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今將略叙호려야 且啓二門노니 初則不分이오 後明分敎ㅣ니
Ⓒ 구결 | 세조(조선) / 1465년(세조 11)
원각경언해 상1의1:21ㄴ
이제 略히 펴려 야 二門을 여노니 初 호디 아니호미오 後 敎 호
교미니 주005) 교미니: 기-(밝히다) + -옴 + -이니.
Ⓒ 언해 | 세조(조선) 명찬 / 1465년(세조 11)
이제 장차 간략히 펴려 하여 또 두 문을 여니 처음은 나누지 아니함이요, 뒤는 가르침 나눔을 밝힘이니
Ⓒ 역자 | 김동소 / 2002년 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