一)〉에도 인용되어 있다.
주143)
폐수(肺嗽) : 기침이 나고 호흡이 급해지면서, 심한 경우에는 피까지 토하는 증상이다.
주144)
담벽(痰癖) : 흉부에 있던 수음(水飮)이 한기(寒氣)·열기(熱氣)와 만나 담(痰)을 형성하는데, 이 담이 옆구리[脇肋]로 몰리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주145)
고(苦) : 원문은 ‘고(苦)’인데, 문맥상 ‘길(䓀)’이 분명하다. ‘길(䓀)’은 ‘길(桔)’의 속자이다.
주148)
≪백일선방(百一選方)≫ : ≪시재백일선방(是齋百一選方)≫을 가리킨다. 이 책은 송(宋) 나라 왕구(王璆)가 1196년에 편찬한 20권짜리 의서이다.
주149)
≪직지(直指)≫ : ≪직지(直指)≫는 ≪인재직지방(仁齋直指方)≫의 약칭이다. 본문의 처방은 ≪인재직지방(仁齋直指方)≫ 권8 〈천수증치(喘嗽證治)〉(사고전서본 권744)에 나온다.
주150)
≪병부수집(兵部手執)≫ : 당(唐) 나라 이강(李絳, 764~831년)의 ≪병부수집방(兵部手集方)≫을 말한다. ≪병부수집방≫은 3권으로 병부상서(兵部尙書) 이강(李絳)이 전해준 내용을 설홍경(薛弘慶)이 편찬하였다. 원서는 현존하지 않으나 ≪증류본초(證類本草)≫, ≪부광주후방(附廣肘後方)≫, ≪본초강목(本草綱目)≫ 등의 중국 의서와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등의 우리나라 의서에 인용되어 그 내용이 전해진다.
주151)
야채즙[虀汁] : 제즙(虀汁)은 야채로 낸 즙을 말한다.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권2 〈풍문(風門) 풍담(風痰) 병부수집(兵部手集)〉의 동일 기사에서는 이 부분이 ‘구즙(韭汁)’ 곧 부추즙으로 되어 있다.
주152)
위지생서병자(爲之生犀餠子) : 세주로 되어 있는데, ≪향약집성방≫ 권2 〈풍문 풍담 병부수집〉의 동일한 기사에는 이 세주가 없다.
주153)
집(執) : 문맥상 ≪병부수집방(兵部手集方)≫을 의미하므로, 원문의 ‘집(執)’은 ‘집(集)’의 오식으로 판단된다.
주154)
본문은 ≪유문사친(儒門事親)≫ 권15 〈해수담연제팔(欬嗽痰涎第八)〉에 나오는 이분차(二分茶)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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