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결 | 세조 / 1653년(효종 4) 3월 일
섯 주001) 섯: 섣달[十二月]. “섯래”(구급방 하:58ㄴ)에서 보듯이 본래 ‘섯’인데 경음화 표기로 ‘섯’이 되었다.
눈믈 주002) 눈믈: 눈[雪]+믈[水]. 눈이 녹아서 된 물.
은 시병 열이 셩
장 주003) 됴니라
Ⓒ 언해 | 안경창 / 1653년(효종 4) 7월 16일
섣달의 눈물[雪水]은 전염병으로 열이 심한 데에 매우 좋다.
Ⓒ 역자 | 김문웅 / 200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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