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살·바다·타:아·디:뱌 :미·:모·켸:바 ·살·바·타:감오^:아 ·디· ·라·나:혜·아:옴:아:아·나:감·^·하
Ⓒ 구결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나모살바다타아지뱌【이합】 미시모켸바【이합】 살바타감오능아【이합】 지사바【이합】 라나혜아 옴아아나감사바하”【일곱 번 왼다.】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원·공:변·법:계 :보무:진삼:보: 비:슈:션근 령·법:듀:셰:보·불은
Ⓒ 구결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願:원· ·이 香供·이 法·법界:계·예
삼단시식문언해:17ㄱ
·샤 無무盡:진·신 三삼寶:보海:· 너·비 供養:··와·지·다 慈悲비·로 供養:·을 바·샤 善:션根근·을 더·어 法·법·이 世:셰間간·애 住:듀·케 ·야 부텻 恩은德·덕·을
갑·와 주001) 갑와: 갑-오-ㅏ. 갚사와. “갑-”은 “갚다”의 “갚-”을 달리 적은 꼴임.
·지·다
Ⓒ 언해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원차향공편법계 보공무진삼보해 자비수공증선근 령법주세보불은”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원하건대 이 향 공양이 법계에 가득하사 무궁하신 삼보 바다를 널리 공양사고 싶습니다. 자비로 공양을 받으사 선근을 더하여 법이 세상에 살게 하여 부처의 은덕을 갚사와 지이다.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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