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3]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본문〕 이 經은 尊야 한 經ㅅ 中에 爲頭니 내 녜 守護야 간대로 여러 뵈디 아니다니 오 正히 이 時節일 너희 爲야 니노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본문〕 이 경은 존귀하여 많은 경 가운데 으뜸이 되니, 내가 늘 수호하여 함부로 열어 보이지 아니하더니 오늘 정히 이 때이므로 너희 위하여 이르노라.
Ⓒ 역자 | 김무봉 / 2002년 1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