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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향약제생집성방+책정보

상천중만(上喘中滿
숨이 가빠지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
)

장종정(張從正)[張氏]의 ≪삼법육문방(三法六門方)
유문사친(儒門事親)
주 108)
≪삼법육문방(三法六門方)≫ : ≪유문사친(儒門事親)≫을 말한다. ≪향약제생집성방≫ 본문의 ≪장씨삼법육문방(張氏三法六門方)≫, ≪장씨육문방(張氏六門方)≫, ≪장자화(張子和)≫, ≪직언치병방(直言治病方)≫은 장 자화(張子和) 즉 장종정(張從正)의 ≪유문사친≫을 지칭한다.
에 이르기를, “상천중만(上喘中滿)이란 속이 쓰리고 더부룩하면서 때때로 소리가 나고, 막힌 기운이 상하로 요동치면서도 소통하지는 못한 것이다.
왕숙화(王叔和)[叔和]
주 109)
왕숙화(王叔和) : 중국 진한(秦漢)시대에 왕숙화가 쓴 ≪맥경(脈經)≫을 가리킨다. ≪맥경≫은 맥리(脈理)와 맥상(脈狀)을 토대로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다루고 있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맥경≫은 왕숙화가 쓴 원본이 아니고 후대에 수정한 판본이다. 우리나라에서 ≪맥경≫은 신라 효소왕 원년(692)에 설립된 의학(醫學)이라는 교육기관의 교과서로 등장하고 있으며, 고려와 조선에서도 의학 교재로 활용되었다.
가 말한 ‘기가 막히면 삼초(三焦)가 위축된다.’라는 것이 이것이다. 토하거나 설사시켜 상하가 소통하여 막히지 않도록 하여, 음양(陰陽)을 통하게 하고 수도(水道)
수도(水道) : 몸 안의 수액(水液)이 흐르는 통로를 의미한다. ≪황제내경소문(黃帝內經素問)≫에 따르면 수도는 삼초에서 나온다고 한다.
를 원활히 하면 낫는다.”
이상의 병론은 ≪유문사친(儒門事親)≫ 권4 〈상천중만이십구(上喘中滿二十九)〉에 나오는 문장이다.
라고 논하였다. 그 처방은 다음과 같다.
≪향약고방(鄕藥古方)≫. 기침[欬嗽]과 기가 위로 치미는 경우.
담죽엽(淡竹葉)을 진하게 끓여 식후에 따뜻하게 복용한다.
鄕藥古方. 欬嗽上氣.
淡竹葉濃煮, 食後, 溫服.
〈≪향약고방≫의〉 또 다른 처방. 상백피(桑白皮)[4냥], 행인(杏仁)[2냥].
위의 약재들을 물 7되에 넣고 2되가 될 때까지 달여서, 2회분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차도가 없으면 다시 반복한다.
又方. 桑白皮[四兩], 杏人[弍兩].
右水七升, 煎取二升, 分二服. 未差, 更作.
〈≪향약고방≫의〉 또 다른 처방. 나복자(蘿蔔子)[萊菔子] 1홉을 곱게 가루 내고 끓여서, 식후에 복용한다.
又方. 萊菔子一合, 細硏作湯, 食後服.
≪득효(得效)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 적유산(滴油散). 담수(痰嗽
담이 성한 탓으로 나타나는 기침
)와 얼굴이 부은 증상을 치료한다.
참조개 껍질 가루[眞蚌粉] 1가지[味]
주 112)
미(味) : 약물을 세는 일반명사이다. ‘가지’, ‘종(種)’, ‘종류’, ‘단위’ 정도의 의미이다.
를 새 기와[新瓦]에 올려서 붉게 구운 후, 땅에 쏟아 화독(火毒)을 제거하고 청대(靑黛) 소량과 반죽한다. 〈이것을〉 싱거운 야채즙[淡虀水]
담제수(淡虀水) : 생강, 마늘, 파, 부추 등을 절여서 만든 즙이다.
과 섞고 참기름[麻油] 몇 방울을 떨어뜨려 복용하면 즉시 낫는다.
得效. 滴油散. 治痰嗽面浮.
眞蚌粉一味, 新瓦炒, 令通紅, 地上出火毒, 拌靑黛少許. 同淡虀水, 滴麻油數點, 服卽愈.
≪대성방(大成方)
의방대성(醫方大成)
≫. 담수(痰嗽)를 치료한다.
인삼(人蔘), 호도육(胡桃肉)[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것].
위의 약재들을 각각 동일한 분량으로 달여, 끓는 물에 복용한다. 어린이는 〈입에〉 흘려 넣는다. ○ 다른 처방에는 껍질과 끝을 제거하지 않은 행인(杏仁) 21알을 첨가하도록 되어 있다. ○ 옛날 어느 대부(大夫)가 담으로 인한 천식[痰喘]에 시달렸다. 이튿날 경연(經筵)에서 하루종일 강(講)을 하였다. 호도육 3개를 생강 3쪽과 함께 복용하였는데 뜨거운 물에 삼키고 곧바로 잠들었다. 아침이 되자 기침은 그치고 천식도 일어나지 않았다. 신묘했다.
주 114)
≪향약집성방≫에는 이와 동일한 기사가 있다. 본문의 ‘주(晝)’가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권24 〈제해문(諸咳門) 해수천급(咳嗽喘急) 경험양방(經驗良方)〉에서는 ‘서(書)’로 되어 있는 점이 가장 다른데, 해석은 다음과 같이 판이해진다. “옛날 어느 사대부(士大夫)가 담으로 인한 천식에 시달렸다. 이튿날 경연(經筵)에서 강서(講書)하였다. 밤에 호도육 3개를 생강 3쪽과 함께 복용하였는데 뜨거운 물에 삼키고 곧바로 잠들었다. 아침이 되자 기침은 그치고 천식도 일어나지 않았다. 신험(神驗)했다.[昔一士大夫, 痰喘. 明日經筵講書. 夜以胡桃肉三箇, 薑三片, 服之, 用湯嚥下, 卽睡. 至朝, 嗽止, 喘亦不作. 神驗.]” 문맥상으로는 ≪향약집성방≫의 내용이 더 자연스럽다.
大成方. 治痰嗽.
人參, 胡桃肉[不去皮].
右各等分煎, 湯服. 小兒灌之. ○ 一方, 加杏仁二十一粒, 不去皮尖. ○ 昔一大夫, 痰喘. 明日經筵, 講晝夜. 以胡桃肉三箇, 姜三片, 服之, 用湯嚥下, 卽睡. 至朝, 嗽止, 喘亦不作. 神.
≪본조경험(本朝經驗)
본조경험방(本朝經驗方)
≫. 담(痰)이 막혀 기침[欬嗽]에 시달리고, 호흡이 가빠지면서 천식[喘]이 심해지는 증상과 여위면서 뼈가 앙상한 증상을 다스리는 처방.
남칠(藍漆), 호국(好麴
좋은 누룩
), 백면(白麵
메밀 가루
)[〈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3숟가락].
위의 약재들을, 찹쌀[粘米] 1되로 밥을 지어 곱게 가루 낸 것과 섞어 술을 빚는다. 술이 익으면 약간[乍] 덥혀서, 배부르게 식사한 후 한번에 복용한다. 똑바로 누워서[偃臥]
주 115)
언와(偃臥) : 등을 바닥에 대고 똑바로 눕는 것을 말한다.
해진 솜 같은 느침[痰涎
길게 질질 흐르는 끈적거리는 침
]을 토하면 낫는다.
本朝經驗. 治痰壅欬嗽, 氣促喘滿, 羸瘦骨立方.
藍漆, 好麴, 白麵[各參匙].
右用粘米一升作飯, 細末, 調和釀酒. 酒熟乍溫, 飽食後, 頓服. 偃臥, 吐痰涎, 狀如破絮, 愈.
≪집성백일선방(集成百一選方)
백일선방(百一選方)
≫. 오선단(吳仙丹). 가래[痰飮]
주 116)
담음(痰飮) : 가래이다. 담(痰)은 진하거나 더운 가래를 말하고, 음(飮)은 묽거나 찬 가래를 말한다.
로 기가 치밀어 오르고, 식욕이 없으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머리와 눈에 현기증이 있는 증상을 치료한다.
백복령(白茯苓), 오수유(吳茱萸)[끓는 물에 우려내고 거품을 제거한 것, 〈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동일한 분량].
위의 약재들을 가루 내고, 졸인 꿀[煉蜜]과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한 원(圓)을 만든다. 매번 30개를 숭늉과 따뜻한 술 가운데 편리한 대로 복용한다.
集成百一選方. 吳仙丹. 治痰飮上氣, 不思飮食, 小便不利, 頭目昬眩.
白茯苓, 吳茱萸[湯泡, 去沫, 各等分].
右爲末, 煉蜜圓, 如桐子大. 每服三十介, 熟水溫酒, 任意下.
≪식의심감(食醫心鑑)≫.
주 117)
≪식의심감(食醫心鑑)≫ : 9세기 중엽에 당(唐) 나라 구단(咎段)이 편찬한 의서이다. 주로 음식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식치(食治)를 다루었다.
기가 치밀어 오르거나 기침[咳嗽]에 시달리고, 가슴이 그득하거나, 숨이 찬[氣喘]
기천(氣喘) :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면서 목구멍에 가래 끓는 소리가 나는 증상을 말한다.
증상을 다룬다.
껍질과 끝을 제거한 도인(桃仁) 2냥을 물 1되에 넣고 갈아서 즙을 낸다. 〈이 즙을〉 멥쌀[粳米] 2홉과 섞어 죽으로 끓여 수시로 먹는다.
食醫心鑑. 主上氣咳嗽, 胷膈防滿氣喘.
桃仁二兩去皮尖, 以水一升, 硏取汁. 和粳米二合, 煮粥, 食之, 不計時.
≪성제(聖濟)
성제총록(聖濟總錄)
≫. 지음증(支飮症)
주 119)
지음증(支飮症) : 가래가 많이 생겨서 기침과 호흡이 어려워지면서 모로 눕기가 쉽지 않은 병증을 말한다.
천식[氣喘]으로 호흡할 수가 없는 증상을 치료하는 정력환(葶藶丸) 처방.
첨정력(甛葶藶), 목향(木香), 반하(半夏)[끓는 물에 7차례 씻고 진을 빼서[去滑] 불에 말린 것, 〈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1냥].
위의 약재들을 가루 내고 생강(生薑) 자체의 즙[自然汁], 밀가루 풀[麪糊]과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한 환(丸)을 만든다. 매번 20환을 생강탕(生薑湯)과 함께 수시로 복용한다.
聖濟. 治支飮氣喘不得息, 葶藶丸方.
甛葶藶, 木香, 半夏[湯洗七徧, 去滑, 焙, 各壹兩].
右爲末, 生薑自然汁, 麵糊和丸, 如桐子大. 每服二十丸, 生姜湯下, 不拘時候.
〈≪성제총록≫〉 여러 해 동안 기가 치밀어 오르고 기침[欬嗽] 때문에 누울 수 없는 증상을 치료한다.
욱리인(郁李仁)[껍질·끝·두알들이를 제거한 것 1냥].
위의 약재를 물 1되에 넣고 행락(杏酪)
주 120)
행락(杏酪) : 행인(杏仁) 즉 살구씨를 빻은 후 술과 꿀을 첨가하여 항아리에 담아 밀봉한다. 30일 정도 뒤에 항아리 위쪽에 뜬 흰색 부산물이다.
처럼 갈아서 찌꺼기를 버리고, 매운 맛이 없어지도록 끓인다. 그리고 대추 1알 분량의 연유[{酉+忝}]
연유[{酉+忝}] : 소나 양의 젖을 약용으로 쓰기 위해 농축시킨 흰색 물질로서, 일종의 버터이다. 타락(酡酪)이나 수유(酥油)라고도 부른다. 냄비에 젖을 넣고 달이면서 주걱으로 휘저어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다.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 〈방중향약목초부(方中鄕藥目草部)〉에서는 “연유가 맛은 달며 성질은 차다.”고 하였는데, 오장(五臟)과 기혈(氣血)을 돕고 갈증(渴症)을 제거하며 몸을 윤택(潤澤)하게 한다. 본문처럼 약재에 첨가하여 복용하기도 하고, 몸에 바르는 연고로 사용하기도 한다. 고려시대에 이미 백성들의 소젖[牛乳]을 수취하여 연유를 만드느라 폐단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를 넣어 완전히 익도록 끓인 후, 식혀서 한번에 복용한다.
治積年上氣, 欬嗽不得臥.
郁李人[去皮尖双人, 壹兩].
右水一升, 硏如杏酪, 去滓, 煮, 令無辛氣. 次下{酉+忝}
주 122)
수({酉+忝}) : 원문의 이 글자는 사전에 나오지 않는 글자이다. ≪성제총록(聖濟總錄)≫ 권66 〈해수문(欬嗽門) 해수상기(欬嗽上氣)〉의 동일 기사에서는 ‘수(酥)’라고 표기하였다.
一棗許, 同煮熟, 放溫, 頓服之.
〈≪성제총록≫〉 천식·기침[喘咳]이 나고, 기가 치밀어 오르면서 가래가 많아지고, 얼굴이 부으면서 기가 역류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정력(葶藶)[3푼, 종이를 깔고 볶은 후 별도로 빻고 갈아서 앵두만한[櫻桃大] 환(丸)을 만든 것], 상근백피(桑根白皮)[2냥 반], 대추[大棗][10매, 씨를 제거한 것].
위의 약재들에서 정력을 제외하고, 〈나머지 약재들을〉 마두만한 크기로 거칠게 자른다. 매번 5돈을 물 1종지 반에 넣고 1종지가 될 때까지 달인다. 정력 1환을 넣고 다시 1~2번 넘치도록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공복으로 따뜻하게 복용한다. 심장 아래쪽이 더부룩하면서 단단한[痞鞭] 경우에는 상근백피를 뺀다.
治喘咳, 上氣多唾, 面目浮腫氣逆.
葶藶[參分, 隔紙炒, 別搗硏, 丸如櫻桃大], 桑根白皮[弍兩半], 大棗[十枚, 去核].
右除葶藶外, 㕮咀, 如麻豆. 每服五錢, 水一鍾半, 煎一鍾. 入葶藶一丸, 更煎一二沸, 去滓, 空腹, 溫服. 心下痞鞭者, 去桒根白皮.
〈≪성제총록≫〉 지음증(支飮症)을 치료하면서 기를 가라앉히는 목향환(木香丸).
목향(木香)[1냥], 견우자(牽牛子)[소금과 함께 누렇게 볶은 것], 조협(皂莢)[좀먹지 않은 것으로 껍질을 버리고 연유[酥]에 구운 것, 〈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2냥].
위의 약재들을 가루 내고 졸인 꿀[鍊蜜]과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한 환(丸)을 만든다. 매번 5환을 식후에 생강탕(生薑湯)[生姜湯]과 함께 복용한다.
治支飮, 下氣, 木香丸.
木香[壹兩], 牽牛子[塩炒黃], 皂莢[不蚛者, 去皮, 酥灸, 各弍兩].
右爲末, 鍊蜜丸, 如桐子大. 每服五丸, 食後, 生姜湯下.
〈≪성제총록≫〉 기가 치밀어 오르고 기침에 시달리며, 구역질이 나고 소화가 되지 않는 증상을 치료하는 인삼탕(人蔘湯).
인삼(人蔘), 행인(杏仁)[껍질·끝·두알들이를 제거하고 볶은 것], 백복령(白茯苓)[검은 껍질을 제거한 것], 시호(柴胡)[茈胡][움을 제거한 것, 〈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2냥], 진귤피(陳橘皮)[끓는 물에 담갔다가 흰 속을 제거하고 볶은 것], 자완(紫菀)[움과 흙을 제거한 것, 〈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3냥].
위의 약재 6가지를 대강 빻아 체로 거른다. 매번 3돈을 생강 반 푼과 함께 찧어서, 물 2종지에 넣고 1종지가 될 때까지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따뜻하게 매일 3번 복용한다. 냉증(冷證)에 시달리는 경우에는 구운 건강(乾薑) 2냥을 첨가하고, 열증(熱證)에 시달리는 경우에는 속을 제거한[去心]
주 123)
거심(去心) : 약재의 목질부(木質部)나 종자의 배아(胚芽)를 제거하는 가공법이다. 목질부를 제거하지 않으면 심번(心煩)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맥문동(麥門冬) 3냥을 첨가한다. 식사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백출(白朮) 2냥과, 겉껍질을 제거하고 생강(生薑)으로 법제한 후박(厚朴) 2냥을 첨가한다.
治上氣咳嗽嘔逆不下食, 人參湯.
人參, 杏人[去皮尖双人, 炒], 白茯苓[去黑皮], 茈胡[去苗, 各弍兩], 陳橘皮[湯浸, 去白, 炒], 紫菀[去苗土, 各參兩].
右六味麁搗篩. 每服三錢, 生姜半分, 拍碎, 水二鍾, 煎一鍾, 去滓, 溫服, 日三. 患冷, 加乾姜炮二兩, 患熱, 加麥門冬去心三兩. 不能食, 加白朮二兩, 厚朴去麁皮, 生姜製二兩.
〈≪성제총록≫〉 횡격막에 담(痰)이 쌓이고 가슴이 답답하며[否悶], 기침과 숨이 찬 증상을 치료하는 반하환(半夏丸) 처방.
반하(半夏)[끓는 물에 7차례 씻고 불에 말린 것 5냥], 조협(皂莢)[5정(挺
꼬투리
), 껍질과 씨를 제거한 후 찧고 물 1되에 끓여서 불에 말린 것
], 생강(生薑)[잘라서 불에 말린 것 5냥].
위의 약재들을 가루 내어 생강즙에 넣고 졸인 꿀[鍊蜜]과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한 환(丸)을 만든다. 매번 20환을 식후에 구워서 조협자탕(皂莢子湯)과 함께 복용한다.
治膈痰結實, 胷中否悶, 咳嗽喘急, 半夏丸方.
半夏[湯洗七徧, 焙, 五兩], 皂莢[五挺, 去皮子, 椎碎, 水壹升煮, 焙], 生薑[切焙, 五兩].
右爲末, 入生薑汁, 鍊蜜和丸, 如桐子大. 每服二十丸, 食後, 炮, 皂莢子湯下.
≪간이(簡易)
간이방(簡易方)
≫. 청룡산(靑龍散). 기침에 시달리거나 기가 치밀어 올라 누울 수 없는 증상을 치료한다.
인삼(人蔘)[노두(蘆頭
인삼 뿌리에서 싹이 돋는 꼭지 부위
)를 제거한 것
], 진피(陳皮)[흰 속을 제거한 것], 자소엽(紫蘇葉), 오미자(五味子)[〈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1냥].
위의 약재들을 잘게 대강 썬다. 매번 3돈을 물 1종지 반, 생강 3쪽에 넣고 1종지가 될 때까지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따뜻하게 수시로 복용한다.
簡易. 靑龍散. 治咳嗽上氣不得臥.
人參[去蘆], 陳皮[去白], 紫蘇葉, 五味子[各壹兩].
右麁末. 每服三錢, 水一鍾半, 姜三片, 煎一鍾, 去滓, 溫服, 不計時.
≪집성(集成)
의방집성(醫方集成)
≫.
주 124)
≪집성(集成)≫ : 원(元) 나라 손윤현(孫允賢)이 편찬한 ≪의방집성(醫方集成)≫으로 추측된다. ≪의방집성≫은 ≪삼인방(三因方)≫을 비롯한 송(宋)과 원의 의학 지식을 72문(門)으로 나누어 정리한 의서이다.
≪삼인(三因)
삼인방(三因方)
≪삼인(三因)≫ : 송(宋) 나라 진언(陳言)이 1174년에 지은 18권짜리 의서로서 원래 이름은 ≪삼인극일병원론수(三因極一病源論粹)≫이다. 흔히 이 책은 ≪삼인극일병증방론(三因極一病證方論)≫이라고 부르며, ≪삼인방(三因方)≫이라고 약칭한다. 총론을 비롯하여 내과, 외과, 부인과, 소아과 등의 임상 각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특징은 임상 분야를 삼인(三因)이라는 질병 원인과 연관시킨 데 있다. 즉 진언은 질병 원인[病因]을 외인(外因), 내인(內因), 불내외인(不內外因)으로 나누었다. 외인은 풍한서습조화(風寒暑濕燥火)라는 육음(六淫)이 정상적인 기운을 범하면서 경락을 통해 몸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이고, 내인은 희노우사비공경(喜怒憂思悲恐驚)의 7가지 감정[七情]이 지나쳐서 장부에 질병을 야기하는 것이다. 불내외인은 내인이나 외인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써 굶주리거나 배부른 것, 고함을 질러 기를 상하는 것, 정신의 도량을 소진하는 것, 근력을 극히 피로하게 하는 것, 음양을 거스르는 것, 범·이리 같은 짐승 및 독충에 물린 것, 금창(金瘡)과 삔 것, 주오(疰忤)가 붙은 것, 죄를 지어 옥사하거나, 무거운 것에 눌리거나 물에 빠진 것 등등이다. ≪삼인방≫의 병인론은 후대 의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신비탕(神秘湯). 기가 치밀어 오르고 숨이 차서 누울 수 없는 증상을 치료한다.
귤피(橘皮), 길경(桔梗), 자소(紫蘇), 인삼(人蔘), 오미자(五味子)[〈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동일한 분량].
위의 약재들을 거칠게 자른다. 매번 4돈을 물 2종지에 넣고 1종지가 될 때까지 달여서, 식후에 복용한다.
集成. 三因, 神秘湯. 治上氣喘急不得臥者.
橘皮, 桔梗, 紫蘇, 人參, 五味子[各等分].
右㕮咀. 每服四錢, 水二鍾, 煎一鍾, 食後服.
〈≪의방집성≫에 수록된〉 ≪삼인(三因)
삼인방(三因方)
≫의 행삼산(杏蔘散). 담(痰)을 제거하고 기를 가라앉힌다.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고, 기가 치밀어 오르고 숨이 차서, 자거나 누울 수 없어 정신이 혼란스러운 증상을 치료한다.
도인(桃仁)[껍질과 끝을 제거하고 밀기울에 볶은 것], 행인(杏仁)[껍질과 끝을 제거하고 밀기울에 볶은 것], 상백피(桑白皮)[꿀을 발라서 살짝 붉어지도록 굽고, 다시 미감수(米泔水)에 하룻밤을 담갔다가,
주 126)
미감침(米泔浸) : 약재를 미감수(米泔水)에 담그는 법제법이다. 미감수는 쌀을 두 번째 씻은 쌀뜨물을 가리킨다.
불에 말려 건조한 것
], 인삼(人蔘)[노두를 제거한 것].
위의 약재들을 동일한 분량으로 가루 낸다. 매번 2돈을 물 1종지 반, 생강[姜] 3쪽, 대추[棗] 1매(枚)에 넣고 1종지가 될 때까지 달여서, 따뜻하게 수시로 복용한다.
三因. 杏參散. 除痰下氣. 治胷脇脹滿, 上氣喘急, 不得睡臥, 神思昬憒.
桃仁[去皮尖, 麩炒], 杏仁[去皮尖, 麩炒], 桑白皮[蜜灸微赤, 再米泔浸壹宿, 焙乾], 人參[去蘆].
右等分, 細末. 每服二錢, 水一鍾半, 姜三片, 棗一枚, 同煎一鍾, 溫服, 不計時.
〈≪의방집성≫에 수록된〉 ≪위생(衛生
위생방(衛生方)
)≫의 자삼산(紫蔘散). 30년 동안 낫지 않은 기침과 천만(喘滿
숨이 가쁘고 가슴이 그득한 증상
)을 치료한다.
인삼(人蔘)[1냥], 앵속각(罌粟殼)[御米殼][생강으로 법제한 것 2냥], 오매(烏梅)[1냥 반], 상백피(桑白皮), 첨정력(甛葶藶).
위의 약재들을 곱게 가루 낸다. 매번 3돈 내지 5돈을 물 1종지 반에 넣고 1종지가 될 때까지 달여서, 식후와 잠자리에 들면서 따뜻하게 복용한다. 담(痰)이 없는 경우에는 꿀·생강(生薑)을 첨가하고, 담이 있는 경우에는 반하(半夏)를 첨가하며, 천만한 경우에는 상근백피(桑根白皮)를 첨가한다.
衛生. 紫參散. 治咳嗽喘滿, 三十年不差者.
人參[壹兩], 御米殼[姜製, 弍兩], 烏梅[壹兩半], 桑白皮, 甛葶藶.
右細末. 每服三錢, 加至五錢, 水一鍾半, 煎一鍾, 食後臨臥, 溫服. 如無痰者, 加蜜生姜, 有痰者, 加半夏, 喘滿, 加桒根白皮.
≪성혜(聖惠)
성혜방(聖惠方)
≫. 옥진산(玉塵散). 담이 쌓이거나 기침에 시달리고, 호흡이 가빠지면서 천만(喘滿)하며, 목과 가슴[咽鬲]이 편하지 않거나 노수(勞嗽)
주 127)
노수(勞嗽) : 기침을 오랫동안 치료하지 못한 탓에 폐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허로(虛勞) 증상이다.
한 증상을 치료한다.
천남성(天南星), 반하(半夏)[7차례 씻은 것], 길경(桔梗), 상백피(桑白皮)[〈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동일한 분량].
위의 약재들을 잘게 대강 썬다. 매번 큰 3돈[三大錢]을 물 1종지 반, 생강(生薑) 7쪽에 넣고 1종지가 될 때까지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복용한다. 어린이에게는 분량을 가감해서 복용시켜야 한다.
聖惠. 玉塵散. 治痰壅咳嗽, 氣促喘滿, 咽鬲不利及勞嗽.
天南星, 半夏[洗七次], 桔梗, 桒白皮[各等分].
右麁末. 每服三大錢, 水一鍾半, 生姜七片, 煎一鍾, 去滓, 服. 小兒亦宜加減服之.
≪성제(聖濟)
성제총록(聖濟總錄)
≫. 폐기(肺氣)가 허약해서 숨이 차고,
주 128)
폐기천급(肺氣喘急) : 폐의 정기가 허약해져서 기가 역류하면서 호흡이 급해지는 증상이다.
얼굴이 붓는 증상을 치료하는 조협환(皂莢丸).
조협(皂莢)[저아조(猪牙早
조협 가운데 상한나무에서 자란 작은 열매
)[猪牙] 같은 것으로 검은 껍질을 제거하고 연유[酥]를 발라 구운 것
], 방기(防己)[〈이상의 약재들은〉 각각 1냥], 정력(葶藶)[종이를 깔고 살짝 볶은 것 1푼].
위의 약재들을 빻아서 가루 내고 대추 과육[棗肉]과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한 환(丸)을 만든다. 매번 15환 내지 20환을, 달인 상근백피탕(桑根白皮湯)과 함께 수시로 복용한다.
聖濟. 治肺氣喘急, 面目浮腫, 皂莢丸.
皂莢[如猪牙者, 去黑皮, 塗酥炙], 防己[各壹兩], 葶藶[隔紙微炒, 壹分].
右搗羅爲末, 用棗肉和丸, 如桐子大. 每服十五丸, 至二十丸, 煎桒根白皮湯下, 不拘時.
주108)
≪삼법육문방(三法六門方)≫ : ≪유문사친(儒門事親)≫을 말한다. ≪향약제생집성방≫ 본문의 ≪장씨삼법육문방(張氏三法六門方)≫, ≪장씨육문방(張氏六門方)≫, ≪장자화(張子和)≫, ≪직언치병방(直言治病方)≫은 장 자화(張子和) 즉 장종정(張從正)의 ≪유문사친≫을 지칭한다.
주109)
왕숙화(王叔和) : 중국 진한(秦漢)시대에 왕숙화가 쓴 ≪맥경(脈經)≫을 가리킨다. ≪맥경≫은 맥리(脈理)와 맥상(脈狀)을 토대로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다루고 있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맥경≫은 왕숙화가 쓴 원본이 아니고 후대에 수정한 판본이다. 우리나라에서 ≪맥경≫은 신라 효소왕 원년(692)에 설립된 의학(醫學)이라는 교육기관의 교과서로 등장하고 있으며, 고려와 조선에서도 의학 교재로 활용되었다.가 말한 ‘기가 막히면 삼초(三焦)가 위축된다.’라는 것이 이것이다. 토하거나 설사시켜 상하가 소통하여 막히지 않도록 하여, 음양(陰陽)을 통하게 하고 수도(水道) 수도(水道) : 몸 안의 수액(水液)이 흐르는 통로를 의미한다. ≪황제내경소문(黃帝內經素問)≫에 따르면 수도는 삼초에서 나온다고 한다.를 원활히 하면 낫는다.” 이상의 병론은 ≪유문사친(儒門事親)≫ 권4 〈상천중만이십구(上喘中滿二十九)〉에 나오는 문장이다.
주112)
미(味) : 약물을 세는 일반명사이다. ‘가지’, ‘종(種)’, ‘종류’, ‘단위’ 정도의 의미이다.를 새 기와[新瓦]에 올려서 붉게 구운 후, 땅에 쏟아 화독(火毒)을 제거하고 청대(靑黛) 소량과 반죽한다. 〈이것을〉 싱거운 야채즙[淡虀水] 담제수(淡虀水) : 생강, 마늘, 파, 부추 등을 절여서 만든 즙이다.
주114)
≪향약집성방≫에는 이와 동일한 기사가 있다. 본문의 ‘주(晝)’가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권24 〈제해문(諸咳門) 해수천급(咳嗽喘急) 경험양방(經驗良方)〉에서는 ‘서(書)’로 되어 있는 점이 가장 다른데, 해석은 다음과 같이 판이해진다. “옛날 어느 사대부(士大夫)가 담으로 인한 천식에 시달렸다. 이튿날 경연(經筵)에서 강서(講書)하였다. 밤에 호도육 3개를 생강 3쪽과 함께 복용하였는데 뜨거운 물에 삼키고 곧바로 잠들었다. 아침이 되자 기침은 그치고 천식도 일어나지 않았다. 신험(神驗)했다.[昔一士大夫, 痰喘. 明日經筵講書. 夜以胡桃肉三箇, 薑三片, 服之, 用湯嚥下, 卽睡. 至朝, 嗽止, 喘亦不作. 神驗.]” 문맥상으로는 ≪향약집성방≫의 내용이 더 자연스럽다.
주115)
언와(偃臥) : 등을 바닥에 대고 똑바로 눕는 것을 말한다.
주116)
담음(痰飮) : 가래이다. 담(痰)은 진하거나 더운 가래를 말하고, 음(飮)은 묽거나 찬 가래를 말한다.
주117)
≪식의심감(食醫心鑑)≫ : 9세기 중엽에 당(唐) 나라 구단(咎段)이 편찬한 의서이다. 주로 음식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식치(食治)를 다루었다. 기가 치밀어 오르거나 기침[咳嗽]에 시달리고, 가슴이 그득하거나, 숨이 찬[氣喘] 기천(氣喘) :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면서 목구멍에 가래 끓는 소리가 나는 증상을 말한다.
주119)
지음증(支飮症) : 가래가 많이 생겨서 기침과 호흡이 어려워지면서 모로 눕기가 쉽지 않은 병증을 말한다.
주120)
행락(杏酪) : 행인(杏仁) 즉 살구씨를 빻은 후 술과 꿀을 첨가하여 항아리에 담아 밀봉한다. 30일 정도 뒤에 항아리 위쪽에 뜬 흰색 부산물이다.처럼 갈아서 찌꺼기를 버리고, 매운 맛이 없어지도록 끓인다. 그리고 대추 1알 분량의 연유[{酉+忝}] 연유[{酉+忝}] : 소나 양의 젖을 약용으로 쓰기 위해 농축시킨 흰색 물질로서, 일종의 버터이다. 타락(酡酪)이나 수유(酥油)라고도 부른다. 냄비에 젖을 넣고 달이면서 주걱으로 휘저어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다.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 〈방중향약목초부(方中鄕藥目草部)〉에서는 “연유가 맛은 달며 성질은 차다.”고 하였는데, 오장(五臟)과 기혈(氣血)을 돕고 갈증(渴症)을 제거하며 몸을 윤택(潤澤)하게 한다. 본문처럼 약재에 첨가하여 복용하기도 하고, 몸에 바르는 연고로 사용하기도 한다. 고려시대에 이미 백성들의 소젖[牛乳]을 수취하여 연유를 만드느라 폐단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주122)
수({酉+忝}) : 원문의 이 글자는 사전에 나오지 않는 글자이다. ≪성제총록(聖濟總錄)≫ 권66 〈해수문(欬嗽門) 해수상기(欬嗽上氣)〉의 동일 기사에서는 ‘수(酥)’라고 표기하였다.
주123)
거심(去心) : 약재의 목질부(木質部)나 종자의 배아(胚芽)를 제거하는 가공법이다. 목질부를 제거하지 않으면 심번(心煩)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124)
≪집성(集成)≫ : 원(元) 나라 손윤현(孫允賢)이 편찬한 ≪의방집성(醫方集成)≫으로 추측된다. ≪의방집성≫은 ≪삼인방(三因方)≫을 비롯한 송(宋)과 원의 의학 지식을 72문(門)으로 나누어 정리한 의서이다. ≪삼인(三因) <세주>삼인방(三因方) ≪삼인(三因)≫ : 송(宋) 나라 진언(陳言)이 1174년에 지은 18권짜리 의서로서 원래 이름은 ≪삼인극일병원론수(三因極一病源論粹)≫이다. 흔히 이 책은 ≪삼인극일병증방론(三因極一病證方論)≫이라고 부르며, ≪삼인방(三因方)≫이라고 약칭한다. 총론을 비롯하여 내과, 외과, 부인과, 소아과 등의 임상 각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특징은 임상 분야를 삼인(三因)이라는 질병 원인과 연관시킨 데 있다. 즉 진언은 질병 원인[病因]을 외인(外因), 내인(內因), 불내외인(不內外因)으로 나누었다. 외인은 풍한서습조화(風寒暑濕燥火)라는 육음(六淫)이 정상적인 기운을 범하면서 경락을 통해 몸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이고, 내인은 희노우사비공경(喜怒憂思悲恐驚)의 7가지 감정[七情]이 지나쳐서 장부에 질병을 야기하는 것이다. 불내외인은 내인이나 외인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써 굶주리거나 배부른 것, 고함을 질러 기를 상하는 것, 정신의 도량을 소진하는 것, 근력을 극히 피로하게 하는 것, 음양을 거스르는 것, 범·이리 같은 짐승 및 독충에 물린 것, 금창(金瘡)과 삔 것, 주오(疰忤)가 붙은 것, 죄를 지어 옥사하거나, 무거운 것에 눌리거나 물에 빠진 것 등등이다. ≪삼인방≫의 병인론은 후대 의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주126)
미감침(米泔浸) : 약재를 미감수(米泔水)에 담그는 법제법이다. 미감수는 쌀을 두 번째 씻은 쌀뜨물을 가리킨다.
주127)
노수(勞嗽) : 기침을 오랫동안 치료하지 못한 탓에 폐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허로(虛勞) 증상이다.
주128)
폐기천급(肺氣喘急) : 폐의 정기가 허약해져서 기가 역류하면서 호흡이 급해지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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