猫頭 괴 머리 一枚全燒爲末每服三茶匙用溫酒下淸油 기름 調搽患處妙
Ⓒ 편찬 | 성종(조선) 명찬 / 1489년(성종 20)
괴 머리 나
오로 주007) 론
이 주008) 외에 야 번 머고매 세
찻술옴 주009) 찻술옴: 차(茶)+ㅅ(사이시옷)+술[匙]+-곰(접미사). 찻숟갈씩.
주010) 수레 먹
구급간이방언해 권6:76ㄴ
고 기름에 라 알 로미 됴니라
Ⓒ 편찬 | 성종(조선) 명찬 / 1489년(성종 20)
고양이 머리 하나를 온전히 불사른 재를 가루가 되게 해서 한 번 먹음에 찻숟갈로 세 숟갈씩 따뜻한 술로 먹고, 맑은 기름에 개어 아픈 데에 바르는 것이 좋다.
Ⓒ 역자 | 김문웅 / 2008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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