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구급방언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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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실흠함거차후(十八失欠頷車蹉候)


失欠頷車蹉候第十八
千金方
治失欠頰車蹉開張不合方一人以手指牽其頤以漸推之則復入矣推當疾出其指恐誤嚙傷人指也

하외욤 그르ᄒᆞ야 ᄐᆞᆨ 글희여 버리고 어우디 아니ᄒᆞ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ᄒᆞᆫ 사ᄅᆞ미 소ᇇ가라ᄀᆞ로 그 ᄐᆞᄀᆞᆯ ᄃᆞᇰᄀᆡ야 졈졈 밀면 다시 드ᄂᆞ니 밀오 모로매 그 소ᇇ가라ᄀᆞᆯ ᄲᆞᆯ리 내욜디니 사ᄅᆞᄆᆡ 소ᇇ가라ᄀᆞᆯ 그르

상79ㄴ

믈까 저프니라

하품을 잘못하여 턱 풀려 (입) 벌리고 다물어지지 않는 사람을 고치는 법은, 한 사람이 손가락으로 그 턱을 당겨 조금씩 밀면 다시 들어가니, 밀고 모름지기 그 손가락을 빨리 꺼낼 것이니, 사람의 손가락을 잘못 물까 두렵다.

又方
治失欠頰車蹉方消蠟和水傅之

ᄯᅩ 하외욤 그르ᄒᆞ야 ᄐᆞᆨ 글희여디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미를 노겨 므레 프러 브티라

또 하품을 잘못하여 턱 풀려진 사람을 고치는 법은, 밀[蠟]을 녹여 물에 풀어서 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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