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월인석보 제20

  • 역주 월인석보
  • 역주 월인석보 제20
  • 〈협주〉 수대나 태자의 보시행[본생담]
  • 수대나 태자의 보시행 43
메뉴닫기 메뉴열기

수대나 태자의 보시행 43


[수대나 태자의 보시행 43]
몬이 다 먹고 닐오
사미라니 주001)
사미라니:
사람이더니. 사람이었는데.
오래
ㅣ 布施
애 들이
太子
□□□
□□□
□□□
□□□

월인석보 20:76ㄴ

□□□
□□□
□□□
□□□
니 太子
婆羅門
마 주002)
마:
이미. 장차. 마[旣, 將次].
그리 호리라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수대나 태자의 보시행 43]
문이 다 먹고 이르기를, … 국 사람이었는데, 오래 … 자가 보시 … 방에 들이 … 태자 … (※ 한 행이 다 훼손되어 모르는 경우는 첫머리에 □□□ 표시를 했다.)… 드 … 니 태자 … 바라문 … 내가 이미 그리 하리라
Ⓒ 역자 | 김영배 / 2004년 11월 20일

관련자료
이 기사는 전체 1개의 자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석
주001)
사미라니:사람이더니. 사람이었는데.
주002)
마:이미. 장차. 마[旣, 將次].
책목차이전페이지다음페이지페이지상단이동글자확대글자축소다운로드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