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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책정보

1 : 60ㄱ

金氏誓死

1 : 60ㄴ

金氏巨濟縣人 夫死哀毀喪畢 猶不食肉毋欲嫁之 金誓死不從養舅甚謹 及殁服喪盡誠 㫌閭
김시 거졔현 사이니 지아비 죽거 셜워 여위고 상 매 오히려 고기 아니 먹더니 어미 가코져 거 김시 주그므로 셔야 졷디 아니코 싀어버이 치믈 심히 삼가더니 주그매 미처 거상 닙기 졍셩을 다니라 졍녀시니라
김씨서사 - 김씨가 죽기를 맹세하다
김씨는 거제현 사람이니, 지아비 죽으므로 서러워 여위고, 상사를 마침에도 오히려 고기 아니 먹더니, 어미가 개가시키고자 하므로, 김씨는 죽음으로써 맹세하여 쫓지 아니하고, 시어버이 봉양하는 것을 심히 삼가더니, 죽음에 이르러서는 거상(居喪) 입기를 정성을 다하였다. 정려하시었다.
셜워 : 서러워.
여위고 : 여위[毀]-+-고〉여위고.
매 : [終]-+--+-매〉마치므로.
가코져 : 가[改嫁]-+-고져〉개가시키고자.
치믈 : 치[奉養]-+-ㅁ-+-을〉봉양함을. ‘어미 치기 기러니’〈삼강행실도 효 : 5〉 참고.
삼가더니 : 삼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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