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법화경언해 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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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공덕품 제19
  • 7. 의식의 공덕을 밝히다 [1] 장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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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의식의 공덕을 밝히다 [1] 장항 2



〔본문〕

법화경언해 권6:62ㄴ

이 淸淨 意根으로 一偈 一句 드로매 니르러도 無量 無邊 들 通達리니

〔본문〕 이 청정한 의근으로 1게 1구 들음에 이르러도 무량 무변한 뜻을 통달하리니,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 句 드러도 無量義 通達호 無量義ㅣ  句에 나디 아니니라 주001)
아니니라:
아니하기 때문이다.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한 구를 들어도 무량의를 통달함은 무량의가 한 구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기 때문인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2003년 6월 5일

주석
주001)
아니니라:아니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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