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불설대보부모은중경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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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달


阿孃 兩箇月 懷胎恰如撲落凝蘇

주001)
두:
두. 둘째. 두[二](관형사).
리면 회 박낙여 주002)
박낙여:
떨어져. 박낙(撲落)-+여. ‘박락’은 우유가 엉킨 모양을 이름.
얼읜 주003)
얼읜:
엉긴. 얼의-[凝]+ㄴ(관형사형 어미). 凝 얼읠 씨라〈월석 2:21ㄴ〉. 骨髓옌 효 벌에 미틔 얼읜 벌레러니〈월천 상:25ㄴ〉.
니라 주004)
니라:
같으니라. 같은 것이다. 같다. -[如]+니(확인법 선어말어미)+라(설명법 종결어미).
※ 신심사본 대교 : 박낙여-박낙어(탈획?).
Ⓒ 언해 | 오응성 / 1545년(인종 1) 월 일

두 달이면 회태가 박락하여 엉긴 것과 같으니라.
Ⓒ 역자 | 김영배 / 2011년 1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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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두:두. 둘째. 두[二](관형사).
주002)
박낙여:떨어져. 박낙(撲落)-+여. ‘박락’은 우유가 엉킨 모양을 이름.
주003)
얼읜:엉긴. 얼의-[凝]+ㄴ(관형사형 어미). 凝 얼읠 씨라〈월석 2:21ㄴ〉. 骨髓옌 효 벌에 미틔 얼읜 벌레러니〈월천 상:25ㄴ〉.
주004)
니라:같으니라. 같은 것이다. 같다. -[如]+니(확인법 선어말어미)+라(설명법 종결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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