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월인석보 제20

  • 역주 월인석보
  • 역주 월인석보 제20
  • 월인천강지곡 기349~기405(57곡)
  • 월인천강지곡 기361
메뉴닫기 메뉴열기

월인천강지곡 기361


其 三百六十一
믈을 몯 걷나샤 주001)
걷나샤:
건너시어. 걷나-[渡]+시+아/어.
孝心엣 말 이실

월인석보 20:43ㄴ

 큰 뫼히 주002)
뫼히:
산이. 묗[山].
소사나니
믈을 마 걷나샤 慈心엣 말 이실 큰 뫼히 스러디니 주003)
스러디니:
스러지니. 스러디-[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삼백육십일
물을 못 건너시어, 효심의 말씀이 있으므로 큰 산이 솟아나니.
물을 이미 건너시어 자심의 말씀이 있으므로 큰 산이 스러지니.
Ⓒ 역자 | 김영배 / 2004년 11월 20일

관련자료
이 기사는 전체 1개의 자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석
주001)
걷나샤:건너시어. 걷나-[渡]+시+아/어.
주002)
뫼히:산이. 묗[山].
주003)
스러디니:스러지니. 스러디-[消].
책목차이전페이지다음페이지페이지상단이동글자확대글자축소다운로드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