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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책정보

2 : 41ㄱ

金氏不污

2 : 41ㄴ

金氏公州人張曾文妻也獨處有隣人夜入其室欲污之抽刃刧之遍身刺傷竟不從 恭僖大王朝㫌閭
김시 공 사이니 댱중문의 안해라 지아비 나가거 혼자 읻더니 이웃 사이 바믜 지븨 드러 더러이고져 리 이셔 여 겁틱니 몸이 려 샹호 내 졷디 아니니라 공희대왕됴애 졍녀시니라
김씨불오 - 김씨가 더럽힘을 입지 아니하다
김씨는 공주의 사람이니, 장증문(張曾文)의 아내다. 지아비 나가거늘, 혼자 있더니, 이웃 사람이 밤에 집에 들어와 〈몸을〉 더럽히고자 하는 이가 있어서 칼 빼어 겁박하니, 온 몸이 〈칼에〉 찔려 상하되, 마침내 쫓지 아니하더라. 공희대왕조에 정려하시었다.
댱중문의 : 장증문(張曾文)의.
읻더니 : 잇[在]-+-더-+-니〉있더니.
더러이고져 : 더럽히고자[欲污].
리 : [爲]-+-ㄹ+#ㅣ(의존명사)-+-주격생략〉하는 사람이.
겁틱니 : 겁칙.
려 :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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