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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삼강행실도+책정보

11ㄱ

卞門忠孝
蘇峻이 兵馬 니와다 姑孰을 티고≪姑孰은  일후미라≫ 橫江으로셔 걷너니 臺兵이 조 敗거늘 成帝 尙書令 卞壼과 都督大桁 東諸軍과 블러 西陵에 가 사호다가 大敗니라 峻이 靑溪柵을 티거늘 壼이  거스더니 峻이  부로 因야 블 딜어늘 臺省 諸營이 다 라디니라 壼이 의 癰氣 내야  됴요 헌  암디 몯야셔 힘 사홈야

11ㄴ

주그니 두 아 眕과 盱왜 조차 사호매 죽거늘 眕의 어미 두 아 주검을 니며 울오 닐오 아비 忠臣이오 아 孝子ㅣ어니 엇뎨 슬흐리오 더라 贈야 벼슬 시고 諡號 忠貞이라 시고 大牢로 祭시니라
蘇峻擧兵反. 陷姑孰. 濟自橫江. 臺兵屢敗. 成帝詔尙書令卞壼. 都督大桁東諸軍. 及峻戰于西陵. 大敗. 峻攻靑溪柵壼又拒擊. 峻因風縱火. 燒臺省諸營皆盡. 壼背癰新愈瘡猶未合. 力疾苦戰而死. 二子眕. 盱. 隨之. 亦赴敵死. 眕母撫二子尸哭曰. 父爲忠臣. 子爲孝子. 夫何恨乎. 贈侍中驃騎將軍開府儀同三司. 諡曰忠貞. 祠以大牢
强臣跋扈濟橫江. 屢破臺兵犯大邦. 新愈癰疽瘡未合. 傾身苦戰死無戄.
一門忠孝兩能全. 二子賢名孰比肩. 贈諡褒崇祠大牢. 輝光靑史至今傳
변문충효 진나라
소 준이 병력을 일으켜 고숙을 치고≪고숙은 땅이름이다.≫ 횡강을 건너는데, 정부군이 자주 패하므로 성제 임금이 상서령 변 곤과 도독대연 동 제군을 불러 서능에 가서 싸우다가 크게 패했다. 준이 청계산을 치니까 곤이 또 대항하더니, 준이 바람 부는 것을 이용해서 불지르니까 대성의 모든 병영이 다 살라 졌다. 곤이 등에 종기가 나서 갓 나았으나 헌 데가 아물지 못해서 힘써 싸우다가 죽으니, 두 아들 진과 우가 따라서 싸움에 죽으므로 진의 어미가 두 아들의 주검을 만지며 울고 이르기를, “아비는 충신이요, 아들은 효자이니 어찌 슬퍼하리오?” 하였다. 벼슬을 추증하시고 시호를 충정이라 하시고, 큰 소로 제사하시었다.
니와다 : 닐.ㆍ.왇-ㅏ. 일으켜.
블딜어늘 : 블+딜-어늘. 불지르거늘. “딜-”은 “디르다”의 르 벗어난 줄기임.
옹기(癰氣) : 종기.
됴요 : 됴-요. 낫되.
암디 : 암-디. 아물지. “암-”는 “암다”의 ㄹ 벗어난 줄기임.
니며 : 니-며. 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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