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월인석보 제21(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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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경 ⑩-8


[지장경 ⑩-8]
이 사미  能히 三七日 中에 一心으로 地藏像

월인석보 21 하:164ㄱ

瞻禮야 일후믈 念야 一萬 버니 면 반기 주001)
반기:
‘반드시’의 옛말.
菩薩이 無邊身 現야 이 사게 眷屬 난  주002)
:
ㅎ+. ‘땅’의 옛말. ‘ㅎ’ 종성 체언의 하나이다.
다 니리며 시혹 夢 中에 菩薩이 큰 神力 나토아 이 사 親히 더브러 諸世界예 眷屬 뵈리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지장경 ⑩-8]
이 사람이 또 능히 삼칠일 중에 일심으로 지장보살의 모습을 첨례하여 이름을 생각하여 일만 번이 차면 반드시 지장이 무변신을 나타내어 이 사람에게 권속의 나온 땅을 모두 이를 것이며, 혹시 꿈속에 보살이 큰 신력을 나타내어 이 사람을 친히 더불어 여러 세계에 있는 권속들을 보일 것이니,
Ⓒ 역자 | 한재영 / 201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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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반기:‘반드시’의 옛말.
주002)
:ㅎ+. ‘땅’의 옛말. ‘ㅎ’ 종성 체언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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