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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여소학언해+책정보

笄빈여계 禮례졀례
빈여
1) 계례(笄禮) - 비녀하는 예절
內안 則법즉에 曰일늘월 十열습 有또유 五오 年년 而어조사이 笄빈여계니라
즉에 녀 십오셰예 계례를 니라 남넌

2:40ㄱ

관례요 녀넌 계례니 계례 빈여넌 례라
「내칙」에 말하기를, 여자가 십오세에 계례(笄禮)를 한다. 남자는 관례(冠禮)요, 여자는 계례니, 계례는 비녀 꽂는 예절이라 하였다.
계례 : 계례(笄禮). 예전에, 15세가 된 여자 또는 약혼한 여자가 올리던 성인 의식. 땋았던 머리를 풀고 쪽을 찌었다. 가계례(加笄禮).
관례 : 관례(冠禮). 예전에, 남자가 성년에 이르면 어른이 된다는 의미로 상투를 틀고 갓을 쓰게 하던 의례(儀禮). 유교에서는 원래 스무 살에 관례를 하고 그 후에 혼례를 하였으나 조혼이 성행하자 관례와 혼례를 겸하여 하였다
빈여넌 : 비녀를 꽂는. ‘빈혀’는 15세기 이후까지도 그 어형을 유지한다. 물론 18세기에는 ‘비녀’의 표기도 나온다. ‘비녀’는 ‘빈혀’에서 제2음절의 두음 ‘ㅎ’이 탈락한 ‘빈여’(『국한회어』 272)의 연철 표기 형태이다. 20세기 이후에는 단연 ‘비녀’가 우세하다. 다만 20세기 초의 『조선어사전』 429)에서는 ‘빈혀’, ‘빈여’, ‘빈아’를 표제어로 올리되 ‘빈혀’를 중심 표제어로 잡고 있다. 이는 사전의 보수적 태도에 말미암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조선어사전〉(1938)에서는 ‘비녀’, ‘빈여’, ‘비나’ 등을 표제어롤 싣고 ‘비녀’를 중심 표제어로 삼고 있다. ‘빈혀’에 대해서는 ‘비녀’의 옛말임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다.
禮례졀례 記긔록긔에 曰일늘월 女녀녀 子녀 許허락허 嫁시집갈가어던 笄빈여계 而어조사이 字명너니 雖비록슈 未안햘미 許허락허 嫁시집갈가라도 年년 二두이 十열습 而어조이 笄빈여계고 燕평거연 則곳즉 鬈분발권 首머리슈나니라
례긔예 시집 가기럴 허락여꺼던 계례고 럴 짓너니 허가럴 니여써도 이십셰 되거던 계례고 평거에넌 머리털얼 논서 츠니라
『예기』에 말하기를, 시집가기를 허락하였거든 계례하고, 자(字)를 짓너니, 허가(許嫁)를 아니하였어도 이십세가 되거든 계례하고, 평소에는 머리털을 나누어서 쪽을 차느니라 하였다.
허락여꺼던 : 허락하였거든.
럴 : 자호(字號)를.
허가럴 : 허가(虛嫁)를. 시집을.
니여써도 : 아니하였더라도.
평거에넌 : 평소에는. 일상에는.
논서 : 나누어서.
: 시집간 여자가 뒤통수에 땋아서 틀어 올려 비녀를 꽂은 머리털. 또는 그렇게 틀어 올린 머리털. 낭자. 북계(北髻).
츠니라 : 차느니라.
四넉 禮례졀례 便편편 覽볼람에 曰일늘월 笄빈여계 禮례졀례 久올구 廢폐폐야 古녀고 昔녀셕 婦부인부 人란인 冠관관 服옷복 之어조지 制법졔졔을 殆못 不못불 可가가 考상고고 今이졔금 依의거의 家집가

2:40ㄴ

례문례야 收거둘슈 錄기록록노니 若만일약 自조츨 一일 二두이 大큰대 家집가 始비로솔시면 則곳즉 可가가 以써이 變변변 俗풍쇽쇽 矣어조의리라
례편람에 계례 오 폐야 이젼 부인의 의관졔도를 샹고 업쓰 쥬가례럴 의거야 계례 졀럴 긔록노니 만일 둘 대가에서 시작야 면 가히 풍속얼 변리라
『사례편람』에 말하기를, 계례가 오래 폐하여 이전 부인의 의관제도를 상고할 수 없으나, 『주자가례』에 의거하여 계례 절차를 기록하노니, 만일 한두 대가에서 시작하여 행하면 가히 풍속을 변하게 할 수 있으리라 하였다.
례편람 : 『사례편람(四禮便覽)』. 조선 숙종 때 이재(李縡)가 관혼상제에 관한 제도와 절차를 모아 엮은 책. 경서 및 선유(先儒)의 책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헌종 10년(1844)에 이광정(李光正)이 간행하고, 광무 4년(1900)에 증보하여 중간하였다. 8권 4책.
오 폐야 : 오래 폐지하여.
의관졔도를 : 옷과 모자를 만들고 사용하는데 필요한 제도를.
샹고 : 상세히 고찰할.
쥬가례럴 : 『주자가례(朱子家禮)』를. 중국 명나라 때에 구준(丘濬)이 가례에 관한 주자의 학설을 수집하여 만든 책. 주로 관혼상제의 사례(四禮)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가례(家禮), 문공가례라고도 한다.
둘 : 한두. 하나 또는 둘.
대가에서 : 대가(大家)에서. 대대로 부귀를 누리며 번창하는 집안에서.
笄빈여계에 母모친무 爲될위 主쥬인쥬니 前젼젼 期긔약긔 三석삼 日날일에 戒경계계 賓빈빈을 擇릴 親친쳑친 姻인아인 婦부인부 女녀녀 之어조지 賢어질현 而어조이 有잇슬유 禮례졀례 者니쟈야 爲위 之어조지 以써이 書편지셔로 使식힐 人람인 致이룰치 之어조지나니라

2:41ㄱ

계례에 모친이 쥬인이 되니 젼긔 삼일에 녀빈 노롯리럴 쳥되 친쳑인아 간부인 즁의 어질고 지례니럴 리여 편지료 쳥니라
계례에는 어머니가 주인이 되니, 전체 기간인 3일 동안에 여자 손님 노릇할 사람을 청하되, 친척 사람이나 돌보는 부인 중에 어질고 예를 아는 이를 가려서 편지로 청한다.
모친이 : 어머니가.
젼긔 : 모든 기간. 그 기간의 전체.
녀빈 : 여빈(女賓). 여자 손님. 계례를 위해 초청한 여자 손님.
노롯리럴 : 노릇할 사람을.
친쳑인아 : 친척이나.
간부인 : 간부인(看婦人). 돌보는 부인.
지례 : 지례(知禮). 예를 아는 이.
리여 : 가려서.
편지료 : 편지로.
書편지셔 式법식
편지 규식
① 편지 서식
忝듸럽힐텸 親친쳑친非안일비 親친쳑친 則곳즉 云일늘운 辱욕될욕 識알식】某무무 氏셩씨시 拜절 白알월
某무무 親친쳑친 某무무 封봉봉非안일비 親친쳑친 則곳즉 云일늘운 某무무 封봉봉 夫외졍부 人람인 孺얼일유 人람인】糚단장장 次집 茲이 有잇슬유 女녀 年년 適침셕 可가가 笄빈여계 欲고잘욕 擧들거 行할 之어조지 伏업듸릴복 聞들을문 吾오

2:41ㄴ

親친쳑친 閑익을찬 於어조어 禮례졀례 度법도도 敢감히감 屈구필굴 惠은혜혜 臨림림 以써이 敎리츨교 之어조지 不못불 勝견딀승 幸 甚심심
月달월 日날일 某무무 氏셩씨시 拜졀白알월
텸친친쳑이 니면 텸친 를 욕식 로 곤츠라】모씨넌 모 모 친쳑이 니면 모 친이 안코 모 봉부인이 모 유인이라 】장 잇곳 녀식이 잇써 히 계례 만기예 례럴 고저 오니 그윽히 듯건 우리 모 계례도에 익시기예 감히 굽히오니

2:42ㄱ

혜림야 리츠시기 불승 심
년월일 모씨 
첨친(忝親)【친척이 아니면 ‘첨친’ 두 자를 ‘욕식(辱識)’ 두 자로 고쳐라.】 아무 씨는 아룁니다[拜白].
아무 친 아무 봉【친척이 아니면, ‘아무 친’이라 하지 않고, ‘아무 봉부인’이나 혹은 ‘아무 성 유인’이라 하라.】
장차 이곳 세 여식이 있어 나이 계례할 만하기에 예를 행하고자 하오니, 그윽이 듣건데 우리 아무 친 계례 법도에 익히 아신다고 하기에 감히 굽히오니, 헤아려 가르쳐 주시기를 바라오며, 매우 다행스런 마음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不勝幸甚]
년 월 일 아무 씨 배백(拜伯)
편지규식 : 편지 쓰는 방식. 편지 서식.
텸친 : 첨친(忝親).외람된 친속이란 뜻으로, 사돈 간에 자신을 낮추어 부르는 칭호.
욕식 : 욕식(辱識). 외람된 아무개라는 뜻으로, 자신을 상대방에게 낮추어 말하는 말.
곤츠라 : 고쳐라.
 : 배백(拜白). 엎드리어 절하고 사뢴다는 뜻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이면 : 아니면.
봉부인이 : 봉부인(封夫人)이나.
모 셩 유인이라 : 아무 성(姓)을 가진 유인(孺人)이라.
復회복복 書편지셔 式법식
답장 규식
② 답장 서식
忝듸럽힐텸 親친쳑친 某무무 氏셩씨시 拜졀 復회복복
某무무 親친쳑친 某무무 封봉봉 糚단장장 次집 蒙물읍쓸몽 不안햘불 棄버릴기 召불을죠 爲위 笄빈여계 賓빈빈 自스스리 念각념 粗굴글추 俗쇽될쇽 不못불 足죡죡 以써이 相도을샹 盛셩셩 禮례졀례 然글얼연 既이메긔 有잇슬유 命명명 敢감히감 不안햘불 勉심쓸면 從조츨죵 謹삼갈근 此이 奉밧뜰

2:42ㄴ

復회복복
月달월 日날일 某무무 氏셩씨시 拜졀 復회복복
텸친 무씨넌 복
무친 무봉 장라 버리지 니심을 입와 계빈으로 부르시니 스스로 각건 추쇽야 죡히 셩 례럴 도읍지 못 덧오 이믜 명이 계시니 감히 면강야 조찌 니릿 근 봉복

2:43ㄱ

년월일 모씨 복
첨친 아무 씨는 배복(외람되게 아무 씨는 엎드려 아룁니다.)
아무친 아무 봉장차라. 버리지 아니하심을 입사와, 계빈으로 부르시니, 스스로 생각건데 추측하여 족히 성한 예를 돕지 못할 듯하오나, 이미 명이 계시니 감히 면강하여 좇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근차 봉복
년 월일 아무 씨 배복
답장규식 : 답장 쓰는 방식.
텸친 : 첨친(添親).
복 : 배복(拜覆). ‘절하고 회답합니다’라는 뜻으로, 흔히 친구 사이에 답장하는 편지 첫머리에 또는 편지 끝머리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봉장라 : 봉장(封糚). 봉서(封書).
라 : 차(次)라.
니심을 : 아니하심을.
입와 : 입어.
계빈으로 : 계빈 계를 올리는 예에 초청한 손님으로.
도읍지 : 도우지.
면강야 : 면강(勉強)하여. 억지로 하거나 시켜.
조찌 : 좇지.
근 봉복 : 근차봉복(謹次封伏). 편지글의 형식어. 삼가 엎디어 올림.
布폘포 席리셕 中운즁 堂대텽당 以씨이 帟휘쟝역 爲위 房방방 於어조어 堂대텽당 之어조지 東동녁동 北븍녁븍 陳버풀진 背등 子  櫛븻즐 酒술쥬 注주전주 盞잔잔 盤잔반 脯포포 醢젓 於어조어 房방방 中운즁 設베풀셜 盥셰슈관 帨슈건셰 于어조우 東동녁동 階뜰 下하 冠화관관 笄빈여계 盤쇼반반 於어조어 西셔녁셔 階뜰 下하
대텽에 리 폐고 휘쟝으로 대텽 동북에 방얼 만들고 와 빗과 쥬전와 잔와 포럴 방속에 진셜고 셔슈물과 슈건얼 동계 하의 진셜고 화관과 빈여럴 셔계 하의 쇼반으로 진셜고
대청에 자리를 펴고 휘장으로 대청 동북쪽에 방을 만들고, 배자와 빗과 술주전자와 잔대와 포혜를 방속에 진설하고, 세숫물과 수건을 동계 아래에 진설하고, 화관과 비녀를 서계 아래의 소반으로 진설하고,
대텽에 : 대청에. 한옥에서, 몸채의 방과 방 사이에 있는 큰 마루. 당(堂), 대청마루, 청(廳).
폐고 : 펴고. ‘ㅕ[yə]〉ㅖ[yəy]〉ㅔ[e]’의 변화.
휘쟝으로 : 휘장(揮帳)으로. 피륙을 여러 폭으로 이어서 빙 둘러치는 장막으로.
동북에 : 동북(東北)쪽에.
와 : 배자(背子)와. 주머니나 소매가 없는 옷. 겉감은 흔히 양단을 쓰고 안에는 토끼, 너구리 따위의 털을 넣는다.
슬쥬전와 : 술주전자와.
잔와 : 술잔 대.
포럴 : 포혜(脯醯)를. 포육과 식혜를.
진셜고 : 진설(陳設)하고. 제사나 잔치 때, 음식을 법식에 따라 상 위에 차려 놓고.
셔슈물과 : 세숫물.
슈건얼 : 수건을.
동계 하의 : 동쪽 계단 아래에.
셔계 하의 : 돌계단 아래에.
쇼반으로 : 자그마한 밥상에.

2:43ㄴ

主쥬인쥬 婦부인부 盛셩셩 服옷복 華빗날화 冠화관관 宵쇼의쇼 衣옷의 帶띄 阼동계조 階뜰 下아하 西셔녁셔 向향향 親친쇽친 戚외친쳑 序례셔 立설립 其그기 後뒤후 將쟝찻쟝 笄빈여계 者니쟈 雙쌍상 髻샹투계 唐당당 衣옷의 房방방 中운즁 南남녁남 面얼굴면 賓빈빈 至이를지 盛셩셩 服옷복 如틀여 主쥬인쥬 婦부인부 侍모실시 者니쟈 從조츨죵 之어조지 主쥬인쥬 婦부인부 迎즐영 入들어올입 升올늘승 自조츨 阼동계조 階뜰 賓빈빈 升올늘승 自조츨 西셔녁셔 階뜰 各각각각 就갈츄 東동녁동 西셔녁셔 位리위 侍모실시 者니쟈 布폘포 笄빈여계 醮쵸례쵸 席리셕 將쟝찻쟝 笄빈여계 者니쟈 出갈츌 房방방 侍모실시 者니쟈 奠노을뎐 櫛븻즐 席리셕 左왼좌 賓빈()빈 以써이 手손슈 導인도도

2:44ㄱ

쟝찻쟝 笄빈여계 者쟈 卽갈즉 席리셕 南남녁남 向향향 跪꿀안즐궤 侍모실시 者니쟈 如틀여 其그기 向향향 跪꿀안즐궤 解플 髮터럭발 梳빚소 之어조지 合합합 髮터럭발 爲위 髻샹투계 賓빈빈 降릴강 階뜰 主쥬인쥬 婦부인부 亦또역 降릴강 賓빈빈 盥셰슈관 訖그칠글 主쥬인쥬 婦부인부 請쳥쳥 賓빈빈 復회복복 位리위 侍모실시 者니쟈 以써이 冠화관관 笄빈여계 盤소반반 進소반진 賓빈()빈 受밧을슈 冠화관관 笄빈여계 執잡을잡 之어조지 徐천천셔 詣갈예 將쟝찻쟝 笄빈여계 者니쟈 前압젼 向향향 之어조지 祝츅주 曰일늘월 吉길길 月달월 令름달령 日날일 始비로솔시 加더읠가 元머리원 服옷복 棄버릴기 爾너이 幼얼일유 志뜻지 順슌슌 爾너이 成일울셩 德덕덕 壽슈슈 考슈고 維어조유

2:44ㄴ

복긔 以써이 介클개 景클경 乃이예내 跪끌안즐궤 加더읠가 冠화관관 筓빈여계 起이러날긔 復회복복 位리위 筓빈여계 者니쟈 興이러날흥 適갈젹 房방방 服입을복 背등 子  侍모실시 者니쟈 徹거들쳘 櫛븻즐
쥬부 셩복되 화관 쓰고 쇼의 입고 띄고 동계 하에셔 향고 친쳑덜언 쥬부 뒤예셔 립고 이넌 상투고 당의 입고 방즁의 남향고 녀빈이 드러오되 셩복얼 쥬부치 고 시쟈 루거던 쥬부  듸리되 쥬부넌 동계로 오르고 빈언 셔계로 올 각각 동셔 위예 샹향야 스고 시쟈 계고 쵸할 자리럴 페거던 계할 이 방에 스고 시쟈 빗설자리

2:45ㄱ

왼편의 듸리거던 빈이 손으로 계리럴 인도야 리에 와 남향 궤좌고 시쟈도 남향 궤좌야 머리털얼 빗기여 합여 샹투럴 거던 빈이 뜰에 리고 쥬부도  려 서서 빈이 셰슈럴 거던 쥬부 빈의 계청야 올 리에 후에 시 화관과 문 쇼반을 듸리거던 빈이 관계럴  지고 천천이 걸어서 리 압헤  조 향고 츅럴 일거 길월 령일 시가 원복 기이 유지 슌이 셩덕 슈고 유긔 이개경복이라니 뜻제 엿시되 길 조흔 날에 비로소 머리 옷셜 더의니 너의 어린 뜻졀 버리

2:45ㄴ

너의 덕을 슌게 일우면 오 살고 복을 밧으리 엿더라 츅얼 일근 후에 빈이 궤좌야 관계럴 더의고 이러 섯던듸로 거던 계 니가 이러 방의 드러서 를 입고 시쟈 빗설 거더듸려 고
주부가 복식을 갖추어 입되, 화관을 쓰고 소의(宵衣) 입고 띠를 띠고, 동계 아래에서 위를 향하고, 친척들은 주부 뒤에서 서고, 계를 할 이는 쌍 상투를 하고, 당의를 입고 방중에서 남향으로 향하고, 여빈이 들어오되 성복을 주부같이 하고, 시자가 뒤따르거든 주부가 맞아들이되, 주부는 동계로 오르고 빈은 서계로 올라 각각 동서 위에 향하여 서고, 시자가 계하고 초할 자리를 펴거든 계할 이가 방에 나서고 시자가 빗겨 설 자리 왼편에 들어서거든 빈이 손으로 계할 이를 인도하여 자리에 나와 남향 궤좌하고, 시자도 남향 궤좌하여 머리털을 빗겨 합하여 상투를 짜거든 빈이 뜰에 내리고 주부도 따라 내려서서, 빈이 세수를 다 하거든 주부가 빈의 계청하여야 올라가 자리에 선 후에 시자가 화관과 계 담은 소반을 드리거든, 빈이 관계를 받아가지고 천천히 걸어서 계할 사람 앞에 나가 마주 향하고, 축사를 읽어 말하기를, “길월령일, 시가원복, 기이유지, 순이성덕, 수고유기, 이개경복(吉月令日 始加元服 棄爾幼志 順爾成德 壽考維棋 以介景棋)”이라 하니, 그 뜻에 말하되, ‘길한 달 좋은 날에 비로소 머리 옷을 더의니 너의 어린 뜻을 버리고 너의 덕을 순하게 이루면, 오래 살고 큰 복을 받으리라.’ 하였더라. 축을 읽은 후에 빈이 궤좌하여 관계를 더의고 일어나 섰던 곳으로 가거든, 계를 하는 이가 일어나 방에 들어가서 배자를 입고, 시자가 빗을 거둬들여 가고.
쥬부 : 주부(主婦)가. 한 집안의 제사를 맡아 받드는 사람의 아내.
셩복되 : 복식을 갖추어 입되.
쇼의 : 소의(宵衣). 예전에, 부인들이 제사를 도울 때 입던 거무스름한 명주옷.
동계 하에셔 : 동쪽 계단 아래에서.
립고 : 입(立)하고. 서고.
이넌 : 할 사람은.
쌍상투고 : 머리털을 끌어 올려 정수리 위에 두 가닥으로 틀어 감아 매고.
당의 : 당의(唐衣). 여자들이 저고리 위에 덧입는 한복의 하나. 앞길과 뒷길이 저고리보다 길고 도련은 둥근 곡선으로 되어 있으며 옆은 진동선 아랫부분이 트여 있다. 조선 시대에 예복으로 사용하였다. 당저고리.
녀빈이 : 여빈(女賓)이.
시쟈 : 시자(侍者)가. 귀한 사람을 모시고 시중드는 사람이.
루거던 : 술을 따르거든.
 : 맞이하여.
듸리되 : 들이되.
위예 : 자리에.
샹향야 스고 : 앞을 향하여 서고.
계고 : 계례(笄禮)하고.
쵸할 : 초록할.
페거던 : 펴거든. ‘ㅕ〉ㅔ’
스고 : 나가서 서고. 나서고.
빗설자리 : 머리 빗을.
듸리거던 : 드리우거든.
궤좌고 : 무릎을 꿇고 앉고.
계청야 : 주청하여. 불러.
: 선.
문 : 담은.
계리 : 계할 사람.
조 : 마주. ‘마주’는 15세기 문헌에 ‘마조’로 나온다. ‘마조’는 동사 어간 ‘맞-[適]’에 부사를 만드는 접미사 ‘-오’가 결합된 형태이다. 동사 어간에 접미사 ‘-오’를 결합하여 부사를 만드는 방식은 아주 생산적이다. ‘도로(돌-+-오)’, ‘모도(몯-+-오)’, ‘포(-+-오)’, ‘비로소(비롯-+-오)’ 등도 이러한 조어 규칙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다. ‘마조’는 20세기 문헌에까지도 보인다. 그런데 이 ‘마조’는 ‘ㅗ〉ㅜ’ 변화에 따라 ‘마주’로 변한다. ‘마주’가 19세기 이후 문헌에서 확인된다.
일거 : 읽어.
뜻제 : 뜻에.
엿시되 : 하였으되.
더의니 : 더하니.
뜻졀 : 뜻을.
츅얼 : 축문을.
筓비여계 者니쟈 出갈츌 房방방 南남녁남 向향향 立설립 乃이예내 醮쵸려쵸 侍모실시 者니쟈 酌부을쟉 酒술쥬 立설립 筓빈여계 者니쟈 左왼자 賓빈빈 以써이 手손슈 導인도도 筓빈여계 者니쟈 卽갈즉 席리셕 筓빈여계 者니쟈 立셜립 席리셕 右올은우 南남녁남 向향향 賓빈빈 受밧을슈 酒슬쥬 詣갈예 席리셕 北븍녁븍 向향향 祝츅쥬 曰일늘윌 旨맛이슬지 酒술쥬 旣이메긔 淸말글쳥 嘉름달가 薦물쳔 令름달령 芳꼿올방

2:46ㄱ

졀 受밧을슈 祭졔졔 之어조지 以써이 定뎡뎡 爾너이 祥샹서샹 承이을승 天을텽 之어조지 休름달휴 壽슈슈 考슈고 不안햘불 忘이즐망 筓빈여계 者니쟈 南남녁남 向향향 四녁 拜절 受밧을슈 酒술쥬 賓빈빈 復회복복 位리위 東동녁동 向향향 答답답 拜절 侍모실시 者니쟈 以써이 脯포포 醢젓 盤소반반 置둘치 席리셕 前압젼 筓빈여계 者니쟈 跪꿀안즐궤 祭졔사졔 酒술쥬 於어조어 地디 啐맛볼쵀 酒술쥬 興이러날흥 四넉 拜절 賓빈빈 答답답 拜절 侍모실시 者니쟈 徹거들쳘
계니 방에 와 남향고 스거던 쵸례되 시쟈 수얼 부어지고 계니 왼편의 스고 빈이 손으로 계니럴 인도야 리 올은 짝에 서서 남향거던

2:46ㄴ

빈이 술얼  지고 리에  북향고 츅를 일거 왈 지쥬긔쳥가쳔령방슈져지이뎡이샹숭텬지휴슈고불망이 니 그 뜻제 엿스되 맛잇넌 술이 이믜 말꼬 름운 안쥬 향긔니 절고 서 졔쥬고 너의 샹서럴 뎡야 을이 주시넌 경럴  오 살도록 잇지 안넌 엿더라 쵸츅얼 일근 후에 계니 남향 고 술얼 밧거던 빈이 섯던 듸로 서 동향 답고 시쟈 포 담은 쇼반을 저 리 압헤 노커던 계니 궤좌야 의 졔쥬고 술얼 맛보고 이러서 거던

2:47ㄱ

고 시쟈 잔과 포럴 거더듸려 고
계한 이가 방에서 나와 남향하고 서거든, 초례하되 시자가 술을 부어가지고 계한 이 왼편에 서고, 빈이 손으로 계한 이를 인도하여 자리 오른쪽에 서서 남향하거던, 빈이 술을 받아가지고 자리에 나가서 북향하고, 축사를 읽어 말하기를, “지주기청가천령방배수저지이정이상숭천지휴수고불망이라”하니, 그 뜻에 말하였으되, 맛있는 술이 이미 맑고 아름다운 안주가 향기 나니, 절하고 받아서 제주하고 너의 상서를 정하여 하늘이 주시는 경사를 받아 오래 살도록 잊지 않는다 하였더라. 초축(初祝)을 읽은 후에 축을 읽은 사람이 남향 사배하고 술을 받거든, 빈이 섰던 데로서 동향 답사배하고, 시자가 포해 담은 소반을 가져다가 자리 앞에 놓거든, 계를 한 이가 궤좌하여 땅에 제주를 붓고 술을 맛보고 일어나서, 사배하거든, 빈이 답 사배하고 시자가 잔과 포해를 거두어 들어가고.
스거던 : 서거든.
쵸례되 : 전통적으로 치르는 계례식을 하되.
수얼 : 술을.
올은짝에 : 오른쪽에.
맛잇넌 : 맛있는.
샹서럴 : 상서(祥瑞)를. 복되고 길한 일이 일어날 조짐을. 서상(瑞祥).
니 : 한 사람이.
답 고 : 대답(對答)으로 사배(四拜)하고. 네 번 절하고.
의 : 땅에.
乃이예내 字명 賓빈빈 降릴강 階뜰 東동녁동 向향할향 主쥬인쥬 婦부인부 降릴강 階뜰 西셔녁셔 向향향 筓빈여계 者니쟈 降릴강 自조츨 西셔녁셔 階뜰 少적을쇼 東동녁동 南남녁남 向향향 賓빈빈 祝츅주 曰일늘월 禮례졀례 儀례졀의 旣이메긔 備촐비 令름달령 月달월 吉길길 日남일 昭발글죠 告고고 爾너이 字명 爰어조원 字명  孔심공 嘉름달가 女녀녀 士션븨 攸유 宜맛당의 宜맛당의 之어조지 于어조우 貑복가 永긴영 保보젼보 受밧을슈 之어조지 字명 曰일늘월 伯 某무무 甫클보 筓빈여계 者니쟈 四넉 拜졀 賓빈빈 不안햘불 答답답 拜졀 休쉬일휴 于어조우 他달을타 所소

2:47ㄴ

럴 짓되 빈은 뜰에 려 동향고 쥬부넌 뜰에 려셔 향고 계니넌 셔계로 려 빈슨 동편의 남향고 스거던 빈이 동향 츅럴 일거왈 례의긔비령월길일죠고이원공가녀유의의지우가영보슈지무보라 니 뜻제 엿스되 례졀이 이믜 추고 조흔 길날에 네럴 발께 고니  심히 름와 녀의계 맛당니 복에 맛당게 야 길게 보젼야 드고 럴 지여 쥬기럴 무  엿더라 츅얼 일근 후에 계니  거던 빈이 답 지 안코 른 쳐소에 서 쉬고
자(字)를 짓되 빈은 뜰에 내려 동향하고, 주부는 뜰에 내려서 향하고 계를 한 아는 서계로 내려 빈은 동편에 서서 남향하고 서거든, 빈이 동향한 채 축사를 읽어 말하기를, “예의, 기비령월길일, 소고이자원, 자공가녀사, 유의의지우가, 영보수지, 아무보(禮儀 旣備令月吉日 昭告爾字爰 字孔嘉女士 攸宜宜之于貑 永保受之 某甫)”라 하니, 그 뜻에 하였으되, 예절이 이미 갖추고 좋은 달 길한 날에 그대의 자(字)를 밝게 고하니, 자가 심히 아름다워 여사에게 마땅하니 복에 마땅하게 하여 길이 보전하여 받으라 하고, 자를 지어 주기를 아무 보(甫)라 한다고 하였더라. 자축을 읽은 후에 계를 한 이가 네 번 절하거든, 빈이 답배를 하지 않고 다른 처소에 가서 쉬고,
빈슨 : 빈은.
뜻제 : 뜻에.
이믜 : 이미.
네럴 : 넉자를.
발게 : 밝게.
맛당게 : 마땅하게.
드고 : 받으라고.
 : 바란다.

2:48ㄱ

主쥬인쥬 人람인 以써이 筓빈여계 者니쟈 見뵈일현 于어조우 祠당 堂집당 男남남 東동녁동 女녀녀 西셔녁셔 序례셔 立설립 降릴강 神귀신신 參참여참 神귀신신 主쥬인쥬 人람인 斟부을침 酒술쥬 再두 拜졀 跪꿀안즐궤 告고고 辭츅 曰일늘월 某무무 之어조지 第례뎨 幾몃긔 女녀非안일비 宗종가종 子덜 之어조지 女녀 則곳즉 云일늘운 某무무 親친쇽친 某무무 之어조지 第례뎨 幾몃긔 女녀】今이제금 日날일 筓빈여계 畢필 敢감히감 見뵈일현 興이러날흥 復회복복 位리위 筓빈여계 者니쟈 進갈진 立설립 於어조어 兩두량 階뜰 間이간 四넉 拜졀 復회복복 位리위 辭직 神귀신신 筓빈여계 者니쟈 拜졀 父부친부 母모친무 及더블급 諸뭇져 親친쇽친

2:48ㄴ

쥬인이 계니럴 리고 당에 뵈옵되 녀셔 남동으로 셔립야 강신 참신고 쥬인이 붓고 고 궤좌야 고왈 무의 뎨긔녀종손에 이 니면 무친 무에 뎨긔 녀 】금일 계필감현이 고 이러 섯던 듸로 거던 계니  량계간의 서서 고 섯던 듸로 서 신고 계니 부모와 제친의계 절고
주인이 계하는 이를 데리고 사당에 뵈옵되, 여자는 서쪽, 남자는 동쪽으로서 서서, 강신(降神), 삼신(參神)을 하고, 주인이 술을 붓고 재배하고 궤좌하야 고하여 말하기를, 아무의 제기녀【종손에 딸이 아니면 아무친 아무에 제기녀라고 하라】금일 계필감현(今日筓畢敢見)이라 하고 일어나, 섰던 데로 가서 서거든, 계를 한 이가 나가서 양계 간의 서서 네 번 절하고, 섰던 데로 가서 사신하고, 계한 이가 부모와 제친에게 절하고,
계니럴 : 계(笄)하는 이를. 계례하는 이를. 비녀 꽂는 예를 올리는 사람을.
리고 : 데리고.【…을】((‘데리고’, ‘데리러’, ‘데려’ 꼴로 쓰여)) 아랫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자기 몸 가까이 있게 하다.
녀셔 남동으로셔 : 여자가 서쪽에 남자가 동쪽에서.
강신 : 강신(降神).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처음 잔을 올리기 전에 신을 내리게 하기 위하여 향을 피우고 술을 따라 모사(茅沙) 위에 붓는다
참신고 : 참신(參神).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강신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신주 앞에서 절을 하고.
고 : 재배(再拜)하고. 두 번 절하고.
뎨긔녀 : 모모 댁의 여자라.
금일계필감현이 : 금일계필감현(今日筓畢敢見)이라. 오늘 계례를 다함으로써 감히 아룁니다.
량계간의 : 양쪽 계단 사이에.
신고 : 사신(辭神)하고. 네 방향을 맡은 신에게 하직하고. 동쪽은 청룡, 서쪽은 백호, 남쪽은 주작, 북쪽은 현무로 상징된다. 사수(四獸).
乃이예내 以써이 酒술쥬 饌음식찬 禮졉례 賓빈빈 酬풀슈 之어조지 以써이 幣폐폐布베포 帛명쥬】而어조이 謝샤례샤 之어조지
쥬찬으로 빈얼 졉고 필육으로 폐얼 야 례니라
주찬으로 손님을 대접하고 피륙으로 폐백을 하여 사례하느니라.
필육 : 피륙. 아직 끊지 아니한 베, 무명, 비단 따위의 천을 통틀어 이르는 말. 여기서는 포백(布帛)이라고 협주에 설명하였다.

2:49ㄱ

계례하 도식

계례(笄禮)하는 도식

계례(笄禮)하 도식

2:49ㄴ

男남남 子남 冠관쓸관 見뵈일혈 于어조우 祠당 堂집당 譢인슈 見뵈일현 于어조우 尊노플존 長얼운쟝 父부친부 母모친무 堂대텽당 中운즁 南남녁남 面얼굴면 坐안즐좌 諸뭇져 叔슉부슉 父슉부부 兄형형 諸뭇져 兄형형 在잇을 東동녁동 序쳠아셔 諸뭇져 叔슉부슉 父슉부부 南남녁남 向향할향 諸뭇저 兄형형 西셔녁셔 向향향 諸뭇저 婦부인부 女녀녀 在잇슬 西셔녁셔 序쳠아셔 諸뭇저 叔슉부슉 母슉 모무 姑고모고 南남녁남 向향향 諸뭇져 姊녀형 嫂형수소 東동녁동 向향향 冠관쓸관 者니쟈 北븍녁븍 向향향 拜절 父부친부 母모친무 父부친부 母모친무 爲위위 之어조지 起이러날긔 同틀동 居거거 有일슬유 尊노플존 長얼운장 則곳즉 父부친부 母모친무 以써이 冠관쓸관 者니쟈 諧갈예 其그기 室집실 拜절

2:50ㄱ

之어조지 尊노플존 長얼운쟝 爲위위 之어조지 起이러날긔 還도올환 就갈츄 東동녁동 西셔녁셔 序쳠아셔 每양 列항렬렬 再두 拜절 應맛당응 答답답 拜절 者니쟈 答답답
남 관례고 고당 후에 얼운덜끠 뵈옵되 부모넌 대텽 운에 남향야 안꼬 제슉부넌 동편의서 남향고 형은 동편의서 셔향고 제슉모와 고모넌 셔편의서 남향고 녀형과 형수덜언 셔편의서 동향거던 관  북향야 부모끠 졀면 부모 이러서 밧고 집에 부모보 놉흔 얼운이 잇거던 부모 관를 리고 얼운 계신듸럴 서 절거던

2:50ㄴ

운도 이러너니라 관쟈 도 와서 동셔편을 향고 럴도 거던 이러서 밧고 답 리넌 답니라
남자가 관례하고 고사당(告祠堂) 후에, 어른들께 뵈옵되, 부모는 대청 가운데에 남향하여 앉고, 여러 숙부는 동편에 서서 남향하고, 여러 형은 동편에 서서 서향하고, 여러 숙모와 고모는 서편에 서서 남향하고, 여형과 형수들은 셔편에 서서 동향하거든, 관자가 북향하여 부모께 절하면 부모가 일어나서 받고, 집에 부모보다 높은 어른이 있거든 부모가 관자를 데리고 어른 계시는 데로 가서 절하거든 그 어른도 일어나니라. 관자가 돌아와서 동서편을 향하고 항렬에 따라 재배하거든 다 일어나서 받고 답배할 사람은 답배하느니라.
관례고 : 관례(冠禮)를 하고. 예전에, 남자가 성년에 이르면 어른이 된다는 의미로 상투를 틀고 갓을 쓰게 하던 의례(儀禮). 유교에서는 원래 스무 살에 관례를 하고 그 후에 혼례를 하였으나 조혼이 성행하자 관례와 혼례를 겸하여 하였다
고당후에 : 고사당(告祠堂) 뒤에.
얼운덜꺼 : 어른들게.
밧고 : 절을 받고.
관를 : 관례를 올린 자를.
럴도 : 항렬(行列)마다. 같은 혈족의 직계에서 갈라져 나간 계통 사이의 대수 관계를 나타내는 말. 형제자매 관계는 같은 항렬로 같은 돌림자를 써서 나타낸다. 돌림.
리넌 : 할 사람은.
답 : 답배(答拜). 절을 받고 그 답례로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답절.

3:1ㄱ

女녀녀 小즉을쇼 學울학 卷권권 之어조지 三석삼
녀쇼학 삼권
여소학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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