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ㅣ(주격)→‧내(거성). 나+ㅣ(관형격)→내(평성). 인칭대명사의 주격 형태와 관형격 형태는 다음과 같이 성조에 의해 구별되는 일이 많다. ①‧내(주격), 내(관형격) ②:네(주격), 네(관형격) ③‧뉘(주격), :뉘(관형격), ④:제(주격), 제(관형격). 한편 중세국어에서는 1인칭 겸칭 대명사 ‘저’가 쓰이지 않았다.
내:나+ㅣ(주격)→‧내(거성). 나+ㅣ(관형격)→내(평성). 인칭대명사의 주격 형태와 관형격 형태는 다음과 같이 성조에 의해 구별되는 일이 많다. ①‧내(주격), 내(관형격) ②:네(주격), 네(관형격) ③‧뉘(주격), :뉘(관형격), ④:제(주격), 제(관형격). 한편 중세국어에서는 1인칭 겸칭 대명사 ‘저’가 쓰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