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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오륜행실도+책정보

2:48ㄴ

邦乂書襟【宋】

2:49ㄱ

楊邦乂吉水人 建炎三年 杜充駐箚建康 金人大至 充率麾下降金人濟江逼城 董餉使李梲知府陳邦光皆出降 金帥完顔宗弼旣入城 梲邦光率官屬迎拜 邦乂時爲通判獨不屈 以血大書衣裾曰 寧作趙氏鬼 不爲他邦臣 宗弼不能屈 翼日遣人說邦乂許以舊官 邦乂以首觸柱礎流血曰 世豈有不畏死 而可以利動者 速殺我 宗弼與梲邦光 宴堂上 立邦乂于庭 邦乂叱梲邦光曰 天子以若扞城 賊至不能抗更與共宴樂 尙有面目見我乎 有劉團練者以幅紙書死活二字示 邦乂曰 欲死趣書死字 邦乂奮筆書

2:49ㄴ

死字 金人相顧動色已而 宗弼再引邦乂 邦乂不勝憤大罵曰 若女眞圖中原 天寧久假汝 行磔汝萬段 安得汗我 宗弼大怒殺之
金兵大至建康危 杜遁陳降勢不支 惟有楊公終不屈 巍然壯節是男兒
刺血書襟意自眞 寧爲趙鬼不他臣 可憐一死全忠節 藉藉聲傳億萬春
양방예 송나라 길슈 사이니 건염【송 고종대 연호라】삼년에 금인이 크게 니러 건강의 드러오니 동향【군냥 동칙 관원이라】니졀과 건강 디부 진방광이 다 나가

2:50ㄱ

항복니 방예 이에 통판 벼로 잇더니 홀로 항복디 아니고 손가락을 미러 피 내여 옷기 크게  오 하리 송나라 귀신이 될디언뎡 다른 나라 신해 되디 아니리라 니 금댱 능히 굴게 못여 이튼날 사으로 여곰 방예 다래여 오 만일 항복면 젼벼을 도로 리라 방예 마리로 쥬초 부듸이저 오 엇디 죽기 두려워 아니 가히 니로 다래리오 날을 니 죽이라 대 금댱 니졀과 진방광으로 더브러 당우 잔고 방예 아

2:50ㄴ

래 셰오니 방예 방광 등을 지저 오 텬 너희로 여곰 도적을 막으라 엿거 도로혀 도적과 가지로 잔고 즐기니 네 무 로 날을 보다 금인이 져근 죠희에 글 둘흘  뵈니 나흔 죽으리라  오 나흔 살리라  어 방예 부 드러 죽을  니 금인이 서로 도라보며 차탄더니 이튼날  방예 어드리거 방예 크게 지저 오 하이 쟝 너 일만 조각에 죽이실 거시니 엇디 날을 더러일다 대 금댱 대노여 죽이니라
21. 방예서금(邦乂書襟)【송나라】- 방예가 옷깃에 글을 쓰다
양방예는 송나라 길수 사람이다. 건염【송나라 고종 때의 연호다.】삼년에 금(나라)인이 크게 이르러, 건강에 들어오니, 동향사【군량을 동칙(董勅; 감독하고 명령하는 일하는 관원이다.】이절과 건강 지부 진방광이 다 나가 항복하였다. 양방예가 이 때에 통관 벼슬로 있었는데, 홀로 항복하지 아니하고, 손가락을 깨물어 피를 내어 옷깃에 크게 써 말하기를, “차라리 송나라 귀신이 될지언정, 다른 나라 신하가 되지 아니하겠다.”라고 하니, 금나라 장수가 능히 굴하게 〈하지〉 못하여, 이튿날 사람으로 하여금 양방예를 달래어 말하기를, “만일 항복하면, 전(前) 벼슬을 도로 하리라.” 하였다. 양방예가 머리로 주춧돌을 부딪치며 말하기를, “어찌 죽기를 두려워 아니하는데, 가히 이(利)로 달래겠는가? 나를 빨리 죽이라.”라고 하였다. 금나라 장수가 이절과 진방광으로 하여금 더불어 당위에서 잔치를 하고, 양방예는 뜰아래 세우니, 양방예가 진방광 등을 꾸짖어 말하기를, “천자가 너희로 하여금 도적을 막으라 하였거늘, 오히려 도적과 한가지로 잔치하고 즐기니, 너희들이 무슨 낯으로 나를 보는가?”라고 하였다. 금나라 사람이 작은 종이에 글자 둘을 써서 보이니, 하나는 죽으리라 하는 자요, 하나는 살리라 하는 자거늘, 양방예가 붓을 들어 ‘죽을 사’ 자를 쓰니, 금나라 사람이 서로 돌아보며 차탄하였다. 이튿날 또 양방예를 끌어들이거늘, 양방예가 크게 꾸짖어 말하기를, “하늘이 장차 너를 일만 조각에 죽이실 것인데, 어찌 나를 더럽히려 하는가?” 하니, 금나라 장수가 대로하여 죽이었다.
금나라 군사 대거 몰려오니 건강이 위태롭거니
두충이 도망하고 진방광은 항복하니 지탱할 길 없어.
오직 양공이 있어서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아니하여라
우뚝한 장한 절개야말로 우뚝한 남아가 아니랴?
손가락 깨물어 옷깃에 혈서를 써 진실을 말하니
차라리 송나라 귀신이 될지언정 그 신하는 안 된다고.
가련 하도다 한번 죽어 충신의 절의를 온전히 하니
자자하다 그 명성은 억만년을 전하여 내려가리라.
<삼강행실언해문>
도기 建康애 다거늘 知府 陳邦光이 나아 降커늘 通判 楊邦乂 므레 드루려 거늘 늘근 사미 모다 말이니라 도 營에 가아 눕고 니디 아니커늘 官屬이 降라 勸거늘≪官屬 조 사미라≫ 對答 아니고 잇더니 이틄나래 도 酋ㅣ 사 브려 달앤대≪酋 爲頭 사미라≫ 닐오 내 計校 一定얫노니 쇽졀 업슨 말 말라 이틄나래 兀朮이 이바디고 브른대 가디 아니커늘 어 헤 니거늘 버에 다라 머리로 柱礎애 다디르고 고함호 내 언제 사라셔 돗 가히와  브 사미리오 고 피 흘러 치 리늘 모다  드러 내니라 이틄나래 死活 두 字 써아 뵈야≪活 살 씨라≫ 붇 자바 死ㄷ 字 쓴대 怒야  가도니라 邦乂 아래 피 딜어 옷기제 쑤 寧作趙氏鬼언 不爲他邦臣호리라 야 잇더니≪히 趙氏ㅅ 귓거시 욀 다 나랏 臣下 외디 아니호리라≫ 이틄나래  무른대 對答호 몯 降리로다 야 兀朮이 怒야 커늘 邦乂  구짓고 옷 밧고 곳갈 텨 리고 어셔 죽가지라 커늘 기젯 그를 보고 屈티 아니  알오 주기니라
양방예 : 양방예(楊邦乂). 서기 1085년~1129년 간 살았던 송나라 사람. 자는 희직 (希稷)이고, 지금의 강서성(江西省) 길안시(吉安市) 사람으로, 북송 정화(政和) 5년(1115)에 벼슬길에 나가 여러 직책을 맡아 했다.
건염 : 건염(建炎). 중국 남송의 초대 황제인 고종이 사용한 2개의 연호 가운데 첫 번째 연호(1127~1130)로서, 남송의 첫 번째 연호이기도 하다. 이 연호를 사용하는 동안 남송은 고려에 사신을 보내어 금(金)나라와의 관계에서 남송의 편을 들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고려는 당시 패권을 잡고 있던 금나라로부터 피해를 입을 것을 염려하여, 이 요청을 거절하였다. 이러한 사정이 있기는 하였지만, 사실 이 시기에 고려는 사대 관계에 있던 금나라보다 남송과 더 강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었다.
고종 : 고종(高宗). 서기 1127~1162년 간 살았던 송나라 황제. 송조가 남으로 옮겨간 후 첫번째 황제로서, 이름은 조구(趙構)이며, 흠종 조환(趙桓)의 아홉 번째 아들로 강왕(康王)에 봉해졌었다. 휘종·흠종 두 황제가 북으로 잡혀갈 당시 강왕은 마침 하북에 사신으로 파견되었으며, 자주(磁州)에 이르렀을 때 정세가 이미 크게 변하여 있었다 한다. 상주(相州)의 지주(知州) 왕백언(汪伯彦)은 밀랍으로 싼 편지에, 강왕에게 상주에 머물면서 변화를 지켜보자고 청하였는데, 이로 인해 금의 포로가 되는 화를 면할 수 있었다. 결국 그는 하남의 귀덕부(歸德府)에서 황제에 즉위하였고, 남도한 후에 송조를 중흥시킨 첫 번째 황제가 되었다.
니러 : ‘니-+-러(연결어미)’. 이르러. ‘니-;이르-’. ‘러 불규칙 용언’으로, 연결어미 ‘-어’는 ‘-러’로, ‘-엇-’은 ‘-럿-’으로 나타난다. ¶니신 줄 각야〈소언 5:9〉.
건강의 : ‘건강(建康)+의(부사격 조사)’. 건강에. 건강은 난징의 옛 이름이다.
드러오니 : ‘들-+-어(보조적 연결어미)#오-+-니(연결어미)’. 들어오니.
동향 : 동향사(董餉使). 군량을 감독하고 명령하는 사람.
군냥 : 군량(軍糧). 군대에서 사용하는 양식.
동칙 : ‘동칙(董勅)#-+-(관형사형 어미)’. 동칙하는. 동칙이란, 감독하고 명령함.
관원이라 : ‘관원(官員)+_#이-+-라(서술법 종결어미)’. 관원이다.
니졀과 : ‘니졀(李梲)+과(접속조사)’. 이절과.
디부 : 지부(知府). 당나라 때는 경사(京師; 장안)와 왕조를 건립할 때 황제의 군대가 주둔했던 지역에 특별히 ‘부(府)’를 설치했는데, 송나라에 이르러서는 태조(太祖) 조광윤(趙匡胤; 960~975 재위)이 아직 황제가 되지 않았을 때 다스렸던 지역을 모두 ‘부’로 승격시키고, ‘목(牧)’이나 ‘윤(尹)’이라는 벼슬아치로 하여금 다스리게 했다. 조정의 신하가 파견되어 임시로 그곳을 다스리는[權知府事] 경우도 있었는데, 이를 줄여 ‘지부’라고 불렀다. 명(明)나라 때는 지부가 비로소 정식 관직 명칭이 되어서 주(州)와 현(縣)을 맡아 다스렸으며, ‘부’의 행정장관과 직급이 같았다. 청나라 때도 이를 따랐다.
진방광이 : ‘진방광(陣邦光)+이’. 진방광이. 진방광은 송나라 때 벼슬아치를 한 사람 이름이다.
항복니 : ‘항복(降伏)#-+-니(연결어미)’. 항복하니.
통판벼로 : ‘통판(通判)#벼+로(부사격 조사’. 통판 벼슬로. 통판은, 지부(知府) 아래에서 세금으로 걷은 양곡을 운반하거나 농사일, 수리(水利), 소송(訴訟) 등의 사무를 담당했다. 송나라 때의 통판은 감찰관의 기능을 겸하고 있었기 때문에 ‘감주(監州)’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청나라 때도 통판은 비슷한 직능을 수행했으며, ‘분부(分府)’라는 별칭으로도 불렸던 정육품의 벼슬이었다.
잇더니 : ‘잇-+-더(회상 시상 접미사)-+-니(연결어미)’. 있더니.
항복디 : ‘항복(降伏)+(#-)+-디(보조적 연결어미)’. 항복치. 항복하지. 항복디;보조적 연결어미‘-디’는 명사에 직접 붙을 수 없으므로, ‘하-’가 생략된 것으로 봐야 함.
손가락을 : ‘손#가락+을’. 손가락을.
미러 : ‘(접두사)-+밀-+-어(연결어미)’. 깨물어. ‘밀-;깨물-’. ‘-’는 접두사, ‘밀-’은 ‘물-’에서 바뀐 형태다. ¶고기 아니 무노라〈청구 72〉.
내여 : ‘내-+-여(연결어미)’. 내어. ‘-여’는 연결어미 ‘-어’에 반홀소리 /j/가 합해진 변이형태다.
옷기 : ‘옷#깃+ㆎ(부사격 조사)’. 옷깃에. ¶옷깃 녀오〈두언(초) 8:20〉.
: ‘-+-어(연결어미)’. 써. ‘-’는 ‘ㅡ 불규칙 용언’이다.
하리 : 차라리.
될디언뎡 : ‘되-+-ㄹ(관형사형 어미)#디+#이-+-언졍(연결어미)’. 될지언정. ‘-언뎡;-언정’. 현대국어에서도 연결어미 ‘-언정’은 지정사 ‘이-’에 붙어 쓰인다.
신해 : ‘신하(臣下)+ㅣ’. 신하가.
금댱 : ‘금(金)#댱슈(將帥)+ㅣ’. 금(나라) 장수가.
능히 : ‘능(能)#-+-이(부사 파생 접미사)’. 능히.
굴게 : ‘굴(屈 )#-+-게(보조적 연결어미)’. 굴(복)하게.
이튼날 : ‘이틀#날’. 이튿날. 이튼날;이튿날. ‘이틋날, 이날, 이틄날’ 등으로도 쓰이나, 이는 발음 되는대로 쓴 것임. ¶이날 이예 됴니라〈신속 효 1:73〉. 이틋나래 舍利弗이 보고무른대〈석보 6:27〉.
다래여 : ‘다래-+-이(사동 파생 접미사)-+-어(연결어미)’. 달래이어.
젼벼을 : ‘전(前)#벼+을’. (이)전 벼슬을.
쥬초 : ‘쥬초(柱礎)+’. 주춧돌을.
부듸이저 : ‘부듸잊-+-어(연결어미)’. 부딪어. 부디쳐. 부듸잊-;부디치-. 마리 부듸잇다〈동문 하:28〉
두려워 : ‘두렵-+-어(연결어미)’. 두려워. 두렵-;‘ㅂ 불규칙 용언’.
아니 : ‘아니-+-데(연결어미)’. 아니하는데.
가히 : ‘가(可)#-+-이(부사 파생 접미사)’. 가히.
니로 : ‘니(利)+로(부사격 조사)’. 이로.
다래리오 : ‘다래-+-리(추정 시상 접미사)-+-오(의문법 종결어미)’. 달래리오. 달래겠는가.
날을 니 : 나를 빨리.
죽이라 : ‘죽-+-이(사동 파생 접미사)-+-라(명령법 종결어미)’. 죽이라.
당우 : ‘당(堂)#우ㅎ+ㆎ’. 당위에.
잔고 : ‘잔-+-고(연결어미)’. 잔치하고.
방예 : ‘방예+(보조사)’. 방예는.
아래 : 뜰아래.
셰오니 : ‘셔-+-이(사동 파생 접미사)-+-오(사동 파생 접미사)-+-니(연결어미)’. 세우니.
지저 : ‘짖-+-어(연결어미)’. 꾸짖어.
막으라 : ‘막-+-으라(명령법 종결어미)’. 막으라. 막아라.
엿거 : ‘-+-엿(완료 시제 접미사)+-거(연결어미)’. 하였거늘. 하였는데.
도로혀 : 도리혀.
즐기니 : ‘즐기-+-니(연결어미)’. 즐기니.
로 : ‘ㅊ+로(부사격 조사)’. 낯으로. ‘ㅊ’은 ‘낯’ 받침 ‘ㅊ’을 /ㄷ/과 /ㅊ/의 합음으로 보고 나누어 적은 것이다.
날을 : ‘나+를’. 나를. 대명사 ‘나’에 조사 ‘를’의 초성을 가져온 것이다.
보다 : ‘보-+-(진행 시상 접미사)’. 보느냐.
져근 : ‘젹-+-은(관형사형 어미)’. 작은.
죠희에 : ‘죠희+에(부사격 조사)’. 종이에.
둘흘 : ‘둘ㅎ+을’. 둘을. ‘둘ㅎ’은 ‘ㅎ 말음 체언’이다.
뵈니 : ‘보-+-이(사동 파생 접미사)-+니(연결어미)’. 보이니.
나흔 : ‘나ㅎ+은(보조사)’. 하나는. ‘나ㅎ’은 ‘ㅎ 말음 체언’이다.
죽으리라 : ‘죽-+-으리(추정 시상 접미사)+-라(서술법 접미사)’. 죽으리라. 죽을 것이다.
오 : ‘(字)+(#이-)+-오(연결어미)’. 자요. ‘-오’는 연결어미 ‘-고’에서 ‘ㄱ’이 없이진 변이형태다.
살리라 : ‘살-+-리(추정 시상 접미사)-+-라(서술법 종결어미)’. 살리라. 살 것이다.
 : ‘-+-(관형사형 어미)’. 하는.
어 : ‘(字)#이-+-어(연결어미)’. 자이거늘. 자이므로. ‘-어날’은 연결어미 ‘-거’에서 ‘ㄱ’이 없어진 것이다.
부 : ‘붓+’. 붓을.
드러 : ‘들-+-어’. 들어(서).
죽을 : ‘죽-+-을(관형사형 어미)’. 죽을.
 : ‘(死)#(字)+’. 사 자를.
도라보며 : ‘돌-+-아(보조적 연결어미)#보-+-며(연결어미)’. 돌아보며.
차탄더니 : ‘차탄(嗟歎)#-+-더(회상 시상 접미사)-+-니(연결어미)’. 차탄하더니. 탄식(歎息)하고 한탄(恨歎)하더니.
어드리거 : ‘-+-어(보조적 연결어미)#들-+-이(사동 파생 접미사)-+-거(연결어미)’. 끌어들이거늘. 끌어들이므로. ‘-;-〉으-〉-’로 바뀜. ¶나모신 고〈남명 하:8〉. 제대로 으 거시여〈박통 상:37〉.
하이 : ‘하+이’. 하늘이.
일만조각에 : ‘일만(一萬)#조각+에(부사격 조사)’. 일만 조각에.
죽이실 : ‘죽-+-이(사동 파생 접미사)-+-시(주체높임 접미사)-+-ㄹ(관형사형 어미)’. 죽이실.
더러일다 : ‘더럽-+-이(사동 파생 접미사)-+-ㄹ(추정 시상 접미사)-+-다(의문법 종결어미)’. 더럽히겠느냐. ‘더럽-’은 ‘ㅂ 불규칙 용언’인데, 사동 파생 접미사 ‘-이-’ 앞에서 반홀소리 /w/(오/우)가 없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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