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뎨·:모:등 :부:위:모:가 :슈삼귀의:계 :소:이·쟈하 ·욕:슈·불:계션귀삼:보 :고금:권:슈
Ⓒ 구결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弟:뎨子··히 · :아:모 靈駕:가 爲:위·
삼단시식문언해:22ㄴ
·와 三삼歸귀依의戒:계· 受:슈·시·게 ·노·니 :엇·뎨어·뇨 ·란 부텻 戒:계· 受:슈·호려 ·홀딘·댄 몬져 三삼寶:보·애 歸귀依의·야· ·릴 ·이제 受:슈·쇼·셔 勸:권··노·다
Ⓒ 언해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제자모등부위모령가 수삼귀의계소이자하 욕수불계선귀삼보 고금권수”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제자들이 또 아무 영가 위하와 삼귀의계를 받으시게 하옵나니, 어떠하냐 한다면, 부처의 계를 받으려 할찐대 먼저 삼보에 귀의하여야 할 것이므로 이제 받으십사고 권하나이다.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 구결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귀의·불:·죡존 귀의·법리·욕존 귀의:존
Ⓒ 구결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귀의불량족존 귀의법리욕존 귀의승중중존”【삼설】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부텻 兩:足·죡尊·존· 歸귀依의··오·며 法·법·엣 離리欲·욕尊존· 歸귀依의··오·며 僧승衆:中尊존 · 歸귀依의··노·다
【兩:足·죡尊·존·은 :두 :이리 足죡·신 尊존·이시·니 定:慧:혜兩:足·죡·이라·도 · ·며 福·복智·디兩:足·죡·이라·도 ··니·라 離리欲·욕· 貪탐삼단시식문언해:23ㄴ
欲·욕·을 여·흴 시·오 衆:中尊존·은 한 :사 中·에 尊존··실시·라】
Ⓒ 언해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부처 양족존께 귀의하오며 법의 이욕존께 귀의하오며 스님 중중존께 귀의하옵나이다.【양족존은 두 일이 족하신 존이시니 정과 혜의 양족이라고도 하며 복과 지혜의 양족이라고도 하느니라. 이욕은 탐욕을 여읜다는 말이고 중중존은 많은 사람 가운데 존귀하시다는 말이다.】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 구결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부텻·긔 歸귀依의··오· ··며 法·법·에 歸귀依의·오·
·며 주001) 며: -며. 마치며. “다”가 지금말 “마치다”로 변함.
僧· 歸귀依의·오·
·고 주002) 고: -고. “-”은 “다”의 “-”을 달리 적은 꼴임.
Ⓒ 언해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부처께 귀의하옴을 마치며 법에 귀의하옴을 마치며 스님께 귀의하옴을 마치고,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4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