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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삼강행실도+책정보

10ㄱ

丁蘭刻木
丁蘭이 져머셔 어버 일코 남로 어버 樣子 라 사니 가지로 아나죄 뵈더니 이우집 張叔의 가시 丁蘭 겨집려 보아지라 야 러 木像 심기거늘 츠기 너겨  아니 주어늘 그 겨지비 가아 張叔이 더브러 닐어늘 怒야 매로 머리 텨늘 丁蘭이 나 녀러와 니 木像이 츠기 너곗거늘 겨집려 무러 알오 張 叔이 티니 그위예셔 자바  저긔 丁蘭이 하딕거늘 木像이 

10ㄴ

므를 흘리더라 올셔 엳 皇帝 木像 랏논 樣 그리라 시니라
丁蘭. 河內人. 少喪考妣. 不及供養. 乃刻木爲親形像事之如生. 朝夕定省. 後鄰人張叔妻從蘭妻借看. 蘭妻跪授木像. 木像不悅. 不以借之. 張叔醉罵木像. 以杖敲其頭. 蘭還. 見木像色不懌. 問其妻. 具以告之. 卽奮擊張叔. 吏捕蘭. 蘭辭木像去. 木像見蘭爲之垂淚. 郡縣嘉其至孝通於神明. 奏之. 詔圖其形像[二十四孝圖云. 蘭刻木爲母形]
刻木爲親出至情. 晨昏定省似平生. 恍然容色能相接. 感應由來在一誠.
孝思精徹杳冥間. 木像能爲戚戚顔. 當代圖形旌至行. 誰人不道漢丁蘭
哀哀丁蘭. 早喪慈顔. 衆人皆有. 我獨無母. 刻木肖形. 事之猶生. 晨昏定省. 以盡誠敬. 噫彼世人. 不有其親. 生不能養. 能不泚顙
정란각목 한나라
정 란이 어려서 어버이를 잃고 나무로 어버이의 모습을 만들어 사니, 한결같이 아침 저녁으로 뵈더니, 이웃집 장 숙의 아내가 정 란의 아내더러 〈목상을〉 보고 싶다 하기에, 〈정 란의 아내가〉 무릎 꿇고 목상을 주니 〈목상이〉 언짢게 여기므로 주지 않으니, 그 〈장 숙의〉 아내가 가서 장 숙이와 함께 말하니, 〈장 숙이〉 노해서 매로 〈목상의〉 머리를 치니, 정 란이 나가 다녀오니 목상이 언짢게 여기고 있기에, 아내더러 물어 알고 장 숙이를 치니, 관청에서 잡아 갈 적에 정 란이 하직하니 목상이 눈물을 흘리더라. 고을에서 건의하니 임금이 목상 만들어 있는 모양을 그리라 하시니라.
져머셔 : 졈-ㅓ-셔. 어려서.
어버 : 어버이.
일코 : 잃-고. 잃고, 여의고.
남로 : 남ㄱ~ㆍ로. 나무로.
어버 : 어~ㅢ. 어버이의.
양자(樣子) : 모양, 모습.
라 : -ㅏ. 만들어.
가지로 : +가지+로. 한결같이.
아나죄 : 아+나죄. 아침저녁.
이우집 : 이우+집. 이웃집.
가시 : 갓~ㅣ. 아내가, 여자가.
보아 지라 : 보고 싶다.
러 : -ㅓ. 꿇어.
심기거늘 : 심기-거늘. 주거늘, 전달하거늘.
츠기 : 측+ㅣ. 슬피, 언짢게.
더브러 : 더러. 한테.
닐어늘 : 닐-어늘. 이르거늘, 말하거늘.
텨늘 : 티-ㅓ늘. 치거늘, 때리거늘.
: 나-ㅏ. 나가서.
녀러와 : 녈-ㅓ+오-ㅏ. 다녀와.
너곗거늘 : 너기-ㅓ 잇-거늘. 여기고 있거늘.
알오 : 알-오. 알고.
그위예셔 : 그위~예셔. 관청에서.
하딕거늘 : 하직하거늘.
올셔 : 옳~ㆎ셔. 고을에서.
랏논 : -ㅏ ㅅ-논. 만들어 있는. 만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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