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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책정보

6 : 7ㄱ

元氏自刎

6 : 7ㄴ

元氏京都人 縣令李沖之妻也 壬辰倭亂夫爲賊所害 元氏罵賊 自刎而死 賊寸斫之今 上朝㫌門
원시 셔울 사이니 현령 니튱의 안해라 임진왜난의 지아비 도적긔 해인 되니 원시 도적글 짇고 스스로 딜러 주그니 도적이 촌촌이 버히다 상됴애 졍문시니라
원씨자문 - 원씨가 스스로 목을 베다
원씨는 서울 사람이니, 현령 이충(李沖)의 아내다. 임진왜란에 지아비가 도적에게 해를 입자, 원씨가 도적을 꾸짖고 스스로 멱을 찔러 죽으니, 도적이 마디마디 베었다. 지금의 조정에서 정문을 세웠다.
니튱 : 이충(李沖). 1568(선조 1)∼1619(광해군 11).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거용(巨容), 호는 칠택(七澤). 효령대군(孝寧大君) 보(補)의 7대손이며, 대(薱)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양(樑)이고, 아버지는 정빈(廷賓)이며, 어머니는 최희령(崔希齡)의 딸이다.
해인 배 되니 : 해친 바 되니.
: 목의 앞쪽.
촌촌이 : 마디마디. 갈기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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