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二百六十六
羅漢이 檀香 가져 와 國人이 더욱 울어늘
블에 주004) 고 주005) 부톄 法 니시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이백육십육
천왕이 관을 메어 나랏사람들이 다 울거늘
묘에 가실 제
부처님이 앞서시니.
나한이 단향을 가져와 나랏사람들이 더욱 울거늘 〈관을〉 불에 사르고 부처님이 법〈문〉을 이르시니.
Ⓒ 역자 | 김영배 / 1994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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