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기념사업회세종고전 소개공지사항

세종고전 데이타베이스

특수문자입력기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트위터
URL
Ctrl+C를 눌러 클립보드로 복사하시고 Ctrl+v로 붙여넣기 하세요.

전체

역주 삼강행실도+책정보

伯姬逮火
宋恭公 夫人 伯姬 바 블 븓거늘 左右ㅣ  블 避쇼셔 야 伯姬 닐오 겨지븨 法은 保傅ㅣ 디 몯면≪保 간슈 씨라≫ 바 堂애 리디 아니니 保傅 기드리라 保母 오고 傅母 아니 왯거늘 左右ㅣ  오 나쇼셔 야 伯姬 닐오 겨지븨 法은 傅母ㅣ 아니 왯거든 바 堂애 리디 아니니 法 넘거 사로미 義 守야 주

1ㄴ

그니만 몯니라 고 브레 주그니라
伯姬魯宣公之女. 嫁於宋恭公. 公卒. 嘗遇夜失火. 左右曰. 夫人少避火. 伯姬曰. 婦人之義. 保傳不俱. 夜不下堂. 待保傳來也. 保母至矣. 傳母未至也. 左右又曰. 夫人少避火. 伯姬曰. 婦人至義. 傳母不至. 夜不可下堂. 越義而生. 不如守義而死. 遂逮於火而死
宮中失火正熺熺. 煙燄連天半夜時. 左右縱言宜少避. 夫人豈肯婦儀虧.
共姬守禮任捐軀. 婦道堅貞孰輿儔. 聖筆特書賢節義. 聲名煥赫至今留
백희체화 송나라
송나라 공공의 부인 백희는 밤에 불이 나서 좌우 사람들이 사뢰기를, “불을 피하소서” 하니, 백희가 이르기를, “여자의 법도는 보모와 부모가 함께하지 않고는≪보(保)는 간수한다는 말이다≫ 밤에 집에서 내려가지 않는 것이니, 보모와 부모를 기다리라.” 보모는 오고 부모는 오지 않았는데, 좌우에서 또 사뢰기를, “나가소서.” 하나, 백희가 이르기를, “여자의 법도는 부모가 오지 않았으면 집에서 내려가지 않는 것이니, 법도를 어기고 사는 것이 의를 지키고 죽는 것 만 못하다.” 하고, 불에 죽었다.
 : ㅸ-ㅗ. 사뢰되, 말씀드리되.
디 : -디. 갖추지, 함께하지.
보모(保母) : 부인을 보살피는 여종.
부모(傅母) : 부인을 가르치는 여종.
넘거 : 넘ㄱ-ㅓ. 넘기어, 어기어.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