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해〕
법화경언해 권6:144ㄱ
神力의 化
샨 주012) 거슨 밧
쳔 주013) 애 남디 몯니 쳔이 法을 몯 미츨 모 샤 法供養 시니라 薰陸은 乳香이오 兜樓婆 草香이오 畢力迦 丁香이오 膠香은 松香이라 즉재 여러 香을
좌시고 주014) 花油를 마시샤 千二百歲
오샤 주015) 妙德 妙行으로 根塵
조히 주016) 다리샤 表시고 香油를 밧긔 샤
안팟기 주017) 다
조호법화경언해 권6:144ㄴ
주018) 表시고 寶衣로 모매 가시고 여러 가짓 香油
브시고 주019) 神力으로 몸 샤 光明이 다
비취샴 주020) 忍辱衣 니브샤 妙行力을 브트샤 智慧火로 幻緣을 노겨 滅시고 眞光을 나토샤 法界 비취여 기샤 表시니 이 다 法力 行境을 나토아 뵈실 諸佛이 讚歎야 니샤 이 眞實ㅅ 精進이며 眞實ㅅ 法供養이라 시니라 뎌 華香 繒幡의 됴호 오직 밧 것 미며 國城 妻子 重호 오직
온 주021) 緣 미디위 法供養이 아닐 다 몯
미츠니라 주022) 法 爲야 몸 도라보디 아니호 오직 佛氏 아니라 至極 사미 道 得얀 다 能히
얼구를 주023) 밧
사며 주024) 死
법화경언해 권6:145ㄱ
生 니저 시혹
일호 주025) 리 며 시혹
깃구 주026) 보도롯 주027) 혜티 니
揚雄 주028) 이 오래 사로
브디 주029) 아니며
孔聖 주030) 이 나죄 주구믈 히 너기니 다 本 차 常 아라 업디 아니 것 이쇼 미더 듣글 시름
버므로 주031) 벗고져 求 젼라 大聖이 能히 悲願으로 구티시며 神力으로 일우실 몸 며
샤 주032) 간도 시름야 앗교미 업스시니 世俗은 시혹 그 샤 놀라건마
至人 주033) 에 이셔 보건댄 리며 보도롯 헤튬과로 가질 미라 妙覺으로 두려이 비취샤 身見을 여희샤 蘊空 得실 能히 이 시니 다가 識見이 업디 몯며 諸蘊이 어긔여 마가 法行 디 몯고 그 자최 갓 면 이 갓 業苦
법화경언해 권6:145ㄴ
더어
간대로 주034) 짓 凶이 외리라 十住斷結經에 니샤 過去에 겨지비 이쇼 일후미 提謂러니 孤寡야 難이
하거늘 주035) 或이 닐오 이젯 모 厄 前世옛 罪ㅅ
다시니 주036) 알 罪 滅코져 홀띤댄 몸 룜 니 업스니라 야 道人 辯才 닐오 아 모맷 罪業은 精神을 조차 몸과 어우디 아니니 갓 제 모
주037) 엇뎨 苦惱애 善 報 求리오 니 이런로 律制예 몸 며
가락 주038) 로미 다 罪 得호 大乘에 시혹 드러 許샤 大乘엣 사 法行이 며 妄量앳
지미 주039) 아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