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원각경언해 제6집

  • 역주 원각경언해
  • 역주 원각경언해 제6집 상2의2
  • 3. 보안보살장(普眼菩薩章) ②
  • 4-2) 관행을 하라 나) 관법과 지혜를 활용하라
  • 4-3) 부처님의 경계와 단박에 같아짐 나) 보는 경계가 같아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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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부처님의 경계와 단박에 같아짐 나) 보는 경계가 같아짐 6


【경】

원각경언해 상2의2:154ㄴ

不可說

不可說 주001)
불가설(不可說):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고, 체득(體得)할 수밖에 없는 일. 부처의 덕(德) 등을 이른다.

불가설(不可說),

【종밀주석】 大數第九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5년(세조 11)

大數ㅅ 아홉 주002)
-채:
-째.
Ⓒ 언해 | 세조(조선) 명찬 / 1465년(세조 11)

대수(大數)의 아홉째이다.
Ⓒ 역자 | 김무봉 / 2005년 12월 23일

주석
주001)
불가설(不可說):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고, 체득(體得)할 수밖에 없는 일. 부처의 덕(德) 등을 이른다.
주002)
-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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