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원각경언해 제2집

  • 역주 원각경언해
  • 역주 원각경언해 제2집 상1의1
  • 원각경의 10가지 분문
  • 원각경의 10가지 분문 59
메뉴닫기 메뉴열기

원각경의 10가지 분문 59


【경】 七宗

닐굽찻 宗

일곱째 종

【종밀주석】 〈當部所宗이라〉

〈當 部의 崇尙논 고디라 【敎 傳習릴 자 닐오 當 部ㅣ라】

〈해당한 부의 숭상하는 곳이라. 【교를 전습할 이를 잡으므로 이르되 당한 부이라.】

【경】 趣

趣의

취의

【종밀주석】 〈宗之所歸라〉

〈宗 간 고디라 【趣 곧 心意의 간 고디라】

〈종에 간 곳이라. 【취는 곧 심의가 간 곳이라.】

【경】

원각경언해 상1의1:98ㄴ

通別者 通論佛敎홀뎬 因緣으로 爲宗고

通과 別와 佛敎 通히 議論홀뎬 因緣으로 宗 삼고

통과 별은 불교를 통론하려면 인연으로 종을 삼고

【종밀주석】 〈於中에

원각경언해 상1의1:99ㄱ

有小乘과 空宗과 法相과 法性과 圓融等異니 今은 卽法性이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5년(세조 11)

〈그 中에 小乘과 空宗과 法相과 法性과 圓融 等 달오미 잇니 이젠 곧 法性이라〉
Ⓒ 언해 | 세조(조선) 명찬 / 1465년(세조 11)

〈그 중에 소승과 공종과 법상과 법성과 원융 등 다름이 있으니 이제는 곧 법성이라.〉
Ⓒ 역자 | 김동소 / 2002년 6월 22일

책목차이전페이지다음페이지페이지상단이동글자확대글자축소다운로드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